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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시작..총리-야당, 첫날부터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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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19일)부터 나흘동안 국회에서는 대정부질문이 이어집니다. 야당 의원들과 이낙연 총리간에 설전이 꽤 긴시간 벌어졌습니다. 짧게 줄여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들어 처음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한국당 주호영 의원은 5·18 유공자도 '공훈록'을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18 망언' 논란으로 국회 윤리위에 회부된 같은 당 의원들이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한 것과 비슷한 주장입니다. [주호영/자유한국당 의원: 지금처럼 비밀에 두고 국민이 모르게 해야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낙연/국무총리 : 정부로서는 법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야당은 다시 한 번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주택을 매각할 때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됐다는 주장을 거듭 했습니다. [곽상도/자유한국당 의원 : 지금 이 차액이 상당하지 않습니까?] 이낙연 총리는 "위법이 없다"고 맞섰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위법, 탈법이 있지 않는 한 사생활은 보호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 대통령 사위 회사가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까지 나오자, [곽상도/자유한국당 의원 : 능력이 안 되는 회사가 정부 출자 펀드 공동운영사로 선정된 경위를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밝힐 생각은 없습니까?] 이 총리는 "가치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그런 가치가 없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차 북·미회담 결렬과 관련해서는 야당 의원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김재경/자유한국당 의원 : 평화 이벤트…효과가 이제 충분히 달성했죠. 지지도 떨어질 때마다 지지도를 반등시키는 1등 공신 역할 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그렇게 보신다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과거의 ...

이수역 폭행 당시 영상 공개.. "XX 달고 이것도 못해?" 욕설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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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51142554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49642 ‘여성 혐오’ 때문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피해 글이 하루 만에 청와대 국민 청원 서명 20만명을 넘긴 ‘이수역 폭행’ 사건의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녀 일행이 서로를 향해 거칠게 설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양측은 현재 상대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어왔고, 억울하게 맞았다고 주장해 경찰은 양측을 폭행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MBC는 15일 뉴스투데이에서 이수역 폭행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직접적인 폭행 장면은 담기지 않았지만 거친 설전이 고스란히 담겼다. 남녀 두 사람은 서로 욕설을 주고받았다. 남성이 먼저 “네가 먼저 쳐봐. 네가 먼저 쳐봐”라면서 욕을 했고, 이어 여성은 지지 않고 응수했다. 여성은 “쳐봐 XX 달고 이것도 못해? 너 XX? 너 게이지? 너 XX 팔이지?”라고 욕했다. 이수역 폭행 사건은 13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지하철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여성 2명이 남성 3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남성 일행으로부터 '메갈(남성 혐오 사이트) 실제로 본다' '얼굴 왜 그러냐' 등의 말을 들었다면서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됐다”라고 억울해했다. 여성 혐오 범죄라고 설명한 여성은 “(남성의)우월감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우리 같은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남성들은 여자에게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한 것도 남성 측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의 진술이 크게 엇갈려 각각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