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매춘' 류석춘 "전태일 착취 없었다".."곡학아세 전형"
다음 네이버 최근 기고 통해 "전태일 6년 만에 임금 15배 상승" 주장 전태일재단 "당시 사정·노동구조 전혀 고려하지 않은 주장"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최근 대학 강의에서 '위안부 매춘'발언으로 논란을 부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이번에는 한 월간지에 "전태일은 착취당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을 기고, 전태일재단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태일재단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몰역사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연세대 류 교수가 월간조선에 전태일 관련 글을 썼다"며 "수치만 나열하며 이면을 보지 않고 애써 무시하는 전형적인 곡학아세(曲學阿世)"라고 비판했다. 류 교수는 월간조선이 40주년 특집으로 연재하고 있는 '박정희, 오해와 진실'이라는 코너에 '박정희가 노동자를 착취했다고? 농촌 유휴인력을 마이카 가진 중산층으로 키워"라는 글을 기고했다. 류 교수는 해당 글에서 "전태일의 월급은 1964년부터 197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