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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학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위원회...대정부ㆍ국민 권고안 "종교집회 등 다중사회활동 자제 강력 권고"

다음 네이버 "피해 최소화 '완화전략' 고민할 때..위기경보도 상향해야" 11개 감염 관련 학회, 진단서 없는 공결·병가 허가 촉구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감염학회 등 의학단체들이 감염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교 집회 등 다중이 모이는 사회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대한감염학회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한국역학회는 22일 '심각 단계의 위기에 처한 코로나19, 국내확산과 완화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란 제목의 권고문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종교시설)을 이용하는 사회활동의 자제를 촉구했다. 학회는 "코로나19 중앙임상TF의 치료 경험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주로 가벼운 질병을 많이 일으킨다는 측면에서 매우 다행스럽지만,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해 온 나라가 하루 생활권인 우리나라는 위험에 처했다"...

[특파원리포트] WTO 분쟁 서로 이겼다는 한일..대체 누가 이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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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11일) 새벽, 온라인상에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자정쯤 나온 세계무역기구(WTO) 보고서 때문입니다.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산 공기압 밸브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에 대한 WTO의 최종 심리 결과가 담겼습니다. 먼저 우리 언론의 보도 내용입니다. ●韓, 日과 공기압 밸브 WTO 분쟁서 대부분 승소 (조선일보) ●'공기압 밸브 한일 분쟁' 韓 최종 승소 (매일경제) ●WTO 한일 공기압 밸브 분쟁 韓 승소…'이변은 없었다'(뉴시스) 그런데 같은 시간, 일본 언론은 이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WTO, 韓 고관세 시정 요구 최종판단…일본 승소 (NHK) ●WTO, 韓 과세조치에 시정 권고…일본 승소 (산케이신문) ●日 WTO 2심에서도 한국에 승소 (교도통신) 양국이 서로 "우리가 이겼다"고 주장하는 상황. 12라운드를 끝낸 복서가 판정이 나오기 전 승리를 외치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미 판정이 나온 상황이라면 ...

미지급 5300억인데..삼성생명 80억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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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경제와이드 모닝벨 [앵커] 삼성생명이 즉시연금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할 수천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데 대해 1차 공판은 끝났고, 오는 19일 2차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당국이 미지급금을 돌려주라고 할 때, 삼성생명이 고객 보호 차원이라며 일부 금액을 돌려준 바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 돈이 전체 미지급액 5천억 원에 턱없이 모자라는 80억 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규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즉시연금은 고객이 수억 원 뭉칫돈을 보험료로 내면, 보험사가 이를 굴려 매달 연금을 주고 만기 때는 원금도 돌려주는 상품입니다. 앞서 금감원은 이 상품에 가입한 삼성생명의 한 고객이 "보험금을 덜 받았다"며 분쟁 조정을 신청한 건에 대해, 약관상 설명없이 부당하게 월 연금액을 적게 지급했다면서, 가입자 손을 들어줬습니다. 사업비 등을 제하고 굴려 나온 월 연금액을 모두 주지 않고 일부를 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