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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 다리 공사 현장서 크레인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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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남부순환로 안양교 확장공사 도중 대형 크레인이 다리 위로 넘어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남부순환로 일부 구간의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유정 기자! 사고 난 건 언제인가요? [기자] 한 시간 전쯤인 오후 4시 40분이었습니다. 먼저 사고 지점 부근의 CCTV 영상을 보면 거대한 크레인이 다리 위를 가로질러 넘어져 있습니다. 지나가던 차량이 있었으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확인 결과 사고 당시 부근을 지나가던 차량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안양교입니다. 안양교는 서울 남부순환로를 잇는 다리인데요. 남부순환로 확장공사를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쓰러져 있는 크레인은 확장공사 작업을 하던 크레인입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고, 인근에 있던 승용차 한 대가 파손된 정도의 피해가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여야 4당, 25일 저녁 공수처 설치·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발의 / 여야 4당, 공수처 설치·검경수사권 조정안 '이메일 발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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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야 4당, 25일 저녁 공수처 설치·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발의 25일 오후 내용 조율..권은희→임재훈 사보임도 오후 6시 제출, 한국당 항의..팩스 제출 공수처, 판검사·경무관급 이상 경찰 대해 기소권 공수처장 추천위, 사실상 야당 거부권 담겨 자유한국당 김현아(왼쪽), 김정재 의원이 25일 국회 의안과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이 팩스로 접수될 것에 대비,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을 각각 골자로한 법안을 공동발의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실력행사에 막혀, 법안 제출은 팩스로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원내지도부, 그리고 여야4당 소속 사법개혁특위 위원들은 25일 오후부터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조율했다. 이들은 4시간에 걸친 조문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오후 6시 15분쯤 국회 의안과에 법안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법안 내용에 반대한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같은 당 임재훈 의원으로 사보임됐다. 법안 제출 과정...

소방차 진입 막는 불법주정차 차량, 부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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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39 작년 법 개정돼 불법주정차 차량 파손 가능..시민들 잘 몰라 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통해 개정법 내용 소개와 찬반 투표 【서울=뉴시스】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 “긴급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불법주차 차량을 부숴도 될까요?” 카드뉴스] 2019.04.22.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긴급출동한 소방차가 불법 주·정차 차량을 긁거나 밀어내고 현장에 진입해도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법이 개정됐다.  그러나 법 개정 사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된 사례는 아직 없다. 이에 서울시가 시민에게 법 개정 사실을 알리고 불법주정차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시민의견을 수렴에 나선다. 22일 서울시와 소방청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 진입 방해 행위는 그간 인명피해 규모를 키워왔다. 2017년 1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늦어져 피해가 확대된 사례는 147건이다.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차량 앞으로 뛰어들고 보닛에서 '꽝꽝'..만취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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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26 [앵커] 어젯밤 차들이 씽씽 달리는 서울 도심 대로에서 만취한 40대 남성이 차량 앞으로 갑자기 뛰어들어 여성 운전자를 위협했습니다. 남성은 보닛 위로도 올라가 유리창을 깨트리며 난동까지 부렸는데 모든 장면이 차량 블랙박스와 시민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한동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도로 한쪽에 서 있던 남성이 갑자기 달리는 차량 앞으로 달려듭니다. 차량 블랙박스에도 찍힌 남성의 질주. 차와 닿지도 않았는데 한 박자 늦게 도로에 눕습니다.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손짓으로 전화했냐고 따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차량 보닛 위로 올라갑니다. [차량 탑승자 : 여자 차를 둘이 탔으니깐. 차를 올라가서…. 빨리 와주세요! 악! 쾅쾅! 악! 유리창 깨트리고 난리 났어요! 도와주세요! 엄마 내려!] 남성이 유리창을 마구 깨트리는 모습은 시민들의 카메라에도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결국, 차량 블랙박스까지 떨어져 나갔고...

3·1운동 민족대표 라인협 선생 묘 표지석 파손된 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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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16년 재개발 과정서 파손돼 한 천도교인이 보관 천도교 대연교구가 묘 표지석 세울 공간 마련하기로   홍암 라인협 선생 묘 표지석 [천도교 대연교구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홍암 라인협 선생의 묘 표지석이 파손된 채 3년째 방치되고 있다. 28일 천도교 대연 교구에 따르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건립돼 있던 홍암 선생의 묘 표지석이 2016년 재개발 과정에서 파손된 뒤 현재 한 천도교인 집에 보관돼 있다. 천도교인(동학)으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홍암 선생은 1919년 3월 1일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이다. 그는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만세를 외친 뒤 일본 경찰에 자진 출두해 서대문 형무소에서 2년간 복역했다. 출소 후에는 평양에서 천도교 포교 활동을 하다가 6·25전쟁 1·4 후퇴 때 부산으로 내려왔다. 홍암 선생은 전쟁 중이던 1952년 숨을 거뒀고, 남구 대연 고갯길에 묻혔다. 홍암 선생 묘소는 1973년 국립현충원으로 이장됐다. 하지만 옛 묘터 앞 큰 길가에 설치돼 있던 묘 표지석은 그대로 남겨졌다. 묘 표지석은 2016년 대연2구역 재개발 공사 가 시작되며 부서졌다. 이후 한 천도교인이 자신의 집에 묘 표지석을 옮겨 보관해 오고 있다. 유재원 천도교 대연교구장은 "중요한 유산이니 조심스럽게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는데도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면서 "부산 남구청과 재개발 시행사 등에 이전 용지를 마련해 달라고 했지만 대체 부지로 설명하는 곳이 너무 구석진 곳이고 홍암 선생의 업적을 제대로 살리기 어려운 곳이라 옮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천도교 대연교구는 홍암 선생의 묘 표지석을 옮길 공간을 자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대연교구도 재개발로 이주 중인 상황이라, 이주부지에 건물을 지어지면 홍암 선생을 기리는 공간을 마련하고 묘 표지석도...

백석역 열 수송관 파열..1명 사망·23명 부상

https://news.v.daum.net/v/201812050050427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7311 [앵커] 어제 저녁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석역 주변의 지하 열 수송관이 파열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인 기자, 사고현장에서 사망자까지 나왔다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 지하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에 고온의 물과 증기가 순식간에 쏟아졌습니다. 이때문에 인명피해도 발생했는데요. 밤 10시 반쯤에는 69살 손 모 씨가 3번 출구 인근의 승용차 운전석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주변에는 뜨거운 물과 흙 등이 많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앞 유리가 전부 깨진 것으로 볼 때, 숨진 손 씨가 수송관 파열 지점 위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나가던 행인 23명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파열된 열 수송관이 주변 지역에 난방용 온수를 공급하는 관이라는데, 주변 지역 주민들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기자] 네, 사고가 난 열 수송관은 섭씨 100도 안팎의 온수를 실어 보내 아파트 등에 난방열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 열 수송관이 파열되면서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일산동과 주엽동, 대화동과 백석동 등 고양시 일산 동구에서 서구, 그리고 고양시와 인접한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까지 2만여 세대에 난방이 끊기는 등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재 파열된 밸브를 차단하고, 임시...

시위대 습격으로 파리의 상징 개선문 몸살..마리안상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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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31904457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504223 일부 과격시위대, 노란 조끼 집회 틈타 개선문 안 전시공간 파괴·약탈 문화장관 "개선문 공격은 프랑스의 가치와 역사에 대한 공격" 비난 개선문 안의 파괴된 마리안 상 [EPA=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벌어진 과격 시위로 일부 흥분한 시위대가 파리의 대표 문화재 중 하나인 개선문 안까지 점거해 조각상 등 물품과 전시공간을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르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파리 개선문(Arc de Triomphe) 안쪽에 있던 마리안 조각상의 얼굴 부분이 시위대에 의해 파손됐다. 훼손된 마리안 조각상은 개선문 외벽의 부조상에서 본뜬 것으로, 마리안이 프랑스 대혁명의 자유의 정신을 표상하는 그 상징적 의미로 인해 프랑스인들은 작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마리안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당시 자유의 가치를 상징하는 여성상으로 등장한 가공의 인물로,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의 1830년 회화 작품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으로 인해 구체적인 이미지를 획득했다. 1848년 '2월 혁명' 당시 마리안은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물로 정해졌고, 19세기 말 프랑스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는 선물로 보낸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도 마리안상(像)의 일종이다. 개선문 안 전시공간에 있던 소형 개선문 모형도 파괴됐다. 1938년 제작된 이 개선문 모형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파손되지 않았지만, 과격시위대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개선문 안 전시공간에 있던 나폴레옹의 두상이 목이 잘린 채 나뒹구는 모습도 보였고, 19세기에 제작된 한 부조 작품도 파괴된...

한반도 강타 예정 태풍 '솔릭'에 대비하는 1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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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21216012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2215  태풍 전 미리 배수구 청소·반지하는 '간이 물막이' 활용 유리 창문에 테이프 붙이기는 효과 크지 않아 침수 도로 지날 땐 물살·맨홀 빠지지 않게 주의 침수 후에는 가스 누출 가능성 있어 충분히 환기 [한겨레] 태풍에 우산이 접히고, 몸이 흔들리며, 폭우가 내려 도로가 잠긴 모습. 최대 풍속이 초속 27m, 강풍 반경 310㎞로 강도 ‘중’의 세력을 유지한 채 23일 밤과 24일에 걸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어떻게 대비해야할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태풍 솔릭이 서울 인근을 지나는 24일 오전 3시께 최대풍속이 초속 27m, 강풍반경 310㎞로 강도 ‘중’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10년 강풍 피해로 17명의 인명(6명 사망) 피해와 1673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곤파스’와 유사한 강도다. 국민재난안전포털과 국가태풍센터 누리집은 태풍 발생 전에 할 수 있는 대비법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해두고 있다. ※ 태풍 오기 전 대비 방법 1. 폭우 시 대피할 장소를 알아두고, 가족들이 각각 이동할 수 있으므로 다시 만날 장소를 사전에 정해둔다. 2. 비상용품인 응급약,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휴대전화 충전기, 휴대용 버너, 담요 등은 피난해야 할 때 바로 챙겨나갈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두며,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해 교체해둔다. 3. 자동차 연료를 미리 채워두고, 상수도 공급 중단을 대비해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둔다. 4. 도시의 경우 침수가 시작되면 배수구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막힐 수 있다.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빗물받이와 배수구에 쌓인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