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24시간 돌려도 못 만든다"..마스크업계 '필터 갑질' 고발
다음 네이버 대전 위텍코퍼레이션, 설 이후 공장 풀가동 회사 대표, "가장 큰 문제는 필터 공급 부족" 무리한 공장 가동에 직원 부상당하기도 "전국 마스크 공장 풀가동해도 수요 못 맞춰" “공장을 24시간 가동해도 주문량을 만들지 못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핵심 자재인 필터 공급이 제때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마스크 제조업체인 위텍코퍼레이션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김방현 기자 3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 위텍코퍼레이션㈜에서 만난 이 회사 이신재(43) 대표는 “지난 설 직후부터 지난 2일까지 한 달 이상 기간에 하루도 쉬지 않고 마스크(KF94)를 생산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기계 3대를 풀 가동해 하루 10만장의 마스크를 만들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확산하면서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그는 “전국에 있는 130여개 마스크 공장에서 아무리 열심히 제품을 만들어도 지금의 폭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