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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남았는데 "매장서 나가라" 컨테이너로 막고 갑질한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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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건물주 지인에게 매장 준다며 임대차 재계약 강요·출입 금지 [서울신문]매출 피해에 고소하자 급철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번화가인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앞 상가  앞에는 한 달 넘게 흉물스러운 컨테이너가 놓여 있다. 이 건물 1층에 유명 음료 브랜드  ‘공차’ 매장 이 있지만 컨테이너가 가리고 있어 입구가 어디인지도 찾기 어렵다. 건물주가 공차 매장을 쫓아내려고 설치한 점거물이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홍대입구 공차 매장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건물주인 B건설사 임원과 임대 담당자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2018년 1월부터 5년간 매장을 운영하는 임대차계약을 맺었는데, 같은 해 8월 임대 담당자가 찾아와 ‘이 매장을 회장 지인에게 주기로 했으니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기간이 변경된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강요했다”고 주장 했다. A씨는  ‘회장 보고용이고 임대차보호법상 5년간 임대가...

日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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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비해 손님 늘어..평일 낮 30명 이상 쇼핑중 유니클로 신제품 매진 행렬..서울 시내 '재고 없음' '일본 불매' 온라인 게시글 1/10로 줄어..소강상태 전문가 "소비회귀 현상..정상수준 회복은 어려울 것"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지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유니클로 매장. 주말보다 한가한 평일 낮이었지만 30여명의 고객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다. 일부 고객은 쇼핑 바구니에 3개 이상의 옷을 담기도 했다.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며 결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석 달 가까이 장기화하면서 불매운동의 대표적인 타깃이었던 유니클로 제품에 대한 불매도 다소 잠잠해진 모양새다. 일부 유니클로 제품이 매진되는가 하면 오프라인 매장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제품 ‘재...

'혐한발언' 日DHC 화장품 퇴출되나..롭스·올리브영·랄라블라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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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롭스 "'일시 중단', 진열대서 뺐다..다만 완전 판매 중단 아냐" 올리브영·랄라블라, 소비자 시야서 '멀어지게' 진열 상품 '조정' DHC테레비 유튜브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김종윤 기자,신건웅 기자 =  롭스와 올리브영 등 국내 건강·미용 매장(헬스앤뷰티 스토어)들이 '혐한 발언'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 제품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판매 중단 검토에 돌입한다. DHC는 '클레징 오일'을 비롯한 화장품·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력 제품이 10초마다 1개 판매된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다. DHC의 국내 시장 매출만 100억원 규모에 달하지만,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비난했다'는 논란을 자초하며 이 기업 역시 ‘불매운동 대상’이 됐다. 롭스 관계자는 1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매장 진열대에서 DHC 제품을 일단 빼기로 했다"며 "우리 매장을 찾은 고객은...

유니클로보다 많은 ABC마트·데상트.. 일본 불매 '톱4' 수도권 62%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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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래빗 #팩트체크: 일본 불매 ② 매장 분석 △ 일본 불매 '톱4' 전국 734곳 매장 지도 ▽ 노노재팬 지목 '톱4' 전국 매장 734곳 ▽ ABC마트 >데상트 >유니클로 >무인양품 순 ▽ ABC마트 56.9% 데상트 53.6% 수도권 집중 ▽ 유니클로 ,전국 시·도 191곳 빼곡히 출점 ▽ 무인양품, 전국 38곳..수도권 81% 집중 뉴스래빗은 이 '톱10' 브랜드 중 자체 매장 위주로 영업하는 유니클로, 데상트, 무인양품, ABC마트의 매장 정보를 수집했다. 전국에 이 네 브랜드 매장은 총 682곳.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집한 최신 매장 정보다. 전수 수집한 매장 정보를 좌표 기반으로 지도에 시각화했다. 브랜드 및 지역별로 매장 분포를 분석한다. 노노재팬 '톱4' 전국 매장 734곳 ABC마트>데상트>유니클로>무인양품 지역' 선택해 시도별 상세 지도 확인 (뉴스래빗 홈페이지) ABC마트, 데상트, 유니클로, 무...

병 던지고 욕설..'백화점 갑질女' 형사처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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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5183013202 구매 화장품 트러블 이유로 죽전 신세계百서 난동 40대..警, 특수폭행·재물손괴도 검토 일상속 갑질도 강력 대응키로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의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는다며 점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40대 여성이 형사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동안 일상다반사인 고객 행패에도 이미지를 고려해 온정적으로 대응했던 기업 측이 도를 넘은 갑질을 한 손님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서 주변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까지 확보해 합의 여부가 처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특수폭행 혐의 적용까지 검토하고 있다. 일상으로 녹아든 만연한 갑질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갑질 무관용'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셈이다. 15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가해자 양 모씨(46)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한 백화점 직원 2명이 양씨를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죄가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임을 고려하면 양씨에 대한 형사처벌은 불가피하다. 앞서 용인서부경찰서는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화장품 매장에서 제품이 불량이라 자신의 피부에 문제가 생겼다며 화장품을 던지고 직원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양씨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양씨는 당시 매장 직원들을 향해 "화장품 쓰고 두드러기 났잖아 ××야!" "내 피부 책임져. 죽여버린다 ×××야!"라며 폭언을 쏟아냈고, 겁을 먹은 채 얼굴에 튄 화장품을 닦아내는 직원에게 화장품을 먹으라는 말까지 했다. 이 과정에서 양씨는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해 화장품을 던지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양씨는 시민의 신고로 그 자리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지난 11일 피해자 조사를 통해 양씨의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