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의료인인 게시물 표시

의사단체 "무자격자 대리수술 의료인 수사의뢰·고발 추진"(종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101352260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90361 의협 "대리수술 용납할 수 없지만, 수술실 CCTV 설치는 반대" 환자단체 "대리수술 실태조사·의사 실명 공개 등 특단조치 하라" 공동결의문 발표하는 대한의사협회장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무자격자 대리수술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외과계 전문 학회 및 의사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일부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져 온 무자격자의 대리수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등 의사단체들이 영업사원이나 간호조무사 등 무자격자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의료인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법적 대응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단 대리수술과 관련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술실 내 폐쇄회로(CC) TV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10일 서울 용산구 임시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일부 의료기관에서 무자격자의 대리수술이 암암리에 이뤄진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사과한다 "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영업사원 등 무자격자에 수술을 하게 하는 것은 환자와 국민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범죄행위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무관용 원칙의 엄격한 자정 활동을 통해 동일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한의학회, 외과계 전문 학회 및 의사회와 공동 추진한다. 앞으로 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