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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 하는 일이 다 그렇지"..日 우익 '유니클로 불매' 조롱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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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경덕 교수, 일본우익 메시지 공개.."일본 상품 없으면 못사는 한국인들" "친일파들 더 큰 문제..'혼자 외친다고 되냐' '한국인 본모습' 비난"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일본 상품 없으면 못사는 한국인들" "너희 나라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우익에게 받았다면서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해 거센 논란이 되고 있다. 서 교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일본 우익으로부터 받았다"며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을 조롱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대한민국 역사 바로잡기 운동을 진행 중인 서 교수는 "(일본 우익들이) 정말 많은 조롱을 해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교수의 메시지 공개 후 온라인은 들끓고 있다. 관련 내용을 전하는 기사에는 "사지 말고,먹지 말고,가지 말자!" "두고 보자고" "너네들이나 잘하세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서 교수는 같은 글에서 국내...

"신라면, 김치 안 먹어" 일본서도 '한국 불매운동' 꿈틀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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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14년 일본 극우세력 제작 한국 불매운동 포스터 다시 나돌아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맞대응 성격의 한국 제품 불매운동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5년 전 일본 우익단체의 주도로 만들어진 한국 제품 불매 관련 포스터가 다시 일본 인터넷을 통해 회자될 정도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불매운동으로 번지진 않고 있지만, 양국 간 갈등이 깊어진다면 상황을 낙관하긴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제품 불매운동’이라는 제목의 일본어 포스터가 게시됐다. 해당 포스터에서는 김치를 비롯해 농심 신라면과 하이트진로의 막걸리, 양반김, 과자 같은 식료품과 삼성, LG, 대우 등의 가전제품, 화장품을 불매 대상으로 꼽았다. 재일교포인 손정의 회장이 운영하는 일본 정보통신(IT)기업 소프트뱅크나 재일교포들이 많이 운영한다는 소문이 있는 파칭코(도박의 일종)도 이름을 올렸다. 김치...

일본 방송의 BTS 출연취소, 전세계에 일본 '전범행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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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22560118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31878 CNN·BBC 등 '방탄소년단 출연취소' 앞다퉈 보도 일제강점기 악화한 반일 감정도 집중 조명 강제징용 문제 거론하며 '전범 만행' 소개 [한겨레] 영국 <비비시>(BBC) 등 주요 외신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출연취소 소식을 보도했다. <비비시> 누리집 갈무리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취소된 소식을 잇달아 보도했다.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광복절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출연이 취소됐다는 소식과 함께 일제강점기 상황까지 상세히 조명해 일본의 전범행위를 전세계에 알리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미국 <시엔엔>(CNN)과 영국 <비비시>(BBC), 중동의 <알자지라> 등 주요 외신들은 9일 방탄소년단의 일본 의 ‘뮤직 스테이션’ 출연취소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앞서, 일본의 한 매체가 과거 지민이 원자폭탄이 터지는 사진과 독립에 관한 글귀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었다는 보도를 했고, 반한 감정을 의식한 방송국이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취소시켰다. <시엔엔>은 이날 ‘원자폭탄 셔츠에 대한 분노로 BTS 일본 공연이 취소됐다’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과거에 한 멤버가 입은 티셔츠 디자인이 논란이 돼 방송국이 소속사에 착용 의도를 묻는 등 협의를 했지만 출연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과 한국의 전쟁 역사는 양국 모두에게 매우 민감한 문제”라며 “수백만의 한국인은 일본의 점령으로 고통을 겪었고, 일본이 2차대전 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공격을 당해 격퇴된 후 해방됐다”고 덧붙였다. <비비...

일왕도 안중에 없는 일본 우익..야스쿠니신사 최고직, 일왕 비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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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1603485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898507 [경향신문] 일본 패전(종전)일인 지난 8월15일 도쿄 지요다구 야스쿠니신사 앞에서 일본 제국주의 군복을 입을 이들이 행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우익의 ‘성지’로 꼽히는 도쿄 야스쿠니(靖國)신사의 최고위직이 일왕을 비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천황제 군국주의 국가 부활을 위해선 일왕마저 비판하는 일본 우익들의 도착(倒錯)적 인식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야스쿠니신사의 고호리 구니오(小堀邦夫·68) 구지(宮司)는 전날 신사 측에 퇴임할 뜻을 표했다. 구지는 신사의 제사를 맡은 최고위 신관이다. 신사 측은 “고호리 구지가 회의에서 극히 온당치 못한 단어를 사용한 녹음 내용이 (일부 주간지에) 유출됐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앞서 주간지 <슈칸(週刊) 포스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호에서 고호리가 지난 6월20일 신사 회의에서 “폐하(일왕)가 열심히 위령(慰靈)의 여행을 하면 할수록 야스쿠니는 멀어져간다” “확실히 말하면 지금 폐하는 야스쿠니를 부수려 하고 있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고호리는 “(지금 일왕이) 재임 중에 한 번도 (야스쿠니를) 참배하지 않았는데 지금 왕세자가 새 일왕에 취임하면 참배하겠나. 새 왕비가 될 그녀는 신사와 신도(神道)를 엄청 싫어한다” 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호리는 <슈칸 포스트> 취재에 “아무 것도 모른다”고 했으나, 당시 발언 내용이 포함된 음성 녹음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고호리는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궁내청을 방문해 사죄하고 퇴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취임한지 7개월만에 물러났다. 야스쿠니...

"김진태, 태극기집회 규합해 당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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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11524026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586&aid=0000003249 태극기집회 SNS 통해 "나를 밀어줄 책임당원 3만명 구축이 목표, 9월 안에 가입해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태극기집회 세력을 규합해 당대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최근 태극기집회의 단체 SNS를 통해 ‘김진태 의원의 간곡한 부탁~구국의 길’이라는 글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내(김 의원)가 당대표가 되지 않으면 야당은 망한다”면서 “나를 밀어줄 책임당원 3만명 구축이 목표다. 9월 안에 가입하고 10, 11, 12월 3번만 당비를 내면 내년 2월 당대표 투표를 할 수 있다. 도와달라”고 밝히고 있다. 이 글은 책임당원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등록대행을 해주는 서비스까지 주선하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 진영이 세력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는 결국 자유한국당 내 친박-비박 갈등을 또다시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비박 김성태 원내대표는 “태극기집회는 수구•냉전•반공•박근혜로 몰아가는 극우보수 프레임”이라며 “자유한국당이 여기에 갇히면 희망이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태극기집회 단체 SNS에 올라온 글은 “지난주에 김진태 의원 조찬모임에 참석했던 분이 김진태 의원의 발언을 정리해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라는 말로 시작된다. 이 글을 SNS에 올린 박아무개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 간부는 “내가 그 자리에 참석했다. 김 의원이 태극기집회 분들이 책임당원으로 들어와서 나를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이런 내용을 정리해서 SNS에서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김무성, 김성태가 당대표 되면 망한다” 김진태 의원이 2017년 3월1일 광화문사거리에 마련된 제15차 3.1절 탄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