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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핵폭탄 5천개 제조 플루토늄 보유.."北에 핵보유 구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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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0209362772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2/0200000000AKR20180702036400073.HTML?input=1195m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8111&plink=ORI&cooper=NAVER "日, 북핵 비판하며 플루토늄 늘려..北, 비핵화 협상서 지적할 수도" 토머스 컨트리맨 前 미국 국무부 차관보, 日언론 인터뷰서 밝혀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가장 강도 높은 비판을 퍼부어온 일본은 정작 스스로 핵폭탄 5천개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 고속증식로 방식의 원자로에 원료로 사용하겠다는 것이 명분이지만, 일본이 이처럼 대량의 플루토늄을 보유하는 것이 북한의 핵보유 추진에 구실을 줘 한반도 비핵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토머스 컨트리맨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토머스 컨트리맨 전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는 2일자 도쿄신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북한이 북미 협상 과정에서 이웃 나라인 일본이 플루토늄을 계속 추출하는 상황을 지적할 수 있다"며 "일본이 플루토늄 보유량을 줄이고 지금의 '핵연료 주기(사이클)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의 플루토늄 보유가) 국제안보상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핵 비확산을 지향하는 북한에 핵무기를 보유할 이유를 줄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일본은 원전에서 나온 '사용 후 핵연료'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해 이를 다시 원자력 발전에 사용하는 핵연료 주기 정책을 펴고 있다. 플루토늄은 핵무기 원료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