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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면 나한테 무릎 꿇을 것들"..음주 난동 경찰대생 결국 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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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22일 오후 10시 50분쯤 경찰대 3학년 학생 박모(21)씨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한 PC방으로 술에 취한 채 들어오는 모습. 박씨는 이후 “취객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 내용을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독자 제공 술에 취해 현직 경찰관을 폭행한 경찰대 학생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대에서는 퇴학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찰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모(21)씨를 모욕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2일 밤 11시쯤 술에 취해 영등포구의 한 PC방 문 앞에 누워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의 멱살을 잡은 뒤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박씨는 경찰관들을 향해 "5년 뒤 내 앞에서 무릎 꿇어야 할 것" "내 밑에서 기어다니게 해 주겠다" 등의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대생은 경찰대를 졸업하면 경위(지구대 순찰팀장급)로 임관한다. 박씨가 검찰에 송치된 다음날인 지난...

숙명여고 "쌍둥이 퇴학 결정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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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627141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7265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은 파면을 징계위에 건의할 예정"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숙명여고 교장, 교사의 성적조작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1.12.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숙명여고가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자녀들에 대해 성적 재산정(0점처리)과 퇴학 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는 시험지 문제 유출 의혹이 커지면서 지난 1일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이 자퇴를 하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 반면 퇴학을 당하면 징계 기록이 남는다. 숙명여고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교육청 및 전문가의 자문과 학부모회 임원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고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 의결을 통해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재산정 및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교육감 및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절차에 따라 전 교무부장의 파면을 징계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숙명여고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철저한 학사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전 교무부장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 유출 방조 혐의...

빼곡히 정답이 적힌 암기장..쌍둥이자매 5번이나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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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03101291?rcmd=r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2840 경찰, 숙명여고 문제유출 수사결과 발표 "5회 시험 정답 유출, 세부녀 공범" 전 교무부장 "재판에서 유무죄 가릴것"   12일 수서경찰서가 공개한 숙명여고 쌍둥이의 시험지. 경찰이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에 해당 시험 문제의 정답이 순서대로 적혀있다.[사진 수서경찰서]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된 숙명여고 전직 교무부장 A씨(53)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5회에 걸쳐 시험지와 정답을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둥이 자매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영어 시험문제 정답과 시험지에 한켠에 흐릿한 필체로 작고 빼곡하게 적힌 정답 등 구체적인 정황도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사경찰서는 12일 수사를 마무리짓고 A씨와 쌍둥이 자매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쌍둥이 자녀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임에도 A씨를 교무부장 직위에서 배제하지 않고 정답 유출을 방조한 혐의로 입건된 전 숙명여고 교장·교감, 고사총괄 교사 3명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지난 7월 24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관련 민원글이 올라와 전국적인 논란이 시작된지 약 4달 만에 수사가 마무리된 셈이다.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자택에서 발견된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답안이 적힌 쌍둥이 자매의 암기장. 쌍둥이는 해당 시험에서 성적이 수직상승해 각각 전교 1등을 했다.[사진 수서경찰서]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시험 문제를 유출한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나 쌍둥이에게 시험 문제를 알려준 휴대전화 메시지 등 '객관적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A씨 자택에 대한 ...

숙명여고 쌍둥이 자퇴서 제출..서울교육청 "신중히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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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1145316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0909 "자퇴는 학교 소관이지만 관심도·징계 여부 고려 위해 신중 판단 안내"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혐의를 받는 전 교무부장 A씨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A씨는 자신의 쌍둥이 딸들에게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1.06.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자퇴서를 낸 숙명여고 쌍둥이들에 대해 신중이 판단하라고 학교 측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8일 숙명여고와 서울시교육청에 의하면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딸들이 지난 1일 자퇴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하는 자퇴는 기본적으로는 개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지만 이번 일이 관심이 많고 징계 여부도 함께 고려해야 해서 학교에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안내했다”고 말했다. 학생이 자퇴를 하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 반면 퇴학을 당하면 징계 기록이 남는다. 이날 숙명여고 학부모 모임인 숙명여고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국민과 학부모들은 0점 처리와 성적 재산정 등 징계 없이 학교를 나가기 위해 그렇게 한다고 생각한다"며 "숙명여고와 쌍둥이는 지금이라도 죄를 인정하고 사퇴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쌍둥이의 아버지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은 구속수감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전 교무부장과 쌍둥이 모두 혐의를 부정하고 있다. nowest@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