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윤지오인 게시물 표시

'고 장자연씨 성추행 혐의' 전직 기자 2심도 무죄

이미지
다음 네이버 장자연 성추행 혐의, 전직 기자 1심 선고공판 출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술자리에서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부(이관용 부장판사)는 7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조선일보 기자 조모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조씨의 피의사실을 뒷받침하는 장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의 증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추행 행위자로 추론하는 과정이 설득력 있어 보일 수는 있다"면서도 "윤지오가 강제추행의 행위자를 적확하게 특정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 재판부가 (윤지오의 증언을) 완전히 의심 없이 믿기는 어렵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지오의 혼재된 부분을 고려하면 과연 이날 추행 자체가 있었던 것인지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2008년 8월 5일 장자...

경찰, '후원금 사기 등 혐의' 윤지오 체포영장 재신청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후원금 사기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당한 고 장자연 씨 사건 증인 윤지오 씨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영장이 발부되면, 경찰은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윤 씨의 여권 무효화 등 송환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지오 씨는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윤 씨가 고 장자연 씨의 접대 리스트와 관련해 거짓 진술을 했다며 고소장이 접수된 지 하루만이었습니다. [윤지오/지난 4월/인천국제공항 : "(언제 다시 돌아올 계획이세요?) 저 지금 되게 피곤하거든요."] 이후 윤 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발장이 추가로 접수됐고, 윤 씨를 후원한 시민 4백여 명도 후원금 반환 소송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윤 씨는 귀국하지 않았고, 결국 경찰이 윤 씨 송환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검찰이 반려한 윤 씨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하고, 영장이 발부되면 송환 절차에 즉각 착수하겠...

"윤지오, 후원금 돌려달라" 수백명 집단소송 제기될듯

이미지
다음 네이버 윤지오 후원자들 10일께 소송 제기 예정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윤지오씨가 지난 4월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의 저서 '13번째 증언'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4.14.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고(故) 장자연씨 관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씨를 상대로 후원금 반환 소송이 제기될 예정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씨의 후원자들은 이르면 10일께 윤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할 예정이다. 소송에는 약 400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서면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증언자들을 위한 경호비 명목 등으로 후원금을 모집했다. 앞서 윤씨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산하 진상조사단에 출석해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해 진술했다. 하지만 이후 진술 신빙성 문제 등이 제기됐고, 지난 4월 명예훼손 및 사기 등 혐의로 김수민 작가와 박훈 변호사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했다....

윤지오 "그 당시 기억 없었다"..'거짓증언' 정황 / 윤지오 "내가 범죄자냐"라더니..캐나다 출국(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김수민 작가 측 지난해 과거사진상조사단 관계자와 윤지오씨 메신저 대화 공개 배우 장자연씨 사망 10주기를 즈음해 책 ‘13번째 증언’을 출간하고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장씨의 성추행·성희롱 피해를 알린 동료배우 윤지오씨 증언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장 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씨. 연합뉴스 윤씨가 지난해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조사단) 관계자와 국내 입국 일정을 조율하던 중 나눈 메신저 대화에서 ‘장자연 사건’ 관련 ‘정확한 날짜나 장소, 상황은 기억 안난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이다. 24일 세계일보가 김수민 작가 측으로부터 입수한 윤씨와 조사단 관계자 간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 캡처에 따르면 조사단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윤씨 입국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지난번에 김종승이 장자연씨 추행한 건 하고 ○○○ 얼굴 언제 봤는지에 대한 것, 힘드시겠지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이건 언론에 보도...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무리한 실명 요구 논란.. "생방송 언급, 전혀 다른 차원"

이미지
다음 쿠키뉴스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무리한 실명 요구 논란   MBC 왕종명 앵커가 故 장자연 사건 핵심증인인 배우 윤지오에게 무리한 요구를 거듭해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공개 증언에 나선 윤지오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종명 앵커는 윤지오에게 사건과 관계된 인물들의 실명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지오와 이야기를 나누던 왕 앵커는 "술자리 추행 현장에 다른 연예인이 있다고 했다. 그 연예인이 누구인지 말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지오는 "증언자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그 분께 직접 해명할 수 있는 권리를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또 왕 앵커는 "장자연 씨가 작성한 문서에 방씨 성을 가진 조선일보 사주일가 3명과 이름이 참 특이한 정치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 부분을 진상조사단에서 말했냐"고 물었고, 윤지오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후 왕 앵커는 "공개할 수 있느냐"고 재차 실명을 요청했다.  이에 윤지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은 것은 앞으로 장시간을 대비한 싸움이고, 그분들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저는 더 이상 증언자 내지는 목격자라는 신분이 아닌 ‘피의자’로서 명예훼손에 대해 배상을 해야 한다”며 “그분들에게는 단 1원도 쓰고 싶지 않다”고 실명을 밝힐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왕종명 앵커는 “피고소인은 될 수 있다. 그럼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볼게요”라며 “검찰 진상조사단에 나가서 명단을 말하는 것과 지금 이렇게 생방송으로 진행 중인 뉴스에서 이 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다. 어쩌면 윤지오씨가 용기를 내서 장자연씨 죽음에 대해서 좀 더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 어쩌면 이런 생방송 뉴스 시간에 이름을 밝히는 게 오히려 더 진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