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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짜리 낙타 털 침대에 벌레 '우글'..당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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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낙타 털로 만든 천만 원짜리 고급 수입 침대 매트리스에서 나방과 애벌레가 무더기로 나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38살 장 모 씨는 지난 3월, 자신의 침대 매트리스 안에서 애벌레와 나방 사체들을 발견했다며 보건소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침대는 스위스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매트리스의 주요 소재는 낙타 털입니다. 2년 반 동안 침대를 쓴 장 씨는 없던 피부병까지 얻었는데, 벌레가 원인이라는 병원 진단을 받았다고 호소했습니다. 업체 측은 소비자 부주의로 벌레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 세계에 팔린 같은 제품에서 이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낙타 털에 남아 있던 유충들이 제조 과정에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보건소의 분석 의뢰를 받은 질병관리본부는 유충 종류 규명과 유입 경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낙타털로 만들어진 침대 매트리스에서 벌레가 나와 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다 합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피해자는 해당...

'라돈침대' 사태 5개월만에 마무리 단계.. "수거·해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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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1450101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660419  2018.10.15/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7만개가 모두 수거, 해체되면서 이른바 '라돈침대 사태'가 5개월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침대의 라돈오염 부분 폐기 문제와 제도개선 등이 과제로 남았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라돈침대' 수거와 해체가 어제 모두 끝났다"며 "협조해주신 천안시민과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염부분 폐기와 제도개선 등 차후 문제는 협의 중이며, 곧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도 이날 "수거된 라돈침대가 모두 해체됐다고 현장 파견자로부터 보고 받았다"면서 "국민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이 처리됐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대진침대의 일부 매트리스에서 폐암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 이에 대진침대와 정부는 매트리스 수거에 나섰다. 수거된 매트리스는 충남 당진시와, 충남 천안시로 나눠 보관됐다. 수거 초반에는 당진의 한 야적장으로 1만6000개의 침대가 옮겨졌지만, 이후 주민 반발로 5만4000개의 침대는 천안 대진침대 본사로 모아졌다. 침대 해체작업 지난 7월30일부터 천안에서 시작했다. 천안에서 침대의 해체 작업이 완료된 후, 당진에서 보관 중인 천안으로 이동돼 해체작업이 진행됐다. 당진에서 해체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주민들의 반발때문이었다. 해체를 마친 매트리스는 대진침대 본사 창고에 보관 중이다. 폐기물 처리 등에 대한 논의는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