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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계산하는 사이 '아이 유괴'..CCTV 속 아찔한 순간

다음 네이버 [앵커] 마트에서 물건을 계산대에 올리느라 잠깐 3살 된 아이 손을 놓은 사이, 아이가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 여성이 다짜고짜 끌고간 것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찾았는데, 아찔했던 순간을 이예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모자와 마스크를 쓴 50대 여성이 마트로 들어옵니다. 주황색 옷을 입은 남자아이를 지나치는 듯하더니 다시 돌아와 옆에 섭니다. 바로 앞에서는 아이 엄마와 초등학생 형이 물건을 계산대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여성이 주변을 살피더니 갑자기 아이 손을 잡고 마트 뒤쪽으로 빠르게 걸어갑니다. 10초 뒤, 계산을 마친 엄마가 아이가 없자 황급히 나가보지만 이미 여성은 뒷문으로 빠져나갑니다. 엄마는 마트를 뛰어다니며 아이를 찾고, 한 직원이 아이가 뒷문으로 나간 것 같다고 알리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성은 마트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이 아파트 단지까지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주변을 살피던 경찰이...

'제주서 숨진 3살 여아' 엄마 추정 시신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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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1936378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1422 경찰이 6일 오후 제주시 용담동 갯바위에서 장모양(3·경기)의 엄마 장모씨(33·경기)를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 장양은 지난 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 갯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지만 장씨는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2018.11.6/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7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동부두 방파제 밑에서 '숨진 3살 여아'의 엄마 장모씨(33·여·경기)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9분쯤 이곳을 지나던 행인이 변사체를 목격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변사체는 긴머리에 곤색 꽃무늬 잠바와 검정색 레깅스를 입고 있어 실종된 장씨가 입고 있던 옷과 일치했다. 해경은 시신을 인양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시켰으며, 장씨가 맞는 지 여부를 파악한 뒤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장씨는 지난 2일 새벽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에서 바다로 내려간 뒤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장씨와 함께 있던 딸 장양(3)은 지난 4일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sy0104@news1.kr ----------------------------------------------------- 결국 이렇게 발견 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곳에 먼저  간 딸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국공립 유치원 확대 반갑긴 한데..맘 복잡한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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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301028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53805 [서울신문] 낮은 교육비·회계 투명성 확보에 기대감  “개별 프로그램 중요...자율성 필요” 의견도  저녁 돌봄은 모두 낮아... 맞벌이는 ‘고민’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9월 처음으로 학부모 안심유치원 37곳을 선정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학부모 안심유치원인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수업을 듣는 어린이들의 모습. 연합뉴스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정부가 공립 유치원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내놓자 학부모들은 ‘로또 보육’이 끝나리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교육 선택권이 줄어들까 봐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다수 학부모는 국공립 유치원의 문이 넓어지는 데 긍정적인 반응이다. 2016년 기준으로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경쟁률은 442대 1에 달했다. 첫째 아이를 국공립 유치원에 보낸 신 모(39) 씨는 “사립은 몇백만 원씩 든다는 얘기도 들어서 꼭 국공립이 됐으면 했다”면서 “둘째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때는 이렇게 운에 맡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을 2021년까지 40%로 높이고 현재 75%에 달하는 사립유치원 취원율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국공립에 적용하던 회계시스템을 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적용하는 데 대해서도 반기는 분위기다. 김 모(34) 씨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회계에 대해서 궁금한 것 투성이였지만 물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으면 믿음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육 선택권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는 학부모들도 있다. 서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정 모(41) 씨는 “국공립 확대로 교육이 평준화될지 모른다는 걱정도...

생후 1개월 된 딸 안은 부인 폭행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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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1171645607 생후 1개월 된 딸 안은 부인 폭행한 20대 남성 (인천=연합뉴스) 인천 계양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0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빌라에서 부인 B씨를 미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안고 있던 생후 1개월 된 딸이 신발장에 머리를 부딪쳐 구토하는 등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B씨와 딸이 구급 차량에 탄 모습. 2018.9.11 [인천 계양소방서 제공]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 0대 남성이 생후 1개월 된 딸을 안은 부인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10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빌라에서 부인 B씨를 미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안고 있던 생후 1개월 된 딸 C양이 신발장에 머리를 부딪쳐 구토하는 등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C양은 현재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소방에서 "아이가 1주일 전 침대 높이에서 떨어져 후두부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진술한 점을 들어 아동학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A씨가 딸을 학대했다고 볼 만한 정황은 없어 폭행 혐의만 적용한 상태"라며 "자세한 경위는 수사가 마무리돼야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 지X도 풍년이라고 별 미친 X이 다 있네요.. 아이가 태어닌지 겨우 1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상황에 아이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