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까지 벌인 이 사진, 어린이집 부실급식 진짜였다 - 이후 시정조치 완료된 사건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1141046512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3402 인천 미추홀구(남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부실한 식사를 제공했다는 한 네티즌의 제보가 사실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구청에서는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게 시정명령을 내리고 지역 어린이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다”는 어린이집 급식 봤더니 인천 남구의 한 어린이집 급식 사진. 밥 반 공기 정도에 반찬이 한 두 점밖에 없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 [사진 '보배드림' 캡쳐] 사건의 발단은 지난 12일 차량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다. 제보자 A씨는 “애 엄마가 가정어린이집 일하러가서 도저히 못하겠다더라. 애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며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자신의 아내에게 원장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양의 배식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원장이 애들꺼 시키면 30%는 집에 들고 간다고 한다. 반찬이 너무 작다 그래서 사진 찍어 보내라 그랬는데 사진보고 당장 그만두고 나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A씨가 올린 두 장의 급식 사진에는 김치와 불고기 한 두점 등 적은 양의 반찬이 놓여 있었다. A씨는 댓글을 통해 해당 급식을 2세 아이들이 먹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애들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내일 구청에 민원접수하러 가려고 한다. 밥 남은 걸로 죽 끓여서 준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는 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먹다 남은 건 줄 알았다” “충격적이다” 등 어린이집에 분통을 터뜨리는 댓글이 대다수였다. 반면 일부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는 글에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