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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13일간 56억 챙겨..이러니 의혹" / 식약처 "특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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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마스크 유통에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곽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적 마스크' 유통을 단 2개업체가 도맡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한 업체의 경우 13일간 최소 28억원 이상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행정기관 등 풍부한 공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유통마진을 줄일 수 있는데 정부가 왜 이런 의혹을 자초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곽 의원은 "정부가 유통업체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다"며 두 업체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3일간 공급물량과 그에 따른 순수익을 계산해 제시했다. 그는 "이들 업체가 조달청으로부터 마스크 한 장당 평균단가 900~1000원에 넘겨받아 전국 약국에 1100원에 공급, 장당 100~200원의 수익이 생긴다"며...

곽상도 "청와대, 지난 1월 마스크 1만 장 구매한 것으로 추정" / 청 "곽상도 '청, 1월에 마스크 1만개 구매' 주장,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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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곽상도 "청와대, 지난 1월 마스크 1만 장 구매한 것으로 추정" "국민들에게 사전언질 없이 대량구매해 사실상 뒤통수 친 것" 공세 펼쳐 [오마이뉴스 글:이경태, 글:류승연]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중구남구)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대란' 발생 전 청와대에서 1만 개 이상의 마스크를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국민들이 마스크를 쉽게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과 달리, 청와대는 사전준비를 통해 자신들의 안전만 챙겼다는 공세다. 그는 6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자료를 검토했더니,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코로나 발병 초기인 1월 28일부터 공식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공식일정에서 10여 차례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다"면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곽 의원은 구체적으로 "청와대가 마스크를 언제부터 구매했는지 확인해봤더니 지난 1월 마스크를 포함해 손소독제, 체옥측정...

"김정숙 여사와 친한 청주 사업가 부동산 특혜 매입, 5000억 차익" / 청와대 "곽상도, 허위사실을 정치적 악용..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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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정숙 여사와 친한 청주 사업가 부동산 특혜 매입, 5000억 차익" 곽상도 의원 "文대통령 손자는 年4000만원 태국 국제학교 다녀" 靑 "대응할 가치 없는 주장" 청주 지역의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해 부동산을 특혜 매입해 수천억대의 개발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21일 야당에서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따르면 청주 버스 터미널을 운영하는 사업가 장모씨는 지난 2017년 1월 약 343억원에 터미널 부지를 청주시로부터 매입했다.  당시 청주시는 '20년 이상 해당 부지를 버스 터미널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이 때문에 장씨는 경쟁자 없이 단독 응찰로 땅을 매입했다.  장씨는 4개월이 지난 후 청주시에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부지에 50층 규모 주상복합 쇼핑몰을 세우자는 것이다. 청주시는 석 달 만에 이 제안을 수락하고...

곽상도 의원 '문 대통령은 친일파' 주장 핵심 근거인 상속세 소송 판결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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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은 친일 토착왜구”라는 주장을 6개월째 계속하고 있다.  친일파인 부일장학회(현 정수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씨의 재산은 국가에 귀속돼야 하는데, 문 대통령이 재산을 되찾아줬기 때문에 친일파라고 주장한다. 곽 의원은 문 대통령이 30여년 전 김씨 유족들의 상속세와 법인세 소송에서 유족들을 대리하며 허위서류를 법원에 냈다고도 했다.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유족 측은 곽 의원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등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곽 의원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쟁점은 상속세와 법인세 소송에서 문 대통령이 실제로 유족을 대리했는지, 김씨가 친일파라는 근거가 있는지다. 곽 의원 주장이 사실인지를 확인해봤다. 7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대구고등법원 특별2부의 1986년 상속세 소송 판결문 을 보면, 원고인 유족의...

곽상도 "文, 친일파 재산 지켜" vs 노영민 "정론관 가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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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곽상도 "대통령 친일파 소송서 허위 승소" 주장 노영민, 삿대질하며 "정론관 가서 이야기하라" 야당, 노 실장 답변 태도 문제 삼아 "사과" 요구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일관련 재판'에 관한 질의를 하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론관에 가서 말하라'며 삿대질을 하고 있다. 2019.08.06.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6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에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설전을 벌였다. 곽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고 김지태씨 유족의 상속세 소송에서 허위 증거자료로 승소했다는 주장을 벌이면서다. 이 과정에서 노 비서실장이 언성을 높이고 삿대질을 하자 야당은 답변 태도를 문제 삼으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곽상도 의원은 "(고 김지태씨 유족 상속세) 소송에서 유족들이 위증을 하고 허위 증거 자료를 제출해서 이겼다"며 "소송에서 위증을 내고 서류를 제출한 것에 대해 대통령이 한 부분에...

곽상도 "文대통령 사위 태국서 특혜취업 의혹"..靑 "사실확인중" / '취업 영향력' 곽상도 의원 의혹제기에 이스타항공 "우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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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 대통령 사위 취업 의혹 관련 기자회견 하는 곽상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18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해외이주 및 사위 취업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6.1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특혜 취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지난 3∼6일 직접 태국 방콕 소재 '타이 이스타제트'라는 회사를 찾아가 서씨가 이 회사에 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사무실에 찾아가 대표이사 박모 씨를 만났다"며 "서씨가 2018년 7월에 입사해 3주간 근무했다고 한다. 공개채용이 아니라 회사 대표 메일로 연락이 왔고, 현지에 살고 있다고 해 채용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창업한 이스타항공의 태국 판매 대리를 맡고 있으며, 합작 사업도 추진했던 회사라는 것이 곽 의원의 ...

한국당 "문다혜 해외 이주 의혹, 검찰 철저 수사하라"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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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감사 이뤄진다 하고 돌아온 것은 정치보복"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문다혜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TF' 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9.05.08.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문광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의 해외이주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공세에 나섰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열린 '문다혜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TF 회의'에 참석해 "현직 대통령 자녀가 임기 중 유학도 아니고 해외 이주한 드문 사건이 발생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청와대는 숨기려고만 한다"며 "한국당이 이미 고발장 낸 부분에 대해 수사가 되고 있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어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 문제는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문제도 있기에 당연히 국회가 내용을 파악하고 국민도 알아야 한다"며 "그간 곽상도 한국당 의원이 의혹을 제기해왔고, 감사원 감사청구도 했다....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재수사 권고..곽상도·이중희 수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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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관련한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천 법무부로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정한중 / 과거사위원회 위원장 권한대행> "…법률위반, 뇌물 혐의. 곽상도 전 민정수석 비서관, 이중희 전 민정수석 비서관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에 대하여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자세한 것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오늘 검찰 과거사 조사 대상 사건인 이른바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하여 김학의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 혐의. 곽상도 전 민정수석 비서관,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에 대하여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학의 전 차관의 인천 출국 저지 이후 결국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차관과 이중희 전 민정수석비서관.. 곽상도 전 민정수석 비서관에 대해 재수사를 권고하였습니다. 아마도 출국하려는 김학의 전 차관을 보면서 무언가를 느낀것 같습니다. 검찰이 이를 받아들인다면 결국 재수사를 위해 사건배당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 정치권은 발표된 시간이 늦은 만큼 나중에 반응을 보이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은 어떤 반응이 올지는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수사중에 김학의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은 아마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공소시효가 끝났으니까요..

마치 '부메랑'처럼! 이낙연 - 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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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일까요? 자신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다른이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다? 내로남불... 정치권에서 요즘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입니다.. 다시금 생각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모르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관련뉴스 :  민주 "황교안, 김학의 진실 밝혀야" vs 한국 "전혀 무관"

민주 "황교안, 김학의 진실 밝혀야" vs 한국 "전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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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주 "황교안·곽상도, 김학의 성 접대 사건 몰랐을 리 없어" 한국 "김 전 차관, 靑 검증후 임명..의혹 후 사임한 게 전부" 바른미래 "당시 책임자 황 대표 책임 회피..檢 진실 밝혀야" 평화 "황 전 법무부 장관, 이 사건 모르쇠로 일관 어려울 것"  정의 "김 전 차관 배후 박근혜 정부..권력 최상부 조사해야"   【서울=뉴시스】 = 건설업자로부터의 '성접대 논란'에 휩싸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진=한국일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사건을 재조사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입장이 엇갈렸다. 민주당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향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한국당은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권하에서 대형 사건이나 주요 인물과 관련된 수사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까지 보고되는 것이 관행"이라면서 "직속상관이었던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과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몰랐을 리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대변인은 "황 대표는 김 전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사건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김 전 차관의 임명 과정에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까지도 이미 제기된 만큼 황 대표의 역할 유무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병원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2013년 당시 경찰은 '누가 봐도' 김 전 차관으로 확인되는 별장 성 접대 동영상을 증거물로 제출했으나 검찰은 '동영상의 인물을 특정할 수 없다'는...

"'별장 성접대' 김학의 임명 강행, 배후에 최순실"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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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그런데 차관에 임명되기 전 김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 동영상이 보고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했다는 진술을 검찰 과거사위 진상조사단이 확보했습니다. 또 이 과정에 국정농단 주범 최순실 씨가 연관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이지윤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2013년 3월 초,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은 공직기강비서관실 소속 직원들에게 고위공직 후보자 검증 지시를 내립니다. 특히 한 공직 후보자의 성접대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진상을 확인해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증은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던 박관천 전 경정이 맡았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한 박 전 경정은 동영상 속 남성이 김학의 전 차관이고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까지 만나 사실을 확인했다고 6번이나 보고를 올렸습니다. 이 보고에도 불구하고 3월 13일 김학의 전 차관을 포함한 차관 인사가 단행됩니다. 성접대 동영상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김 전 차관의 인사 검증 결과는 '문제없음', '다소 부담', '부담' 중에 '다소 부담'으로 분류됐고 임명이 강행됐습니다. 하지만 언론들이 별장 성접대 의혹을 보도하자 김 전 차관은 임명 6일 만에 낙마했습니다. 청와대는 왜 임명을 강행했을까? 대검 진상조사단은 그 배후에 최순실 씨가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김 전 차관 의 부인과 최순실 씨가 모 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사이라는 겁니다. 박관천 전 경정은 최근 진상조사단에 "김 전 차관이 이같은 친분으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고,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단은 최근 구치소로 최 씨를 찾아갔지만 최 씨는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당시 민정수석이던 곽상도 자유...

文사위 근무했던 토리게임즈 "200억 지원? 기보대출 1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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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1일 오후 3시쯤 찾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B빌딩 소재 토리게임즈 사무실 입구. 사무실은 근무자 없이 텅 비어 있었다. 남궁민 기자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지난 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 내외의 해외 이주 의혹을 제기한 이후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곽 의원이 문 대통령 사위인 서모씨와 관련해 “항간에는 사위가 다녔던 회사에 정부로부터 200억원이 지원되었는데 이 중 30억원이 횡령ㆍ유용 등 부당 집행되었느니, 재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재산을 증여ㆍ처분했다느니, 청와대에서 딸 가족을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했다느니 등 여러 의혹과 관측,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 씨가 다녔던 게임회사 토리게임즈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뉴스 : 곽상도 "문대통령 딸 부부, 구기동 빌라 팔자마자 동남아로 이주" / 靑 "곽상도 문서 유출, 대통령 가족이 테러 표적 될 수도" 31일 오후 3시쯤 중앙일보 기자가 찾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B 빌딩 소재 토리게임즈 사무실에는 근무하는 직원이 없었다.  인터폰을 눌렀더니 같은 층을 쓰는 다른 회사 직원이 나왔다.  토리게임즈를 찾아왔다고 하자 “정모 대표가 아침에 출근했다가 점심 지나서 회사를 떠났다”며 “최근 직원 대부분이 퇴사해 대표 혼자 가끔 모습을 비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는 정 대표에게 31일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다. 정 대표는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 200억원을 정부에서 지원받았나. A : “오늘 의원실에 전화해 항의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냐고. 그랬더니 자기네는 회사 이름 얘기한 적 없다고 말하면서 아무 근거도 얘기하지 못했다.” Q : 받은 적이 없나 . A : “없다. 자금 내역은 다 세무서에 결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