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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당해도 괜찮다"던 장대호에 1심서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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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합뉴스 법원 "피해자·사법부 조롱..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에게 1심 법원이 5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전국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501호 법정에서 선고 공판을 열고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사법부까지 조롱하는 듯한 태도는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만이 죄책에 합당한 처벌이라고 생각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피고인은 최소한의 후회나 죄책감도 없이 이미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한계를 벗어나 추후 그 어떤 진심 어린 참회가 있더라도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다"며 "가석방이 결코 허용될 수 없는 무기징역형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선고가 끝나자마자 법정에서 피해자의 유족은 "내 아들 살려내, 절대 안돼"라며 울부짖...

장대호는 '일베 회원'..소름 끼치는 과거 게시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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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는 잇따른 비정상적인 행동 때문에 여러 차례 논란이 됐는데요. YTN 취재 결과 일베 회원으로 세월호 희생자들과 여성들에 대해 패륜적인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신상정보가 공개되기 전, 장대호는 취재진을 상대로 막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대호 / '한강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 (지난 18일) : 피해자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음 생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또 죽어.] 장대호의 잇따른 비정상적인 언행을 놓고 일베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운영진이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장대호가 운영했던 인터넷 카페를 확인해 보니 장대호는 과거 일베에 가봤다며 언급했고 실제 2건 이상의 글을 일베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해 당시 일부 일베 회원들처럼 장대호도 패륜 글을 올렸습니다. 2014...

[현장영상] 경찰, '한강 훼손 시신' 장대호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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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장대호 / 한강 훼손 시신 사건 피의자 :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입니다.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에요. ◇ 기자 : 그러면 지금 얼굴이 공개되셨는데 왜... 지금 반성하고 계십니까? ◆ 장대호 : 제가 유치장에서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잠깐만요. 왜 말을 못하게 하는데. 잠깐만요.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신상공개 결정이 난 한강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 장대호.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일산 동부경찰서에 입감됐던 장대호가 조사를 위해 유치장을 나와서 이송되는 과정 보고 계십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에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를 상대로 보강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신상정보공개가 결정된 만큼 지난 18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때와 달리 장대호의 얼굴을 모자와 마스크로 가리지 않았습니다. 잠시 들어보셨지만 여전히 반성은커녕 피해자에...

경찰, '한강 몸통시신' 피의자 신상공개..39세 장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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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피의자는 39세 장대호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를 열고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 심의위원 과반수가 공개에 찬성한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국민의 알권리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강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해왔다. 가장 최근에는 제주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36)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