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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전직기자 양심고백 파문..노건호·용산참사 허위기사 논란 / 전직 중앙일보 기자 반성글에 중앙일보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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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신문]“노건호 집·자동차 비싸지 않은 것 알았다” ‘용산 유가족 위로금 수용’ 보도로 물의 국민청원 “허위보도 수사해달라” 요청 중앙일보 전직기자인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10년전인 2009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의 미국 유학 생활을 보도한 데 대해 사과했다. 사진은 당시 보도된 중앙일보 기사. 2019.7.8 중앙일보 지면 캡처 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잘못된 기사로 국민에게 상처를 준 언론사 관계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등록됐다. 지난 4일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는 페이스북에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2009년에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이 대표는 2008년 초 중앙일보 44기 공채기자로 입사했다가 퇴직한 뒤 2015년 여성공학자를 지원하는 모임인 걸스로봇을 만들었다. 이 대표는 기자로 일하면서 고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와 용산참사...

5·18 무력진압 명분 만든 '편의대' 실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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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편의대 활동했던 특전사 대원 라디오 인터뷰서 폭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방문과 편의대 운용을 증언한 주한미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오른쪽) 씨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증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으로 위장하고 과격시위를 벌여 무력진압의 명분을 만든 ‘편의대’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광주 제1전투비행단 격납고에서 민간인 복장을 한 군인들을 봤다는 증언에 이어 1979년 10월 부마항쟁 때 편의대로 활동했다는 특수전사령부(특전사) 대원의 양심고백까지 나왔다. 광주 민주화운동 7개월 전인 79년 10월 마산에서 편의대로 활동했다고 증언한 홍성택씨는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편의대의 존재를 폭로했다. 홍씨는 1978년 8월 입대해 특전사로 차출된 뒤 서울에서 계엄군으로 근무하다 부마항쟁 때 편의대로 현장에 투입됐다. 80년 5월 전역했다. 부마항쟁은 박정희의 유신체제에 반대한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민주화운동이다. 관련링크 :  "나는 부마항쟁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