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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러 오지마세요" 여의도 윤중로에 버스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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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가 이번 주말 벚꽃축제의 장이였던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 등에 대해 임시우회 운행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가 취소됐지만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돼 벚꽃축제 장소였던 윤중로 인근 버스를 임시우회 운행하는 등 통제에 나선다. 서울시는 3일 "윤중로가 올해 4월 1일~4월 10일까지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통제구간 인근 버스 임시우회 운행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기간(4.4~4.5) 여의도 윤중로 인근 버스 정류소 7개소를 폐쇄하고, 해당 정류소에 정차하는 17개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 평일기간(4.3, 4.6~4.10)에는 공원진입로와 근접한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인근 정류소(여의나루역, 19140) 를 약 30m 앞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버스 노선별 우회노선 등 상세정보는 7개 정류소 및 시내버스 내부에 지난 2일부터 부착하고, 버...

만민중앙교회 새 집단감염지 부상..오늘 6명 추가 총1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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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동작 2명, 구로 3명, 광명 1명 등 확진자 6명 발생 만민중앙교회© News1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확진자 12명이 무더기로 나오며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5일 교회 경비초소 근무자의 첫 확진 판정 이후 불과 사흘만이다. 28일 확인된 확진자만 동작 2명, 구로 3명, 광명 1명 등 6명이다. 만민중앙교회 교회 본당은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사와 신도 사택 일부 시설은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다. 이 교회는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담임목사인 이재록 목사는 현재 수감중이다. 동작구에서는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2명이 만민중앙교회 목사와 신도 사택 관리직 직원이다. 목사는 50대 여성 최모씨로 동작구 17번째 확진자이며 27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예배 중지 요청에도 '강행'..'확진' 모자도 참석.. 해당 교회는 폐쇄.. 신도들은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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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종교 집회를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강력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주일 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교회들이 적지 않은데요. 광주에서는 일가족 세 명이 어제 교회에 다녀온 직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교회가 폐쇄 됐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방역복을 입고 소독이 한창입니다. 교회 문은 굳게 닫혔습니다. 어제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자 임시 폐쇄에 들어간 겁니다. 확진 환자들은 40대 여성 김 모 씨와 20대 아들, 그리고 김 씨의 80대 친정어머니로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토요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었는데도 어제 예배에 참석했고, 그 후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후 따로 검사를 받은 친정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과 함께 예배를 본 인원이 200여 명인...

서울과 경기도내 신천지 교회 폐쇄, 서울 광화문 집회금지, 보수단체 '예정대로 진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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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재명 "신천지 불응시 경찰력도 동원할 수 있어" 이단 신천지, 집회시설 폐쇄 불응시 '긴급 행정명령' 발동 "신천지 '밀행성' 우려스러워..031-129로 적극 제보 당부" 서울시는 서울 소재 신천지 시설 '폐쇄' 조치 이재명 경기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단 신천지에 대해 모든 집회장소를 즉시 폐쇄하고 일체의 집회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또 신천지가 이에 불응할 경우 긴급 행정명령을 통해 ▲강제 시설 봉쇄 ▲집회 금지 ▲강제 소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이단 신천지, 집회시설 폐쇄 불응시 '긴급 행정명령' 발동 이 지사는 21일 에 출연해 "신천지가 집회를 계속 이어가거나 몰래할 가능성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경찰관까지 동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염병의 단계가 추적 관리가 가능한 단계를 넘어섰다"면서 "이제부터는 실제로 과잉대응이라고 싶을 정도로 방역에 나서고...

신천지, 코로나확진자 대구교회 다녀가자 "전국 교회예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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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 환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안 보는 대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성도 여러분과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31번 환자인 61세 여성은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그는 일요일인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배에 다른 신도들도 참여한 탓에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신천지는 국내 주요 개신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한 종교 단체다. eddie@yna.co.kr 대구에 31번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서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보도는 많이 나오고는 있는데 일부 동선중엔 논란이 된 부분이 있네요.. 종교계에서 이단이라 하는 신천지입니다.. 31번 확진자가 교회를 갔다 하는데 그 종교단체가 신천지였다는 겁니다. 이에 신천지에선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온라인과 가정예배를 한다고 하네요.. 글쎄요.. 신천지에서 코로나19를 피할 이유 있을까 싶군요.. 이만희 교주에게 치유를 위해 기도해달라 요청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29번환자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40여명 격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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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의료진·직원 36명 '자가격리'..응급실에 있던 환자 10명 이내 격리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가 폐쇄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한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위해 문을 닫고 있다. 2020.2.16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고대안암병원은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응급실을 16일 현재 폐쇄했다고 밝혔다. 고대안암병원은 또 환자를 진료한 의사를 포함해 의료진과 병원 직원 36여명에 대해 자가격리조치를 했다. 당시 응급실에 있던 환자는 10명 이내로 파악됐다. 이들도 현재 격리 상태다. 29번째 환자(82세 남성, 한국인)는 전날 오전 11시 46분께 심장질환으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이후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렴이 확인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병원은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되자 즉각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응급실을 폐쇄했다. 이 환자는 응급실 방문 당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없어 선별진료 대상...

원주서 우한폐렴 의심 환자 발생.."15개월 아기 격리 치료 중" / 검사결과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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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선별진료소 이용 안내문구가 게시돼 있다.2020.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27일 강원 원주시의 한 대학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따르면 이날 감기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격리 치료하고 있다. 이 환자는  부모와 같이 중국 광저우를 다녀온 15개월 아기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환자가 방문한 이날 오후께부터 응급실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우한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격리했다. 어디 지정병원으로 옮기라는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 검사는 지정병원 이송 후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다. hoyanarang@news1.kr 원주 세브란스 병원이 응급실을 폐쇄하는 상황이...

태풍 '링링' 여파..서울시, 행사 줄줄이 취소 및 시설 폐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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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연기·세종대로 할로윈 퍼레이드 취소 및 서울어린이대공원 폐쇄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입구에 출입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사진=뉴스1 태풍 '링링' 북상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각종 행사를 '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하고, 입산금지 뿐 아니라 서울어린이대공원도 폐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6일 "태풍 링링은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40㎞ 해상에서 시속 3㎞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고, 토요일인 7일 오전 9시께 전남 목포 서해안 약 80㎞ 해상에 도달한 후 서울을 관통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태풍 '링링'으로 인해 연기했다. 발대식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9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실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태풍...

백화점 구두 '미소페' 공장 26일 돌연 폐업..해고 제화공들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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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폐업이 웬말이냐"..제화공들, 본사 앞서 규탄 집회 민주노총 "직접 고용하고 처우 개선해야"..사측 '묵묵부답' 27일 서울 성동구 미소페 본사 앞에서 해고된 미소페 제화공들이 중국으로 공장을 기습 이전한 비경통상 사측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이철 기자 = 국내 유명 구두 브랜드 '미소페'를 보유한 비경통상이 국내 공장을 폐쇄,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경통상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하청 제1공장을 폐쇄했다. 비경통상은 여성화공장(슈메이저) 문을 닫는 대신 중국에서 새 공장을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비경통상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 정도 증가한 1000억원대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81억6600만원의 영업이익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3.7% 증가한 것이다. 회사가 공장을 폐쇄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나쁘지 않은 셈이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은 해고된 미소페 제화공들과 함께 서울 성동구 미소페 본사 앞에서 중국으로의 기습 공장 이전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에 따르면 사측은 제화공들에게 공임을 올려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다가 이를 철회하고 돌연 공장을 폐업했다. 김종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 조직장은 "미소페의 여성신발을 생산하는 공장이 26일 갑자기 폐업했다"며 "공장을 중국으로 옮겨 그동안 국산(made in korea)으로 제작했던 미소페 구두를 중국산(made in china)으로 생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소페에서 10년 이상을 일한 제화노동자 25명이 일자리를 갑자기 잃었다"면서 "제화공들은 4대보험에 가입 안 돼 실업급...

"맘 카페 다 없애라고요? 순기능도 많은데.." 엄마들의 공간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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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70930211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15819  김포 맘 카페 사건으로 전국의 모든 맘 카페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Freepik.com 최근 김포 맘 카페에서 아동학대 가해자로 몰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맘 카페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각 지역별로 구성된 맘 카페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자'는 애초의 취지와 달리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며 마녀사냥, 그릇된 정보 전달, 신상털기 등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포 맘 카페 사건, 들끓는 비난여론 "보육교사의 억울함 풀어달라" 김포 맘 카페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어린이집 교사 A씨(37)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글이 지역 맘 카페에서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해당 글은 '이날 어린이집 가을나들이 행사에서 아이가 교사에게 안기려고 했지만 교사가 돗자리 청소 중이라는 이유로 제지했고, 이 과정에서 원생이 밀려 넘어졌는데 교사가 아이를 일으켜 주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게시글은 직접 목격한 장면이 아니라 전해들은 이야기를 옮긴 것으로, 작성자는 원생 이모로 밝혀졌다. 이어 작성자는 어린이집 실명과 교사 A씨가 담임이라는 사실을 폭로해 맘 카페 회원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A씨는 경찰 조사도 받지 않고, 학대 혐의도 입증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글이 올라오고 이틀이 지난 13일 새벽 아파트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후 사정이 공개되자 김포 맘 카페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동학대로 오해받던 교사가 지역 맘카페의 마녀사냥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며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보육교사의...

13년 만에 폐교 위기 놓인 '병원학교'..정부 정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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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2112030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4572 <앵커> '병원학교'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소아암 같은 난치성 질병으로 병원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학교인데 13년 전 국내 처음으로 '병원학교'를 개설했던 한양대병원이 돌연 학교를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소아암 환자들이 공부하던 6인실 규모의 '병원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습니다. 병원의 방침으로 아이들의 책상과 의자가 다 치워진 겁니다. 한양대병원은 '병원학교' 폐쇄 이유로 정부 정책을 댔습니다. 내년부터 입원실 병상 간격을 지금보다 넓히도록 법이 고쳐져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수익과 무관한 '병원 학교'를 없앤다는 겁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양대 학생들은 6인실 정도뿐인 교실을 수익성을 이유로 없앤다는 게 참 의료인지 되묻습니다. [박세은/한양대 동아리 '어린이학교' : 저번 주 수요일 이후론 (수업) 공지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교육 받고자 하는 권리조차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병원 학교'의 수업 일수는 아이가 나중에 정규 학교에 돌아가도 일정 부분 수업일로 인정됩니다. '병원 학교'가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은 환자의 부모는 입원한 아이의 유일한 학습 공간이 사라질까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 모 씨/병원학교 학부모 : 약물치료를 하면 아이들이 심리적인 상태가 우울하잖아요. 항상 상태를 보고 항상 배려해주셔서 (수업을) 좋아하고 또 잘 따라하고 했었어요.] '병원학교'는 서울에만 10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