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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발생]적성·파평 '음성'..돼지 1만2천여두 살처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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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8일 이후 추가 확진 없어..감염경로 확인 중 중점관리지역 6개 시·군, 소독·생석회 도포 추진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난 18일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후 사흘째 추가 확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파주시 일원 두 개 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 검사 결과 ASF 음성 결과를 받았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ASF가 발생한 파주·연천 일대 7개 농장에서 돼지 1만2143두 살처분·매몰을 완료했다. 남은 연천 지역 1개 농장 3190두에 대한 살처분은 이날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20일 파주 적성면 1개 농가(3000두 사육 규모)와 파평면 1개 농가(4200두)에서 ASF 발생 의심 신고를 접수 받아 농장주·외부인 등 출입차단 조치를 했다. 시료 채취 후 검사기관에 송부해 정밀검사한 결과 21일 오전 1시께 음성으로 확인했다. 농...

포문 닫힌 방사포·해안포..연평도엔 평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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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118312791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671507 北개머리지역 1개는 열려.."곧 조치 답변" 합참의장 "군사대비 태세 확고히 유지" 당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 및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바라본 북한 개머리해안의 포진지가 닫혀있다. 2018.1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연평도=뉴스1) 국방부공동취재단,문대현 기자 = 1일 오전 취재진이 '접경지역' 연평도를 찾았을 때의 느낌은 여느 섬 마을과 다를 바 없었다. 이 곳이 지난 2010년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으로 전쟁의 무서움을 느끼게 했던 지역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평온한 분위기였다. 갈매기 몇 마리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었고 하늘과 바다색이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온통 푸른 빛깔이 섬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OP(관측소)에 오르니 서해 NLL(북방한계선)을 너머 북한 지역의 섬이 한 눈에 들어왔다. 정면에 장재도를 기준으로 좌우로 갈도와 석도가 존재했다. 특히 연평도 OP와 석도까지의 거리는 약 3km에 불과해 이 곳이 접경지역임을 한 번에 실감할 수 있었다. 무인도인 석도와 달리 122㎜ 해안포가 배치돼 있는 갈도와 장재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찾은 경험이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016년 한 차례 갈도를 방문했고, 장재도에는 작년 포함 4차례나 찾을 정도로 북한으로서도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이다. 이 섬들 뒤로는 개머리지역이 눈에 들어왔다. 연평도 포격 당시 북한의 포탄이 집중적으로 날아온 곳이며 이와 동시에 우리 해병대가 즉각 대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