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발생]적성·파평 '음성'..돼지 1만2천여두 살처분 완료
다음 네이버 18일 이후 추가 확진 없어..감염경로 확인 중 중점관리지역 6개 시·군, 소독·생석회 도포 추진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난 18일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후 사흘째 추가 확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파주시 일원 두 개 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 검사 결과 ASF 음성 결과를 받았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ASF가 발생한 파주·연천 일대 7개 농장에서 돼지 1만2143두 살처분·매몰을 완료했다. 남은 연천 지역 1개 농장 3190두에 대한 살처분은 이날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20일 파주 적성면 1개 농가(3000두 사육 규모)와 파평면 1개 농가(4200두)에서 ASF 발생 의심 신고를 접수 받아 농장주·외부인 등 출입차단 조치를 했다. 시료 채취 후 검사기관에 송부해 정밀검사한 결과 21일 오전 1시께 음성으로 확인했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