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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원 뚫렸다"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새 5명 동시다발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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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구·경북 방문' 공통점..도내 신천지예수교 예배당 폐쇄·방역 속초 확진 20대 남성·30대 여성의 남편 모두 '군인'..軍 당국 발칵 (춘천=연합뉴스) 이종건 이재현 이상학 박영서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한달간 확진 환자가 없던 청정 강원에서 22일 확진 환자 5명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발생 이후 34일 만에 도내 방역망이 뚫리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모두 '대구·경북 방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 춘천 코로나 19 확진자 음압병동 이동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강원 춘천시 강원대병원 음압 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0.2.22 hak@yna.co.kr ◇ 춘천 2명 '슈퍼전파자' 대구 31번 확진자와 접촉…백두대간 너머 삼척·속초서도 확진자 3명 22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하루 동안만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등 모두...

"뛰어내려 죽어라" 강요한 폭행학생들 "사회봉사 몇시간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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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원 모 중학교 3학년 7명, 2학년 학생 때리고 "조용히 있어라" 사회봉사 처분에 피해 학생 부모 반발, 경찰에 고소..학교 "합리적인 판단" 가해 학생이 보낸 문자(왼쪽)와 피해 학생의 멍든 손 [피해 학생 측 제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한 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7명이 2학년 학생을 집단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 학생 측은 가해 학생들이 폭행과 함께 극단적 선택까지 강요했음에도 사회봉사와 특별교육 이수 처분에 그치자 2차 폭행과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우려하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17일 해당 학교와 피해 학생 측 말을 종합하면 이 학교 2학년 A군은 지난달 26일 학교 후문에서 3학년 B군 등 7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후 1㎞ 떨어진 공원의 정상에 끌려간 A군은 또다시 가해 학생들에게 맞았다. 전날 가해 학생 1명과 A군 친구 간 다툼이 있었는데 A군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고, 묻는...

[강원산불] 기업 등 온정 손길..구호·모금단체 수십억대 모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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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6 80대 어르신들의 3년 정성 앗아간 산불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7일 강원 동해시 망상동 기곡경로당 3년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정성껏 키워온 고사리밭이 산불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앞쪽은 산불로부터 살아남은 일부 고사리. 2019.4.7 dm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형 산불 피해로 강원도 5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이들 지역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법정 재난·재해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7일 오후 3시 현재 전체 모금액이 약 73억6천500만원(13만7천359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업 중에서는 삼성이 20억원, 기업은행·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가 각 2억원, 키움증권·한국산업은행·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각 1억원을 기부했다. 유명인들도 손을 보탰다. 희망브리지의 '희망대사'인 이승엽 씨와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1천만원을 기부했다. 배우 소유진이 5천만원, 송중기·정해인·남주혁이 각 3천만 원, 정일우·황광희가 각 2천만원, 천우희·윤세아·이정현·이혜영이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배우 ...

[강원산불]강풍에도 뜨는 헬기 도입 무산..화재 피해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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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풍에도 뜰 수 있는 대형헬기, 국회 예산 통과 못해 도입 무산 강원소방본부, 대형헬기·산불 전문 진화차 無 △강원소방본부에서 요청한 카모프 대형헬기(좌)와 산불전문 진화차 (사진= 이재정 의원실) [고성=이데일리 박기주 손의연 박순엽 기자]  매년 반복되는 산불에 강원도에서 화재 대응을 위한 특수 장비를 줄곧 요구했지만 국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이번 산불에도 확실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5일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2019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심의 당시 강원소방본부는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의 특수장비 확충을 위한 국비지원 예산 135억원(총 사업비의 50%)을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예결위에서 반영되지 않아 예산 확보가 무산됐다. 강원소방본부가 요청한 예산은 강풍에도 운행할 수 있는 대형헬기와 산불전문 진화차 2대 등을 도입하기 위한 자금이다. 동해안 특유의 강풍 등 특성을 극복할 수 있는 장비를...

고성 산불 속초까지 번져..市승격 이래 최악의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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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4 인명·재산 피해 정확한 집계조차 어려워 속초시 학교는 대부분 대피소.."이런 산불은 처음" 4일 오후 7시17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한 주유소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을 포함한 76명의 인원과 소방차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 제공) 2019.4.4/뉴스1 © News1 (속초·고성=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고성에서 4일 오후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까지 번지고 있다. 1963년 시(市) 승격 이래 최악의 재난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고성 산불 현장에서 바람을 타고 넘어온 불길이 빠른 속도로 속초 도심으로 번지면서 곳곳에 대피령이 내려지고 있다. 현재 정확한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대피 규모마저 집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주택과 건물 사이사이 위치한 숲 등으로 옮아붙으며 현재는 시내 아파트 단지로까지 불길이 다가어거 있다. 고성과 인접한 장사동과 영랑동을 비롯해 순두부촌으로 유명한 노학동 콩꽃마을은 밤새 화마와의 사투를 벌이고...

강원 철원서 육군 지프, 트럭과 충돌..장병 2명 사망· 5명 중경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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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철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육군 관계자들이 5일 오전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지방도 463호선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5t화물차와 육군 6사단 소속 군용 지프가 충돌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장병 2명이 숨지고 장병 4명과 화물차 운전자(40)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9.03.05. (사진=KBS뉴스화면 캡쳐) photo@newsis.com 【철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5일 오전 9시20분께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지방도 463호선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5t화물차와 육군 6사단 소속 군용 지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군용 지프 운전자 현모(22) 하사와 장병 1명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나머지 장병 4명과 화물차 운전자 강모(40)씨 등 5명은 중경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한 현 하사 등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과 육군 수사기관은 중앙선 침범으로 사고가 났다는 정황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hoto31@newsis.com ------------------------------------------------------- 숨진 부사관과 장병의 명복을 빕니다. 군용차가 내구성이 떨어지니 전쟁나면 과연 도움이 될지 걱정이군요..;; 

"배설물 먹으니 환불해줘"..거절에 3개월 된 반려견 내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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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분양 7시간 만에 새 주인이 몰티즈 집어 던져..구토 증상 보이다 숨져 분양 가게 "동물 학대 소송 진행" vs 분양인 "왜 내게 책임 묻나"   몰티즈 집어 던지는 분양인 [강릉 한 애견분양 가게 제공]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받은 반려견이 식분증(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보인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이 발생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새 주인을 만난 지 불과 7시간 만에 분양인의 손에 내던져진 생후 3개월 된 몰티즈는 목숨을 잃었다. 11일 SNS에 올라온 글과 해당 애견분양 가게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9일 오후 5시께 강릉 한 애견분양 가게로 이날 몰티즈를 분양받은 여성이 찾아왔다. 이날 오전 10시께 50만원에 몰티즈를 분양받은 이 여성은 "강아지가 똥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주인 오모(49)씨는 "강아지가 환경이 바뀌면 일시적으로 변을 먹을 수 있다. 아직 몇 시간 되지 않았으니 며칠 더 지켜보자"고 답했다. 하지만 여성은 흥분을 참지 못한 듯 반려견 이동가방에서 몰티즈를 꺼내 오씨를 향해 집어 던졌다. 가게 폐쇄회로(CC)TV에는 여성이 몰티즈를 집어 던지는 영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오씨의 가슴에 부딪힌 뒤 바닥에 떨어진 몰티즈는 이튿날 새벽 2시 30분께 결국 죽었다. 오씨는 "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낼 때 '설마 던질까' 했는데 갑자기 던지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받질 못했다"며 "저녁에 밥을 먹인 뒤 10시 이후에 토하기 시작하더니 새벽 2시 30분께 죽었다"고 말했다. 오씨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얘(몰티즈)가 변을 먹는 걸 보면 다른 강아지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며 전화로 환불을 요...

"가리왕산 약속대로 복원하라"..환경부, 강원도에 이행조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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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산림청 "가리왕산, 1월 31일 이후에는 전면 복원 절차 착수"(종합) [경향신문]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들어선 가리왕산의 복원을 둘러싸고 환경부·산림청과 강원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내 알파인경기장의 모습. | 연합뉴스 환경부가 강원도에 가리왕산 복원 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 앞서 산림청에서도 복원 명령을 내리고 행정 절차에 착수했지만, 강원도에선 시설 존치를 고집하고 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조성사업이 협의 내용 대로 복원이 추진되지않고 있다고 판단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15일 강원도에 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 고 이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개발을 할 수 없는 산림보전지역을 해제한 가리왕산 경기장은 2014년 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했다. 강원도는 협의 내용에 따라 2017년 12월 강원도가 만든 ‘생태복원추진단’ 심의를 거쳐 올림픽이 끝나면 가리왕산의 본래 모습을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곤돌라나 리프트 등 시설물은 철거하고, 훼손된 지형과 물길을 복원하며, 신갈나무·사스래나무·분비나무 등 고유 식물을 심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강원도는 지난해 6월 곤돌라를 그대로 두고 활용 방안을 찾겠다며 입장을 바꿨다. 이러한 생태복원 기본계획이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올림픽이 끝나고 1년이 다되도록 복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원주환경청은 강원도가 당초 약속대로 가리왕산 복원을 하지 않으면 단순 과태료 처분을 넘어 고발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지난해 강화된 사후관리 규정에 따르면, 협의 내용을 따르지 않아 고발당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우선 원주환경청은 강원도가 개발사업 이후 주변 환경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기로 했다. 올림픽 대체 숙박시설 안전사고 예방...

산림청 "가리왕산, 1월 31일 이후에는 전면 복원 절차 착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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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원도에 전면복원 명령 내려..주민 대상 소통 활동 병행 정선지역 "협의회 참여..곤돌라·운영도로 존치 입장 변함없어" 기로에 선 가리왕산 스키 활강경기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정선=연합뉴스) 유의주 배연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활강스키장으로 사용된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가리왕산 일대에 대해 산림청이 전면복원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산림청은 3일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관련 시설 조성을 위해 강원도에 사용을 허가했던 정선군 북평면 일대 국유림의 허가 기간이 지난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복원 명령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청은 강원도와 전면복원에 대해 수차례 협의했지만, 강원도는 곤돌라와 운영도로 존치를 요구했다. 강원도는 당초의 사회적 합의이자 법적인 의무사항 이행을 위해 가리왕산 활강스키장 복원계획서를 이달 31일까지 국유림 사용허가 기관인 정선국유림관리소에 제출해야 한다. 31일 이후에도 강원도의 전면복원 이행 의사가 없을 경우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대집행 예고 등 산림청 주도 전면복원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이 경우 복원에 드는 예산은 향후 강원도를 대상으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번 복원 명령과는 별개로 지역주민들이 전면복원 입장에 동의할 수 있도록 전면복원의 불가피성을 알리기 위한 소통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지자체, 지역단체 등이 참여하는 '정선지역 상생·발전 민관 협의회'(가칭) 구성을 제안하고, 곤돌라 존치 대신 지역의 산림자원(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권장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은 올림픽 이후 산림복원을 전제로 시설된 만큼 강원도지사는 사회적 약속이자 법적 의무사항인 전면복원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파인경기장 복원 반대하는 정선 주민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에 대해 정선군의회 등 정선...

산림청, "내년 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철거하고 생태복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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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1054217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70249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 끝나는 오는 31일 이후 본격 복원착수 강원도와 정선군, "가리왕산 곤돌라 시설은 존치해야"입장 고수 산림청이 내년 1월 곤돌라, 관리용 도로 철거 등을 시작으로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생태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가리왕산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31일 이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고 12일 밝혔다.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지난 10일 강원도가 곤돌라, 관리용 도로 존치 계획을 담은 ‘가리왕산 생태복원 기본계획’을 최종 제출함에 따라 전면복원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행정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고 말했다.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 위원, 도의회 전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19일 강원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일대 정선알파인경기장을 방문해 가리왕산 복원관련 현지시찰을 하고 있다. [뉴스1] 산림청은 강원도가 오는 21일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 이전까지 전면복원 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31일 이후 관련법에 따라 강제 복원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호 차장은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은 올림픽 이후 산림으로 복원을 전제로 시설된 만큼 강원도는 이제라도 사회적 약속이자 법적 의무사항인 전면복원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라고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날 오후 2시 정선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면복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2012년 학계, 스키관계자, 환경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

"나라 땅을 내 땅처럼"..봉이 김선달 울고 갈 '도지'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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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2040081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9190 [뉴스데스크] ◀ 기자 ▶ ‘바로간다’ 인권사회팀 이지수 기자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 서류는 나라 땅 빌려서 농사짓는 사람들 토지 정보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정보공개 요청해 받아낸 건데요, 이걸 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나라 땅을 헐값에 빌린 다음에 자기가 농사 안 짓고 다른 사람한테 다시 빌려줘 임대료 챙기는 사람이 많다“는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을 다니며 추적해보겠습니다. ◀ 리포트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을 찾아갔습니다. 나라 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빌린 A씨가 이 마을에 살고 있어서였는데요. A씨는 "농사를 짓겠다"면서 혼자서 62만 제곱미터, 그러니까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3배를 나라에서 빌렸습니다. [마을 주민] "저 위에 사는데…그 사람도 여기 그걸 줬어요, 인삼하는 사람한테. '도지 준다'고 하는데 우리 말로는…" ‘도지준다’는 말, 조금 생소하시죠? 쉽게 말해 A씨가 나라에서 빌린 땅을 다시 남한테 빌려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마을 주민] "다른 사람 빌려주는 거지. 어느 정도 (임대료) 받고…" 실제로 A씨 한테 땅을 빌려서 인삼 재배하는 농민도 만났는데요. 임대료로 얼마를 줬는지부터 물어봤습니다. [인삼 재배 농민] "한 평에 1천 원이나 1천 5백 원이나…좀 좋은 땅은 2천원까지 임대료를 줘가면서 해요." 평당 1천 원에서 많게는 2천 원까지 줬단 얘기 들으셨죠? 그렇다면 이 땅을 나라에서 빌리면서 A씨는 얼마를 냈을까요? 평당 130원, 공시지가의 1% 수준...

세 번 음주운전해도 집행유예..법원 "가족부양, 나이, 환경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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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41101491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74324 (강원=뉴스1) 홍성우 기자 = 음주운전으로만 세 번째 법정에 선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조정래)은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3)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12일 오후 8시36분쯤 강원 홍천군에서 운전면허 없이 술에 취한 상태로 약 1km를 운전한 혐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7%이었다. A씨는 지난 4월24일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2005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다시는 같은 범행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점, 나이, 환경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hsw0120@news1.kr ---------------------------------------------------- 재판부가 안일하게 판결하네요..  이미 그전에 2번이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기소가 되었는데 집행유예라뇨.. 아마도 기소된 남성은 2년 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자신의 처지를 또 어필할테고 집행유예를 기대할 것입니다.  음주운전은 잠재적 사고 유발 인자입니다. 사람까지 죽게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처벌이 필요한 사항임에도 또다시 풀어준 법원... 과연 A씨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한 걸까요?

두바이 여행 다녀온 메르스 의심환자, 검사 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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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2207202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962 가벼운 감기로 확인..2차 검사 없이 격리 해제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판정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사진출처: AFP)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두바이에 여행을 다녀온 70대가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검사한 결과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이날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 A(73) 씨를 대상으로 한 1차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와 함께 호흡기질환 8종까지 모두 검사했으나 단순 감기로 확인됐다. 이에 보건당국은 2차 검사를 하지 않고 격리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증상 정도에 따라 분류해 2차 검사 여부를 결정한다. A씨의 경우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2차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등을 다녀왔다. 출국길에 두바이를 경유하면서 비행기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현지 쇼핑몰을 잠깐 들렀고, 지난달 27일 모로코에서 가벼운 감기 증세가 나타났다. 감기 치료를 위해 귀국 이튿날인 오늘 동네 의원을 찾아 두바이를 다녀왔다고 얘기했고, 의사 권유로 오후 3시께 강원대병원에 내원했다. 강원도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증세가 심하지 않아 공항 검역대도 통과했던 것 같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

춘천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격리 후 바이러스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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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734427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878 메르스 환자 음압 격리실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춘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3일 강원대학교병원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로 여행을 다녀온 70대가 이날 오후 3시께 발열 증상을 보여 강원대병원을 찾았다. 병원 측은 곧장 응급실을 폐쇄하고 환자를 음압 격리병상으로 옮겨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환자는 최근 포르투갈과 스페인에 이어 두바이를 경유하는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러스 1차 검사 결과는 5∼8시간 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병원 관계자는 "매뉴얼에 따라 격리조치 후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 검사중이긴 하지만 빠른 조치로 더이상의 확산을 막으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직간접 감염의심자를 찾아야 할텐데 과연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하네요..

'학폭'에 자살 시도..가해자는 학교에 피해자는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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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2138317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36265 [앵커] 동급생에게 1 년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오던 한 고등학생이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자살을 시도하는 지경까지 내몰렸습니다. 결국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 가해학생을 전학시키는 걸로 결정이 났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이 결정이 실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건지 박예원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명 고등학교에 입학한 기쁨도 잠시, 1학년 1학기부터 A군의 언어폭력이 시작됐습니다. ["개 돼지라고 불렀습니다."] ["특정 신문을 본다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불렀습니다"] ["소속된 동아리에서 쫓아냈습니다."] ["식당에서 왜 인간이 밥 먹는 곳에 네가 오냐? 구제역 걸리기 전에 꺼지라고 말했습니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같은 방, 같은 동아리 소속인 A군의 괴롭힘은 1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극심한 불안, 우울로 자살 시도에까지 이른 상황. 결국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 A군의 전학이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두 달 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가해학생 측이 청구한 재심에서 전학이 취소되고, 출석정지 7일로 징계가 줄어든 겁니다. A군은 재심에 이르기까지 피해 학생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지도, 심지어 재심에 참석하지도 않았습니다. [재심 참석 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 "해당 건도 보지만 저희가 다른 사건들, 다른 학교에서 하는 학교 폭력의 정도와 형평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떄..."] 올해 다시 A군과 맞딱뜨리게 된 피해 학생은 충격을 받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참다못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