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강원 뚫렸다"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새 5명 동시다발 발생(종합)
다음 네이버 '대구·경북 방문' 공통점..도내 신천지예수교 예배당 폐쇄·방역 속초 확진 20대 남성·30대 여성의 남편 모두 '군인'..軍 당국 발칵 (춘천=연합뉴스) 이종건 이재현 이상학 박영서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한달간 확진 환자가 없던 청정 강원에서 22일 확진 환자 5명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발생 이후 34일 만에 도내 방역망이 뚫리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모두 '대구·경북 방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 춘천 코로나 19 확진자 음압병동 이동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강원 춘천시 강원대병원 음압 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0.2.22 hak@yna.co.kr ◇ 춘천 2명 '슈퍼전파자' 대구 31번 확진자와 접촉…백두대간 너머 삼척·속초서도 확진자 3명 22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하루 동안만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