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일할 사람이 없네" 회복세 조선업, 울산은 인력난 겪어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23 낮은 임금에 임금체불, 열악한 노동환경 등이 원인 일자리 잃고 울산 떠난 하청노동자들 다시 안 돌아와 노동계, 오는 23일 채용박람회..'체불박람회' 안되게 해야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용접작업 중이 노동자의 모습. 조선 경기가 빠르게 살아 나면서 울산지역에서는 사내하청업체들이 사람을 구하지 못해 인력난을 겪고 있다. 노동계는 임금체불과 열악한 작업현장 등이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조선업 사내협력업체의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업종의 빠른 회복세를 반영하는 모양새지만 임금체불과 열악한 작업현장 등이 하청노동자들의 복귀를 가로막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오는 23일 오후 2시 울산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울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조선산업 사내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수주량 회복세에 현대중공업 등의 일감이 증가하면서 인력난을 겪는 조선업 사내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영진, 성후 등 현대중공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