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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광주서 또 '막말'.."문재인 미친X, 광주 좌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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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박헌영이 광주에 와서 빨갱이 도시가 됐다" "지하세력 광주에 남아 광주 사태 발생" 궤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3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0.2.3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문재인 빨갱이', '하나님 까불면 죽어' 등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광주에서 5·18을 왜곡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전 목사는 4일 광주 무등파크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 초청 광주 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 그는 "광주는 좌파도시", "문재인 미친X", "문재인이 역사 사기를 치고 있다"는 등 막말을 쏟아냈다.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사태'라고 표현하며 왜곡·폄훼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전 목사는 "광주, 전라도가 왜 좌파도시가 됐나. 이유가 있다. 박헌영이 대구에 갔으면 대구가 빨갱이 도시가 됐을 것"이라며 "하지만...

포항지진의 원인이 되었던 지열발전소..과연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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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지열발전소를 짓고 운영한 회사에 책임이 있죠.. 포항 지열발전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대로 493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 심부지열발전(Enhanced geothermal system) 방식의 지열발전소입니다. 발주기관은 지식경제부.. 참여기관은 (주)넥스지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대학교, 포스코, (주)이노지오테크놀로즈입니다. 2010년부터 계획하고 2012년부터 건설을 시작하여 시운전중에 2017년 포항지진으로 인해 결국 가동중단 및 패쇄가 될 예정입니다. 이때 논란이 있습니다. 포항 지열발전소의 시작은 2002년부터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 근거는 언론보도에 나와 있습니다. --------------------------- 관련뉴스 : 포항 지열발전 사업 시작은 '2002년부터' 최근 경북 포항지역에서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지진이 지열발전 사업으로 인한 인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지열발전과 관련한 각종 의혹과 논란, 그리고 이에 따른 관계자 책임추궁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 지열발전 사업과 관련한 논란의 주요 쟁점은 "언제 사업이 시작됐느냐?"는 것이다. 의혹을 제기하는 일부 주민들은 "포항 지열발전소는 2010년 말 시작되고 2012년부터 시추를 시작해, 이명박 정부 시절 때"라고 주장한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란 제목으로 권력에 편승해 주식상장을 통한 떼돈 벌기 사업이었다"며, "그 과정 속에 포항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포항지진이란 것을 당하고 수천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고 아직도 집도 없이 거리에 나앉아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더구나 이들은 이를 빌미로 당시 포항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의 책임을 묻고 추궁해야 한다고까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1...

포항지진 시민대책기구 출범부터 '삐걱'..여당, 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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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기존 손배소송 주도 시민단체도 빠지면서 '대표성' 논란 포항지열발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인재란 정부 연구결과가 나옴에 따라 포항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범시민대책기구가 출범했지만, 대표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여당이나 정부 대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일 먼저 추진해 온 단체가 빠지면서 출범부터 삐걱대는 분위기다.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시의회 의장, 박명재(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김정재(포항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경제·종교·청년단체, 정당 등 각계각층 인사 60여명은 23일 회의를 열고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발족했다. 범대위는 지진과 여진으로 피해를 본 시민 피해구제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궐기대회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범대위는 자문위원에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지역위원장과 허대만 포항남·울릉지역위원장 등을 위촉하기로 했다. 그러나 범대위 출범 회의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지역위원장과 허대만 지역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오 위원장과 허 위원장은 불참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열발전소 촉발 지진의 책임을 놓고 김정재 의원과 마찰을 빚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23일 범대위 출범 회의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포항지진을 이명박 정부 등 전 정권 탓으로 돌려 매우 불쾌했다"며 "지진 가해자는 지열발전사업을 강행한 정부이고 피해자는 포항시민으로, 정권 탓을 하면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오중기 위원장은 23일 밤늦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정재 의원님 지열발전소 촉발 지진이 문재인 정부 책임입니까? 갈 데까지 끝까지 한 번 가봅시다'고 올렸다. ...

김대중평화센터, 'DJ, 5·18 北특수군 파견요청' 이주성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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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김대중평화센터는 저서에서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특수부대 파견을 요청했다고 주장한 이주성 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씨가 지난 2017년 발간한 『보랏빛 호수』라는 책에서 '김 전 대통령이 5·18 당시 북한 김일성 주석에게 특수부대 파견을 요청하고, 북한군이 15대 대선에 후보였던 김 전 대통령을 도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센터는 또한 "이 씨가 유튜브 방송 등에서도 자신이 책에 쓴 내용은 군인 출신 탈북민에게 직접 듣고 취재한 내용이라고 발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어떤 근거도 없이 허위사실을 출판물에 적시하고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역사왜곡이며 용서받지 못할 범법행위"라며 "앞으로 이런 허위사실 유포에 무관용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울 마포구 공덕동 105-1에 위치한 서부지방검찰청 모습이다. 2018. 9. 26. (전재원=연합뉴스) ses@yna.co.kr --------------------------------------- 전두환씨가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발언등으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받고 얼마전 광주지법에 갔다 왔죠.. 이번엔 이주성씨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쓴 책의 내용과 유튜브를 통해 발언한 내용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다고 합니다. 이주성씨는 책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일성 주석에게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을 파견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북한군이 15대 대통령선거를 도왔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썼습니다. 그 내용의 출처가 탈북한 북한군 출신자에게 직접 듣고 취재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를 받을테니 재판받고 형을 선고받으면 되겠네요.. 뭔 말이 필요할까요... ...

이해찬이 심재철 사태 언급 꺼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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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71506020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27518 엄지원의 여의도민 탐구생활 [한겨레] 10월1일 국회 정론관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한겨레 강창광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서사를 끌어간 힘은 ‘러브’만이 아니다. 굴곡진 역사가 강요한 ‘선택’의 순간에 각 인물이 내딛는 발걸음은 존재론적 질문을 던진다. 비겁하게 살아남는 일과 영예롭게 죽는 일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 패배가 불 보듯 뻔한 때에도 싸울 것인가.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벗을 지킬 것인가. 그런 순간에 안타깝게도 우리 대부분은 애기씨(김태리)처럼 담대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할 것이다. 1980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심재철도 그랬을 것이다. 그해 6월30일 신군부로부터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을 자백하라 강요받으며 두들겨맞을 때, 그는 선택해야 했다. 재판정에서 심재철은 ‘김대중씨한테 자금을 받았고, 이해찬(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장,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김대중 집권을 위한 거리시위를 지시했다’는 취지의 거짓 진술을 했다. 그때 이해찬은 “너 미쳤어? 너 왜 그래!”라며 울부짖었다 한다. 나중에 심재철은 “내가 폭력 앞에 어이없이 무너졌다. 차라리 철저히 무너져서 이제는 일어서지도 말어라”라고 후회의 자술서를 썼다. 감히 돌을 던질 수 없다. 혹독한 고문 앞에서라면 나도 형편없이 무너질 것이다. 중요한 건 그다음 이야기다. ‘이제 일어서지도 말자’고 자책하던 심재철은 그의 별명 ‘오뚝이’처럼 일어서고 말았다. ‘동지들’ 곁으로 다시 돌아오진 못했다. 문화방송(MBC) 기자를 거쳐, 신한국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보수정당의 ‘공안몰이’ 국면 때면 이념 감별사처럼 앞장섰다. 그리 살아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