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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숙박 양도" 사기 기승..'사이버캅'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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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여름 휴가철 인터넷 사기 집중 단속 [앵커] 휴가철은 다가오는데 미처 예약을 못했을 때 호텔이나 콘도 이용권 싸게 판다는 이야기 보면 솔깃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사기인 경우가 많아서,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런 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는데 최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여름 가족 여행을 가려던 30대 여성 A씨는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서 리조트 숙박권을 판다는 글을 찾았습니다. 성수기에는 회원 추첨을 거쳐 예약할 수 있는 방을 넘긴다는 말에 곧바로 7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전화번호를 바꾼 뒤 잠적했습니다. 같은 사람에게 속은 피해자만 수십 명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올해에도 휴가철을 앞두고 비슷한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피해를 줄이는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돈을 보내기 전에 판매자의 계좌나 전화 번호를 ...

아고다(agoda)에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우리 가족여행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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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2134138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51756 [앵커] 큰 맘 먹고 온 가족이 떠난 해외 여행에서 미리 예약까지하고 간 숙소에 방이 없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한 가족이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제보했습니다. 글로벌 숙박 예약 사이트 아고다로 인해 빚어진 악몽같은 휴가 이야기를, 시청자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는 코너, 못참겠다에서 남승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 이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숙박 사이트입니까? 그때를 기억하면 아주 정말 머리에 쥐가 납니다. 우리는 거기서 지옥 여행을 갔고. 아니, 정말 너무 황당해서 진짜 뭐라고 말할 수 없어요 ."] 아고다 믿고 해외여행 갔다가 거지 신세, 사라진 숙소의 '악몽'. 팔순 어머니와 10대 딸까지, 김 씨 가족 7명은 가족 대소사에 맞춰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최저가를 내세운, 글로벌 숙박 사이트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엄마가 팔순이 다 되시고 형부는 육순 잔치를 하기 위해서 7월 며칟날 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출국 사흘 전 호텔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총괄 매니저가 방을 더 이상 임대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서 우리는 방을 임대할 수가 없다고, 황당해서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돈도 다 결제가 끝났는데, 그래서 아고다에다 전화를 했더니, 아고다는 모르더라고요."]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아고다 측이 예약을 변경해줬기 때문입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그래서 같은 아파트의 레지던스를 예약을 다시 한 거예요."] 악몽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