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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COVID-19..사망·확진 늘지만 희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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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확정했다. 중국에서만 지금까지 1113명이 사망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곧 절정에 달해 확산 추세가 꺾일 것이란 희망도 싹트고 있다. 11일(현지시간) WHO는 신종 코로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발표했다. 'CO'는 코로나, 'VI' 바이러스, 'D'는 질환의 앞글자를 땄고, '19'는 신종 코로나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공식 명칭 결정 배경에 대해 "지리적 위치, 동물, 개인 또는 사람들의 집단을 지칭하지 않고 발음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질병과 관련 있는 이름을 찾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WHO는 신종 코로나 첫 백신이 18개월 이내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WHO는 보건 대응에 초점을 맞추기...

WHO가 집계 방식 바꾸자..日 정부가 1천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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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일본 영해 내에 있는 크루즈 선박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WHO의 일본 확진자 수 집계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타 지역'으로 별도 분류했기 때문인데요, 신종 코로나 사태 초기 중국을 두둔하던 WHO가, 이제는 일본의 눈치도 보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나세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WHO가 매일 발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리포트입니다. 현지 시간 지난 5일 기준 일본 내 확진자 수는 서른 세 명. 중국에 이어, 발생자 수 2위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인 6일에 25명으로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기타 지역' 항목을 새로 만들어 크루즈 확진자 수십 명을 일본 내 감염자 집계에서 제외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가 이들이 일본에 상륙하기 전 감염된 것이라고 항의하자, 바꾼 겁니다. [가토 가쓰노부/일본 후생노동상] "일본 측에서 보고하고 문제를 제...

WHO, 신종코로나 비상 선포.."교역·여행 제한 반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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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역대 6번째 선포.."중국의 통제 능력 신뢰" WHO, 신종코로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제네바 AP=연합뉴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긴급 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다고 밝히고 있다. leekm@yna.co.kr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다만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자문 기구인 긴급 위원회의 회의 이후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병원체의 출현을 목격했고, 그것은 전례가 없는 발병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전 세계적으로 7천834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