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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비자' 중국 동포, 취업교육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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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우한 폐렴 감염 우려에 취업·구직활동 첫 제한 추진 [서울경제]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취업(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에 대한 취업교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 가운데 무증상 우한폐렴 감염자가 있을 수 있고,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자 등이 2차 감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서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H2 비자 보유 중국 동포에 대한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날 상급기관인 고용노동부에 취업교육 일시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2박3일간 집단적으로 이뤄지는 취업교육으로 교육생뿐만 아니라 교육에 나서는 국내 강사(직원)들도 우한폐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긴급하게 노동부에 교육중단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에 나선 직원들의 2차...

'KT 채용비리' 이석채, 업무방해 1심 징역1년..보석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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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유열·김상효 징역8월에 집유2년·김기택 벌금 700만원 법원 "서유열 진술 신빙성, 이석채 주장 못 받아들여" KT 채용 비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4.3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등 유력인사의 가족이나 지인을 부정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채 전 KT회장(74)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30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 했다. 역시 부정 채용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63)과 김상효 전 KT인재경영실장(63)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김기택 전 KT인사담당상무보(54)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이 전 회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하는 한편, 서 전 사장과 김 전 실장에게는 징역 2년을, 김 전 상무보에게는 징역 1년...

외국인유학생 무더기 불법취업 알선 대학 교직원들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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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민특수조사대 "교직원들이 체류허가 필요한 출석률 조작" 학생회관을 불법고용 알선업체에 무상임대해주기도 © News1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외국인유학생의 출석부를 조작해 불법취업을 도운 대학교 교직원들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한국어 연수 중인 외국인유학생에게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취업기간 중 정상수업을 받은 것처럼 출석부를 조작해 계속 체류하도록 만든 대학교 교직원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소재 A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근무한 학적부 관리담당 직원 B씨는 2017~2018년 어학연수 중이던 외국인유학생들이 체류허가에 필요한 출석률 70%를 채우지 못하자, 이들 86명이 실제 출석한 것처럼 허위로 출석부를 작성해 출입국 외국인관서에 제출했다. 이민특수조사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유학생들의 불법취업을 도왔다. 학생회관 건물 일부를 불법고용 아웃소싱업체에 무상임대해주는 가하면 교내에서 학생들의 직장 이동에 필요한 출퇴근 버스를 운행했다. 이 대학 국제교육원 팀장으로 재직하던 C씨는 아웃소싱업체 대표와 문자 등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유학생 6명의 취업을 직접 알선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 소재의 또 다른 D대학교 국제교육원 행정직원 2명도 2017년1월~12월 유학생 39명의 출석부를 조작해 불법취업을 도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민특수조사대는 두 대학에서 적발된 출석부 조작 외국인 명단을 출입국기관에 전달, 출국 명령 등의 조치를 의뢰했다. yjw@news1.kr -----------------------------------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불법 취업을 도운 것도 모자라 불법체류까지 도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뉴스입니다... 불법체류자에 대한 비난이 많은 가운데 불법체류자의 또다른 회피처를 찾은 상황이네요.. 학생신분으로 ...

기자 金모씨 "손석희 접촉사고뒤 도주 제보 받아".. 손석희 사장 "사고난줄 몰랐고 15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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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석희 폭행 의혹' 주요 쟁점 손석희 JTBC 사장이 24일 ‘뉴스룸’ 오프닝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손 사장은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고 말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됐고, 왜 갈등을 빚었는지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김 씨는 손 사장이 차량 접촉 사고 후 뺑소니를 쳤다는 제보를 입수한 뒤 손 사장을 취재했는데, 그가 제시한 채용 제안 회유를 받아들이지 않자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손 사장 측은 “김 씨가 손 사장에게 ‘뺑소니 사고를 기사화할 수 있다’며 불법 취업 청탁을 했고 거액을 요구하는 등 손 사장을 협박했다”고 반박했다. 차량 사고 당시 손 사장의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는지 여부도 논란에 휩싸였다. ○ 손석희 “동승자 없었다”…보도 만류 사건의 발단은 2017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손 사장이 경기 과천의 한 주차장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뒤 피해자들에게 150만 원을 배상했다”는 제보를 입수한 김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로 찾아가 손 사장을 직접 만났다고 한다. 김 씨는 이후 손 사장과 전화 통화를 하며 “당시 (피해자들이) 손 사장이 차를 받고 도망갔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김 씨가 본보에 제공한 당시 통화 녹취에 따르면 손 사장은 “난 (차를) 받은 줄도 몰랐다. 그래서 경찰을 부르자고 했는데 경찰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으로 할 거냐, 현금으로 할 거냐’ 해서 난 그냥 ‘현금으로 해도 된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가 손 사장에게서 받은 손 사장 명의 계좌 내역엔 2017년 4월 17일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A 씨에게 150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돼 있다. 김 씨는 당시 통화에서 “접촉사고 당시 손 사장 차량의 조수석에 동승자가...

외국인 유학생 15만 시대, 불법 알바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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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1514397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16939 일부 대학은 해외유학생 유치를 위해 불법취업 알선해 적발되기도 # 한국생활 3년차 중국인 왕모(25·여) 학생은 공부를 목적으로 한국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입학했다. 하지만 중국에 비해 높은 한국물가와 월세 문제로 생활이 빠듯해지면서 지난해 친구를 통해 중국어 번역일과 함께 보부상(화장품, 가전제품 등)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보부상은 특가상품으로 나온 한국 제품을 싸게 구매해 중국에 해외배송으로 제품을 판매해 차익을 남기는 형태로 한달 수입은 200~500만 원 정도다. 왕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언어 소통의 미숙 문제로 카페, 음식점 등 일반적인 알바 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보부상 알바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고 털어놨다. # 동유럽에서 온 일라나(23·여) 유학생은 서울의 한 한국어학당을 다니면서 쇼핑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겸하고 있다. 지금은 유학생활비 명목으로 시작한 일이 학업보다 우선시돼 수업을 빼먹는 일이 많아졌다. 주객전도가 된 꼴이다. 현재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감축으로 위기를 맞은 전국 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유학생 수도 최초로 15만 명을 넘어섰다. 법무부의 외국인 입국·체류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15만 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만2883명)·전월 대비 4.2%(6075명)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유학생 수도 1년여 만에 회복되는 모양새다. 외국인 유학생 국적별 현황은 중국이 7만 933명(4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 3만2795명(21.9%), 몽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