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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노량진시장 상가 모두 철거..강제집행 2년만에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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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전 6시10분부터 약 2시간 집행 "잔여 10개 점포 모두 집행 완료" 집행관 70여명·상인 30여명 대치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서울 동작구 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한 법원의 9차 명도집행이 시행된 지난달 30일 오후 구 시장 상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07.3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맞서고 있는 구 수산시장 잔류 상인들에 대한 법원의 10차 강제 명도집행이 9일 진행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강제집행은 오전 6시10분께 시작돼 8시15분께 마무리 됐다. 집행인력 70여명이 동원돼 강제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현장에 모인 30여명의 상인들과 맞섰다. 이날 현장에서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시장 상인 측 2명이 허리와 손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협노량진수산 측에 따르면 이날 잔여 10개 점포에 대한 강제집행이 모두 완료됐다. 수협 관계자는 "부대시설은 다 철거할 계획"이라며 "이를 방해하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노...

광화문 대한애국당 천막, 격렬 저항 속 40여일만에 철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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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 900여명 투입해 행정대집행..당원·지지자 스크럼 짜고 저지 철거 항의하며 곳곳서 충돌..2시간 여 만에 철거 완료 부상자 속출로 40여명 병원 이송..폭력 혐의 4명 현행범 체포 거센 저항 속에서 행정대집행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 중이던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 천막을 서울시와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에 돌입하자 당원들이 물을 뿌리고 몸싸움을 벌이며 저항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전 5시 20분부터 천막 2동 등 불법 설치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 중이다. 대한애국당은 24일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개정했다. 2019.6.25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정윤주 기자 = 대한애국당(현 우리공화당)이 지난달 서울 광화문광장에 기습적으로 설치한 농성 천막이 25일 철거됐다. 지난 5월 10일 천막을 설치한 지 46일 만이다. 서울시와 우리공화당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직원 500명, 용역업체 직원 400명을 투입해 농성 천막 2동과 그늘막 등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천막을 지키던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자 400여명(대한애국당 측 추...

합참 "北 GP 현장 검증 분석 결과, 군사적 전용 불능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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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1343596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74043 남북한 모두 합의사항 정상 이행한 것으로 평가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7일 북한이 시범철수키로 한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대한 현장검증 및 평가 분석 결과 모든 병력과 장비가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북군사당국은 지난 12일 시범 철수·파괴하기로 합의한 22개 GP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실시한바 있다. 국방부와 합참은 11개 검증반의 각 GP별 현장검증결과를 토대로 통합 평가 분석회의와 전문가 토의 등을 거쳐 평가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서욱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 GP 지상시설인 전투시설과 병영막사, 유류고, 탄약고 등 지원시설은 폭파방식 등을 통해 완전히 파괴한 후 흙으로 복토되거나 건물 흔적을 제거하고 정리된 상태였다” 면서 “지하시설은 출입구 부분과 감시소, 총안구(화점) 연결부위가 폭파되거나 매몰돼 있음을 확인했다” 고 설명했다. 또 “미확인 지뢰지대 내 부분 파괴된 총안구(화점)가 일부 식별 됐지만, 그 기능과 역할이 상실된 것으로 판단했다” 며 “국방부와 합참은 이번 시범 철수한 북측의 GP가 감시초소로서의 임무수행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해 불능화가 달성됐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이와 함께 “북측 검증반에 의한 남측 철수 GP의 검증도 전반적으로 완전 파괴됐다는 긍정적인 현장평가가 있었다” 며 “다만 북측검증반이 우리측이 처리 중에 있었던 GP 외곽철책과 철거 후 남아있던 잔해물에 대한 조속한 철거 등을 요구했고, 우리 군은 계획에 의거 처리할 예정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고 전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이번 상호 현장검증을 통해 쌍방은 9.19군사합의...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유출, 멀쩡한 전선 자른 게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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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32106028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1125  <앵커> 한 달 전에 삼성전자 공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새는 바람에 협력업체 직원 두 명이 숨진 일이 있었죠. 원인이 확인이 됐는데 누군가 건드리지 말아야 될 전선을 자르는 바람에 소방장비들이 멋대로 돌아가면서 사고가 난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난 지난달 4일, 지하 1층에선 화재 감지 설비를 교체한 뒤 못 쓰게 된 폐케이블을 철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장 작업자들이 화재 감지 설비와 연결된 멀쩡한 케이블을 폐케이블로 착각해 자른 것으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절단된 케이블은 사람이 소화 설비를 수동 작동시키는 버튼과 이산화탄소 저장용기실의 수신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이었는데 이 케이블이 잘리면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라는 신호로 잘못 전달됐고 그래서 이산화탄소가 뿜어져 나왔다는 겁니다. 당시 작업 현장엔 하청업체 직원 12명 말고도 현장 관리자인 삼성 직원도 한 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케이블 절단 경위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립니다. 하청업체 직원들은 삼성 직원이 철거할 케이블에 노란 테이프를 붙여주면 하청업체 직원들이 잘랐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직원이 잘못 알려줬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삼성 측은 자사 관리자는 안전모 착용 같은 안전 관리만 했을 뿐 구체적인 작업 지시는 하지 않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영호 의원/국회 행정안전위 (더불어민주당) : 관리 감독의 책임자가 삼성이잖아요. 사고가 난 직후에 삼성은 자체적으로 조사해서 그 진실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하는데 (아직도 원인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