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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정진석 '바른정치언어상' 수상.."역대급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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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91 정진석 "정치권을 향한 일반적 말이었다" 해명 누리꾼 비판 쇄도 "선정기준 의문..상 반납해야"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상을 받고 있다. 2019.04.16.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윤해리 기자 = 세월호 막말 파문을 일으킨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 언어상'을 수상하자 누리꾼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한국 정치 커뮤니케이션 학회가 주관하는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 참석해 '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 바른 정치언어상은 거칠고 감정적인 말이 쏟아지는 국회에서 품격 있는 정치 언어 토양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제정했다. 이날 정 의원을 포함해 총 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

차명진 막말에 황교안 대표 "사죄..절차따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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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90 일반인 희생자 추모제 참석, "수사대상? 혐의없음 다 나왔다" 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4.16/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한 소속 전·현직 의원들을 대신해 공식 사과했다. 황 대표는 문제 발언을 한 당사자를 징계하겠다고도 했다. 황 대표는 16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인천 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국당 소속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의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며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당 차원의 윤리위 징계가 거론되고 있다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