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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여성병원 화재..94명 연기흡입·병동 잠정 폐쇄(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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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57명 옥상·강당 대피..신생아·산모 등 병원 11곳으로 이송 1층 배관쪽에서 불난 듯..다음주 국과수·관계기관 합동감식 일산 여성병원 화재 (고양=연합뉴스)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불이 나 연기가 퍼지고 있다. 2019.12.14 [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다행히 2층 이상으로 번지 않았고 2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되면서 일부 연기흡입 환자 외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내부의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전체 병동이 잠정 폐쇄됐다. 화재 직후 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은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다.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의 거센 바람이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불이 곧바로 진화돼 엘리베이터 작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 9시간 넘게 진화 중 / 진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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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지역이 연기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22일 새벽 발생한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의 화재가 9시간 넘게 진압되지 못하고 있다. 애초 22일 자정 무렵 제일평화시장 6층 건물의 3층 부근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40분즈음 꺼졌다. 이때 2명은 구조되고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그러나 잔불이 완전히 진화되지 않아 오전 6시 무렵에 다시 불이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제일평화시장 건물 3곳 가운데 2곳으로 불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14분 “중구 신당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혼잡하니 이 지역을 우회해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의 화재가 아직도 진행중인가 봅니다. 진화를 했었으나 다시 발화하여 재진화중인데 어렵나 보네요.. 진화중 다치는 이 없이 무사히 진화가 완료되었으면 합니다. ...

김해 플라스틱 재생공장 불로 연기 확산..헬기 5대 등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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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대 검은 연기 뒤덮여 주민 신고 잇따라..김해시 "외출 자제 당부" 김해 공장 화재 현장서 퍼지는 검은 연기 (김해=연합뉴스) 26일 오후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퍼지고 있다. 2019.5.26 [독자제공] canto@yna.co.kr (김해=연합뉴스) 김근주 김선경 기자 = 26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김해시 한림면 가산리 한 조선배관기기 제조공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그 직후 인근에 있던 플라스틱 재생업체로 번져 해당 업체 건물 3개 동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헬기 5대, 소방차량 등 각종 장비 49대, 인력 100여 명가량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또 담당 소방서와 인근 소방서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근 공장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경북 영천에서도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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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0 [앵커]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에 오늘 오후 경북 영천시에서도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호 기자! 산불 2건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건가요? [기자] 한 건은 영천시 자양면, 다른 한 건은 신녕면입니다. 우선 자양면 신방리 야산에서 오후 1시 반쯤 불이 시작됐습니다. 현재까지 임야 3만5천㎡가 소실됐고 잡혀가던 불길이 다시 번지는 모습을 보여 소방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는 헬기 9대와 소방관, 공무원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녕면에서도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면적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먼저 발생한 자양면 산불이 현재로써는 피해가 더 커 보인다는 게 소방 관계자 설명입니다. 신녕면에는 헬기 5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지역에는 지난 3일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

"누님 구하고 마을 지키려 불 끄려다가..목숨 잃은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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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속초 영랑동 거주 50대 숨져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5일 새벽까지 강풍을 타고 여러갈래로 나뉘어 번져 마을과 건물이 불타는 큰 피해를 입혔다. 시내의 건물 주변이 온통 불에 휩싸여 있다.(강원일보 제공) 2019.4.5/뉴스1 (속초·강릉·동해=뉴스1) 특별취재단 = "하느님도 부처님도 안믿어도 내 동생은 믿을 정도로 성품이 좋았어요. 형같았던 내동생, 어릴 때부터 돈 벌어서 가족 다 부양하고 어려운 형, 누나 도우면서 살았는데 끝까지 불을 끄다 이런 변을…" 전날 오후 7시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반나절만에 속초와 강릉 시가지 일부까지 집어삼켰다. 이 과정에서 사망자도 발생했다. 속초 영랑동에 살며 고성 토성면을 오가던 김모씨(59)다. 2남2녀 중 셋째로 형제간 우애가 좋았던 그는 8살 위 누나와 3살 위 형과 함께 고성에서 목공예 공장을 운영하면서 장의사로도 일했다. 김씨는 어릴 적 씨름선수로 활동한 적 있을만한 덩치는 컸고, 감기 한번 앓은 적 없을 정도로 건강했다. 그는 노쇠해 거동이 불편해진 60대 손 위 누이 집을 매주 수차례 안부 차 드나들었다. 화마가 마을 인근을 덮친 4일 오후도 그는 누나를 구하러 집을 나섰다. 형 김씨는 "동생이 집이 주저앉고 유리가 녹아내리는 화마 속에서 어떻게든 불을 끄려다가 센 바람에 연기를 맡고 쓰러지면서 유명을 달리했다"고 말했다. 누나 구조도 구조지만 마을로 내려오는 불길을 막으려다 변을 당했다는 게 형 김씨의 설명이다. 그는 "끝까지 불을 끄던 모습을 보는 사람이 네 명이나 있다"면서 "의인으로 보상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씨의 뒤통수에서도 부딪힌 흔적이 발견된 만큼 정확한 사인이 불분명해 혈액검사·부검을 요청한 상태다. 김씨의 사망에 지인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년 시절부터 사춘기, 청춘과...

[강원도 산불] 정부 '국가재난사태' 선포..11시간만에 고성산불 주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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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9 -강릉 옥계 산불 강원 동해지역으로 확산…고성 산불 여의도 맞먹는 250㏊ 소실 -전날보다 약해진 바람…초속 35.6m→초속 24.2m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미시령길 인근 폐수집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정부가 지난 4일 저녁 발생한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정부는 가용 전국 소방차를 모두강원도 산불 진화에 투입하고 산불 진화 총력전에 나섰다. 전날 변압기 사고로 촉발된 강원도 인근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안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정부는 4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일원에 5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이다. 정부는 사태 조기 수습을 위해 가용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재난사태를 선포한다고 설명했다....

더 악랄해진 '사이버 인질 강도' 랜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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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람의 감성을 파고드는 지능적인 수법으로 진화..영역 확장해 스마트폰 데이터까지 위협 (시사저널=정락인 객원기자) '사이버 강도'로 불리는 랜섬웨어의 공격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다.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게 만든 뒤, 풀어주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부터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전 세계의 골칫거리가 됐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무차별 공격하면서 매년 엄청난 피해를 야기한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복원이 거의 불가능하다. 돈을 지불해도 복원되기보다는 오히려 금전적 피해만 입을 수 있다.  랜섬웨어의 공격에 맞서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랜섬웨어의 공격이 교묘하고 악랄하게 진화하면서 각종 보안 프로그램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초창기 랜섬웨어는 주로 사용자 PC 파일을 암호화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암호를 걸어놓는 수법이었다. 당시에는 공격자가 걸어놓은 암호화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았다. 랜섬웨어 공격을 받더라도 복호화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쉽게 복구할 수 있었다. 이때만 해도 피해가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3년 9월 '초강력 렌섬웨어'가 등장한다. 강력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 이른바 '크립토락커'(CryptoLocker)다. 이것은 사용자 PC에 저장돼 있는 문서나 사진 파일을 공개키 암호화 방식으로 암호화한다. PC뿐 아니라 PC에 연결된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된 서버까지 잠가버린다.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내 컴퓨터를 내 마음대로 못 하는 '마비' 상태가 된다.  피해자가 당황해할 때 공격자는 '이걸 풀려면 지정한 기한 안에 돈을 송금하라'고 협박한다. 그리고 돈은 추...

대구 사우나 화재..2명 사망·3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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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19일) 아침 7시 10분쯤 대구 포정동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들은 모두 목욕탕에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사우나는 지상 7층 건물 가운데 3층과 4층입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이 있는 4층 계단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52대와 인력 145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수습을 마무리한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대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전 10시 27분에 완전 진화가 되었습니다.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더 늘어 68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천안 라마다 호텔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심각한 상황" SNS제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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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천안 라마다 호텔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심각한 상황” SNS제보 속속/트위터 캡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14일 오후 4시 56분경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천안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소방관 5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재가 난 라마다앙코르 호텔은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로 객실 420실을 갖췄으며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천안 쌍용동 호텔 화재 제보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제보자는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르는 제보영상과 함께 “연기 조금 올라올 때부터 봤는데 심각해 졌다”고 걱정했다. 다른 제보자는 제법 거리가 먼 본인 집에서도 화재 현장이 보인다며 그곳까지 연기냄새가 난다고 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아무도 다치치 않고 무사히 진화되길 바랍니다.. 화재인데.. 호텔이네요..;;;

소화액 '집중분사'하고 나니..방화문 막힌 '엉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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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달 서울 서북부, 또 경기 일부 지역까지 통신을 마비시킨 KT 아현지사 화재는 10시간 만에 겨우 꺼졌습니다. 화재 규모에 비해서 진압이 오래 걸린 건 통신구가 지하이고 비좁아서 그랬다고 생각해 왔는데 황당한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MBC가 KT 건물 구조도를 입수해 살펴봤더니 화재 초기에 소방대원들이 소화액을 분사한 곳은 불이 아니라 닫힌 방화문. 즉 문이었습니다. 먼저 양효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불이 난 직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통신구에 소화액을 집중적으로 투입했습니다. 통신구가 지하에 있고, 폭 2미터에 각종 케이블로 가득 차, 소방관들의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양의 소화액을 뿌렸지만 연기는 쉽게 잦아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MBC가 건물 구조도를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소화액은 주로 KT건물 지하 1층, 통신구가 연결된 교육실쪽으로 뿌려졌는데, 여기에 방화문 두 개가 통신구로 향하는 통로를 가로막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짙은 연기로 방화문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 계속해서 이 방향으로 소화액을 뿌렸고, 이 문에 막힌 소화액은 화재 지점까지 제대로 닿지도 못한 겁니다. [소방 관계자] "문에다 대고 방수를 했으니까.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그 많은 시간과 소방 공무원들의 소방력이 방화문에다 대고 우르르 방사를 한거죠." 문제는 또 있습니다. 국과수 보고서에 따르면 KT건물에서 연결된 통신구는 밖으로 갈수록 완만한 내리막 구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통신구 중간 부분 맨홀에서 뿌린 소화액도 있었지만, 경사를 따라 아래로 흘러 내려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화재 진압 초기, 건물과 연결된 44미터의 통신구 부분은 아무런 조치 없이 무방비로 계속 타 들어간 겁니다. 하지만 KT측은 이 방화문을 포함해, 건물 구조에 대해 소방에 제대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소방...

여수 '무인텔'에서 화재..투숙객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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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21212044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96364 [정오뉴스] ◀ 앵커 ▶ 어젯밤(1일) 여수의 한 무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숙박해 있던 남녀 2명이 숨졌고, 손님 9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복도가 온통 새까만 그을음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열기로 인해 시설물들이 녹아내렸고, 손님들이 급히 대피한 듯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여수시 돌산의 한 무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무인텔 주인] "직원도 막 112 신고하고, 나는 뛰어 오면서 119 신고를 하고. 오니까 막 경종이 울리더라고. 나는 양쪽으로 다니면서 (문을) 올리면서 대피하라고 하고." 불은 건물 2층의 한 객실에서 시작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연기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불이 시작된 객실에 함께 투숙해 있던 남녀는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이 건물에 투숙해 있던 손님 7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기철/여수소방서 현장지휘팀장] "(현장에 왔을 때) 연기만 분출하고 있었고 어떤 불꽃이나 이런 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기적인 요인이나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희원입니다. --------------------------------------------- 사망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치료중인 분들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수원역 부근 복합상가 건물 화재..32명 부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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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1742303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18962 30일 오후 4시 14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11층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2018.11.3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30일 오후 4시14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소재 골든프라자 복합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후 불길이 거세져 오후 4시3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지휘차 등 소방장비 33대와 소방인력 82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총 면적은 1만5761㎡며 지상 11층, 지하 5층 규모 철골구조다. 화재로 시민 32명이 연기흡입 등의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 가운데 10대 여학생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며, 내부에도 많은 상가가 입점해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지역의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지자체인 수원시도 화재 발생 직후 시민들에게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해 피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지역현장지휘본부장이 현장지휘관을 맡으며 고층건물·영화관·위험물시설·복지시설·지하복합시설·재래시장 등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화재를 뜻한다. koo@news1.kr -------------------------------------------------- 지금도 화재 진압중이네요.. 다른 뉴스등에서는 부상자가18명 23명 이러더니 부상자가 늘어났네요.. 모두 쾌유하시길..  늘 그렇지만 진화...

건물 위로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부천 금속 공장 화재

https://news.v.daum.net/v/201811301127023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2940 ' 제보영상'입니다. 오늘(30일) 오전 9시쯤 경기 부천시의 한 금속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소방대원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건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근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편집 : 이은경, 제보자 : 시청자 이은복, 6148, 김영동, 정태두 님) ----------------------------------------------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되길 바랍니다.. 겨울이 되니 여기저기 화재가 많이도 발생하네요..

'KT 화재' 서대문구 충정로 아현빌딩 지하, 진화 작업..인명 피해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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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235013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050627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 지하 화재(사진=방송 캡쳐) 24일 오전 11시 12분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재난본부청이 24일 오후 12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KT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지역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진화 작업 중이다. 이번 사고로 오전 11시 26분 무렵부터 오후 12시 10분 현재까지 마포 일대 KT의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IP)TV, 인터넷전화 등의 통신이 두절된 상태다. 현장 상공은 검은 연기로 뒤덮였으며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인명피해가 발생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 화재로 인근 지역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큰 피해 없이 원활히 진화가 되길... 제발 누구라도 다치거나 죽거나 하지 않고 무사하길..

"하마터면 대형참사 날뻔.." 광주 고시텔 화재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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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5442825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5598 22일 오전 광주 북구 한 원룸 내부가 새까맣게 타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25분쯤 원룸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이 술을 마신 뒤 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2018.11.22/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고시텔에서 화재가 발생 10여명이 대피하는 등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다행히 불이 난 고시텔 방에 문이 굳게 닫혀있는 등 가스와 불이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소방당국의 진화가 이뤄지면서 대형 참사는 피할 수 있었다. 22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고시텔 1층 A씨(20·여)가 거주한 방에는 이날 오전 발생한 화재로 물건들이 까맣게 타 있었다. 책상이나 청소기, 책장 등의 물건은 불에 완전히 탔으며 창문이나 천장 등도 불에 타 구조물의 모습이 보였다. 또 일부 물건들은 불에 타지는 않았더라도 검게 그을려 있었다. 앞서 화재는 A씨가 자신의 고시텔에 불을 지르면서 발생했다. 이 고시텔에 온지 4개월여 된 A씨는 오전 6시까지 남자친구와 자신의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하고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A씨는 오전 7시25분쯤 가스레인지에 종이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식으로 고시텔에 불을 냈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불이 났음을 알렸고, 남자친구는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1분만인 오전 7시56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당시 5층 건물의 이 고시텔 등에 머물고 있던 사람 1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A씨는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에서 치...

BMW 본사 "화재, 한국 운전스타일 탓"..한국 지사 "책임 회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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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61956029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36648 [서울신문] 독일 본사 대변인, 중국 신화통신과 인터뷰 BMW 코리아 “여러 요인 중 하나로 언급” 피해자측 “한국에 책임 돌리는 오만한 태도” 리콜 대상 중 9만 1000대 안전진단 마쳐 BMW 피해자 모임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BMW 차량의 ‘스트레스 테스트,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화재 원인 분석 의뢰’ 등 5개항의 요청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2018.8.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잇딴 주행 중 화재사고를 계기로 리콜 조치에 들어간 BMW의 독일 본사 임원이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화재가 집중된 이유로 교통사정과 운전습관을 꼽아 논란 이 되고 있다. 화가 난 BMW 피해자들은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 짓이라며 본사 임원 등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BMW 코리아 측은 다양한 화재 원인 가운데 하나를 언급한 것이며 책임을 떠넘긴 것은 아니라고 진화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영문 인터넷판인 신화망은 최근 한국에서 잇따른 BMW 화재 사고와 관련해 독일 BMW 본사의 요헨 프레이 대변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프레이 데변인은 “화재 원인은 다양할 수 있다”면서 “한국에서 사고가 집중된 것은 현지 교통상황과 운전 스타일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MW 피해자모임 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BMW 본사의 오만한 태도를 보여준 것”이라며 “BMW의 결함을 한국에 돌리며 은폐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피해자 모임은 프라이 대변인과 하랄트 크뤼거 BMW 본사 회장 등을 추가로 고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