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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태극기..탈북민 대응 미적..'나사 풀린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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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3 잇단 외교결례 등 기강해이 도마에 올라/ 베트남서 한국행 원한 탈북민 3명/ "기다려라" 소극적 대응에 中 추방/ 韓-스페인 전략대화 의전용 국기/ 구겨진 상태로 걸고 기념사진 찍어/ 영문 보도자료 발틱→발칸 표기도 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한-스페인 전략대화 행사의 의전용 태극기가 많이 구겨져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에서 한국행에 나서던 탈북민 3명이 체포돼 중국으로 추방된 사실이 4일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외교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잇따른 외교적 결례와 더불어 외교부의 기강해이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을 경유해 지난 1일 베트남으로 넘어온 탈북민 6명 가운데 3명이 중북부 하띤지역 검문소에서 현지 군인들에게 발각됐다. 발각된 이들 탈북민 3명은 중국으로 추방됐으며 중국 공안에 인계되지는 않았다.   북한인권단체 관계자는 이들의 추방과 관련, “한국...

하태경, 탈북민들과 지만원 고소.."광주 잠입? 허위 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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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탈북민 15인과 명예훼손 고소..故 황장엽도 사자 명예훼손 "우리 사회 용인 범위 넘는 주장..형사처벌·손해배상 져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과 탈북민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만원씨의 탈북광수 지목 관련 집단 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만원씨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탈북민들을 광주에 파견된 북한 특수부대로 허위모략하고 관련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지적했다. 2019.1.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지만원씨에 의해 탈북광수(광주로 잠입한 북한 특수부대)로 지목된 탈북민들과 함께 지씨를 명예훼손 협의로 집단 고소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정광일 노체인 대표,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 임영선 통일방송 대표를 비롯한 탈북민 15인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지씨를 경찰에 집단으로 고소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탈북민들은 지씨가 허위 사실이 명백한 줄 알면서도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탈북민들을 광주에 파견된 북한 특수부대로 허위모략하고 관련 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이로 인해 탈북민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일부는 생업에도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고소를 대리하는 류제화 변호사는 "지씨 고소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탈북민은 15인이고 또 탈북광수로 지목된 다른 탈북민의 의견을 모아 2차 고소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특히 탈북광수로 지목된 故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에 대한 건은 위임을 받아 사자 명예훼손으로 별도의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이 북한 특수부대가 주도했다는 지씨의 주장은 우리 사회가 용인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악의적인 모략이며 반드시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탈북민들의 명예를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