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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속여 몰래 '노마스크 풀파티'..양양에 이어 강릉서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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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 달 31일 강릉의 한 대형호텔에서 벌어진 풀파티 현장. 강릉시 제공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 강릉의 한 대형호텔에서 '노마스크 풀파티'를 열었다가 현장에서 적발돼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행정당국은 즉각 해당 호텔에 대해 운영중단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1일 강릉시에 따르면 주문진의 한 대형호텔이 지난 달 31일 밤 10시 이후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열어 영업시간 제한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당시 수십명의 젊은이들은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시는 해당 호텔 수영장에서 지난 달 30일부터 이날까지 3차례 공연을 계획한다는 SNS 홍보글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호텔을 방문해 숙박시설 주관의 파티 등 행사주최 금지 행정명령을 통보하고 금지할 것을 당부했으며, 공연을 취소한다는 확약도 받았다. 당초 호텔 측은 선상에서 폭죽을 쏘고 호텔 옥상에서의 풀파티와...

손님이 낸 사고가 보안요원 책임?..롯데호텔의 황당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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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 강남의 한 특급호텔에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보안요원들이 호텔 측으로부터 어이없는 갑질을 당해왔다는 것인데 지금 사고 장면 보이시죠. 손님이 직접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인데 보안요원이 물어주도록 한 일도 있었습니다. 제보가 왔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강남 롯데호텔 지상 주차장. 주차장에서 차를 빼던 흰색 승용차가 주차 안내표지판을 들이받습니다. 황급히 호텔 보안요원들이 달려옵니다. 운전자 부주의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사과는 보안요원이 했습니다. 검은 승용차 한 대가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빠져나옵니다. 잘 가는가 싶더니 인도 연석에 바퀴가 부딪칩니다. 이번에도 화살은 보안요원에게 돌아갔습니다. [호텔 매니저 : 직원이 쳐다보면서 안내만 해줬어도 그거는 뭐 괜찮을 문제인데.]  [보안요원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렸고요.] 결국, 살짝 긁힌 바퀴 수리비까지 보안요원이 냈습니다. [호텔 매니저/보안요원 : ((차량 수리비) 물어주기로 한 거예요?) 네, 네.] 억울하지만 하청업체 소속이다 보니 불평은 엄두도 못 냅니다. [보안요원 A 씨 : 저희한테 갑은 호텔, 말 그대로 고용주 입장이고. (호텔은) 고객이 기분 나쁘면 무조건 책임 전가해서 보안이 잘못을 했다.] 호텔 측 갑질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호텔 총지배인 : 뒷짐 지고 뭐 하는 거야. 영감쟁입니까? 뒷짐은 왜 지는데? 지금도 CCTV 보니까 미세먼지 마스크 쓰고 있네. 실내에서 마스크를 해야 돼요? ] [보안요원 : 아닙니다.] [보안요원 B 씨 : 1층이 실내라고는 하지만 외부 공기를 많이 접하게 되고, 왔다 갔다 하면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총지배인이) 감시 카메라를 보고 왜 1층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느냐.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인데도 그런 지적을 받으니까 너무 힘들어서.] 보안요원들이 썼다는 경위서입니다. 근무 태만이 주된 이유인데...

아고다(agoda)에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우리 가족여행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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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2134138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51756 [앵커] 큰 맘 먹고 온 가족이 떠난 해외 여행에서 미리 예약까지하고 간 숙소에 방이 없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한 가족이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제보했습니다. 글로벌 숙박 예약 사이트 아고다로 인해 빚어진 악몽같은 휴가 이야기를, 시청자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는 코너, 못참겠다에서 남승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 이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숙박 사이트입니까? 그때를 기억하면 아주 정말 머리에 쥐가 납니다. 우리는 거기서 지옥 여행을 갔고. 아니, 정말 너무 황당해서 진짜 뭐라고 말할 수 없어요 ."] 아고다 믿고 해외여행 갔다가 거지 신세, 사라진 숙소의 '악몽'. 팔순 어머니와 10대 딸까지, 김 씨 가족 7명은 가족 대소사에 맞춰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최저가를 내세운, 글로벌 숙박 사이트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엄마가 팔순이 다 되시고 형부는 육순 잔치를 하기 위해서 7월 며칟날 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출국 사흘 전 호텔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총괄 매니저가 방을 더 이상 임대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서 우리는 방을 임대할 수가 없다고, 황당해서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돈도 다 결제가 끝났는데, 그래서 아고다에다 전화를 했더니, 아고다는 모르더라고요."]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아고다 측이 예약을 변경해줬기 때문입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그래서 같은 아파트의 레지던스를 예약을 다시 한 거예요."] 악몽은 쿠...

메리어트 호텔, 5억 명 고객 정보 해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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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11100016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223415 [앵커] 국내에도 2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스타우드 호텔 예약 시스템이 해킹당해 5억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2년 전 30억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포털사이트 야후 이후 최대 해킹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호텔 그룹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스타우드 호텔 예약 정보 시스템이 해킹당해 최대 5억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스타우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년 전에 136억 달러에 인수한 호텔 브랜드입니다. 5억 명의 고객 가운데 3억 2천만 명은 여권 번호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나머지 고객들은 신용카드 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트 슐츠 / 기업 분석가 : 범위와 정도로 볼 때 정말 큰 해킹입니다. 해킹된 정보의 민감성으로 볼 때도 아주 큰 사건입니다.] 메리어트 측은 지난 9월 처음으로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 조사에 들어가 2014년부터 해킹이 시작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메리어트 측은 정보가 노출된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해킹 피해 사실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리츠 칼튼과 르네상스 등을 포함해 30개 브랜드에 총 6천700개 이상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스타우드 호텔 브랜드에는 쉐라톤과 웨스틴, 르메르디앙 호텔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해킹 규모는 2년 전 30억 명의 회원정보가 유출된 포털사이트 야후에 이어 2번째로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리어트 호텔은 130여개 국가에 호텔을 운영 중이고 한국에도 2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

"스웨덴 경찰이 완력 행사" 中, 유커 말만 듣고 항의.. 영상 공개되자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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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0308118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399338 "스웨덴 경찰로부터 가혹한 대우를 받았다"는 중국 유커(遊客) 말만 믿고 스웨덴에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던 중국 정부가 그와 다른 진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은 지난 2일 새벽 스톡홀름의 한 호스텔에 도착한 중국인 정(曾)모씨의 고발에서 시작됐다. 그는 "체크인 시간은 아직 멀지만 노부모를 모시고 있어 로비 소파에서 좀 쉬겠다고 했는데 호텔 측이 경찰을 불렀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경찰은 완력으로 노부모를 끌어내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묘지 앞에 내팽개쳤다"며 길바닥에 누운 아버지, 그 곁에 주저앉아 우는 어머니의 모습을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 올렸다. 이에 주(駐)스톡홀름 중국 대사관은 지난 14일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며 "중국 대사관과 외교부는 스웨덴 정부에 엄중 항의하고 진상 조사를 거쳐 정씨 가족에게 사과와 보상을 할 것을 촉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환구시보 등은 "이런 냉혈적이고 잔인한 대우가 노벨의 고향이자 걸핏하면 중국 인권을 입에 올리는 유럽의 복지국가의 국격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스웨덴 매체들이 취재한 목격자의 진술과 경찰 조사는 완전히 달랐다. 체크인 시각은 오후 2시였으나 정씨 가족은 자정을 막 넘긴 시각 호텔로 와서 "돈을 낼 테니 소파에서 자겠다"며 막무가내였다. 경찰은 투숙객과 주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차로 8분 떨어진 24시간 개방 교회에 정씨 일행을 내려놓았다. 그 옆에 묘지가 있었던 것이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스웨덴 여경이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정씨가 길바닥에 뒹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