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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갑질 논란' 컬링 특감 연장..전문가도 참여 / '팀 킴에 갑질' 논란 김경두 "컬링서 물러나겠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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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1205095209698 21일까지 2주 연장..공인회계사 2명 추가 투입 '팀킴', 최근 논란에 답하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의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일명 '팀킴'은 최근 호소문을 통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 지도자들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2018.11.15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도 '팀킴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여자컬링에 대한 특정감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애초 지난달 19일부터 7일까지 3주에 걸쳐 특정감사를 하기로 했지만 오는 21일까지 2주 연장했다. 문체부는 앞서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와 공동으로 7명의 합동감사반을 편성해 감사를 벌여왔다. 감사를 통해 문체부는 팀킴 호소문의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경북체육회 컬링팀, 대한컬링경기연맹, 의성 컬링훈련원 운영 등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감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합동감사반은 감사 진행 과정에서 회계 분야의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외부 전문가로 공인회계사 2명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일명 '팀킴'은 최근 호소문을 통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 지도자들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chil8811@yna.co.kr - ------------------------------ 팀킴의 폭로로 여자 컬링에 대한 특정감사...

컬링 '팀킴' 기자회견 "올림픽 후에도 코치진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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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1115125125642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8&aid=0000447508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팀킴(Team Kim)'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컬링팀 스킵 김은정을 비롯해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는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은정은 호소문을 지금 시점에 낸 이유에 대해 "올림픽 이후 어려운 분위기가 있었다. 참아온 부분이 많다. 한 두달, 1년 기다리면 지도자가 변하지 않을까 기대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운동을 하는 데 힘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껴 호소문을 냈다" 고 말했다. 이어 "김경두 교수, 김민정 감독과올림픽 전부터 대화하려고 했다.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너희가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았는지 아느냐"는 말 뿐이었다. 무언가 얘기를 하려는 선수를 배제하려고 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팀킴은 김민정 감독과 김경두 전 컬링 연맹 회장 직무대행에게 갑질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8일 대한체육회에 호소문을 제출한 바 있다. https://sports.v.daum.net/v/20181115112750719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345796 ◇일문일답 -호소문을 내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 (김은정)올림픽 이후 힘든 분위기가 있었다. 참아왔다. 변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고민하다가 올림픽 이후 선발전에 나갔고 전혀 바뀌지 않았다. 운동하는데 힘들다고 판단해서 호소문을 내게 됐다. -의성군민 격려금 부분을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

폭언 안 했다는 '컬링 대부'..녹취파일에는 '팀킴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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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11092242080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103 <앵커> 선수들은 사실상 총감독 역할을 했던 김경두 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 김 씨는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입수한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팀 킴의 막내 김초희 선수는 지난달 김민정 전 감독과 포지션 변경 문제로 갈등을 빚자 김 감독의 아버지인 김경두 씨가 불같이 화를 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김초희/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김경두) 교수님이 바로 'X발 지가 뭔데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이후 김경두 씨가 새로 주장이 된 김영미를 부른 뒤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퍼부었다는 게 선수들의 증언입니다. [김영미/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초희가 '못 하겠다 얘기했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이때까지 지X한다고, 그 연봉을 받고 여기 있었냐. 개 뭐 같은 X'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김경두 씨는 결코 선수들에게 폭언한 적이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SBS가 입수한 녹취 내용은 김영미 선수의 말과 일치합니다. [김경두/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 (컬링을) 하겠다? 못하겠다? 이런 개 뭐 같은 X. 기자들 놈들이 사진 찍고 부르고 붕붕 띄우니까 서커스단 단원 된 것 같아? 너 그만큼 올릴 때 그딴 짓 하라고, 그거 보려고 올린 거 아니야. 태도가 도리가 그건 아니야,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아. 이제 그만해, 그쳐.] 선수들을 김민정 감독의 아들 어린이집 행사에 동원한 것과 관련해 김 감독의 남편인 장반석 전 혼성팀 감독은 강제 동원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팀킴' 호소문 전문..컬링 김경두·딸 김민정 감독 '제왕적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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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225506600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02524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킴’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감독으로부터 사실상 ‘제왕적 갑질(?)’을 당했다며 폭로, 그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팀 김은정·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초희 등 ‘팀킴’은 지난 6일 대한체육회와 경북도체육회, 의성군에 보낸 14페이지 분량의 호소문에서 지도부로부터 폭언과 욕설은 물론 대회 상금과 각종 행사비를 착복당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은정·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초희 컬링팀 측 입장 전문 저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이자 경북체육회 소속 컬링선수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입니다(이하 ‘선수들’). 저희 선수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오랜 시간 함께 훈련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지원으로 컬링종목에서는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이라는 큰 성과도 달성했습니다.  이제는 평창의 영광을 뒤로 하고,  다음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더 높은 곳에 올라 다시 한 번 국위를 선양하고 ‘의성의 딸들’로서 자랑스러운 우리의성군을 더욱 빛나게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평창 메달리스트라는 그리고 의성군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다만 저희 선수들이 처한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동안 밝히지 못하고 감추었던 사실을 새삼스럽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지 않고는 저희 선수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는 것을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의성군에 최초로 건립된 컬링장에서 컬링을 배우며 성장해갔고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올림픽에서 의성군이 많은 관심을 받고 더불어 마늘까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