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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독 왔습니다"..방역 사칭한 주거침입 신원미상 남성 검거

다음 네이버 경찰 "용의자는 혐의 시인..범행 동기 조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담당 직원을 사칭해 경기도 평택의 한 가정집에 다녀가, 일대 커뮤니티를 긴장하게 했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가 전날(2일) 오후 7시34분쯤 서울의 한 주거지에서 A(32)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을 동사무소에서 나온 코로나19 방역 담당이라고 속인 뒤, 가정집에 들어가 화장실 등에 정체불명 액체를 뿌리고 사라졌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A씨를 마주한 주민은 서명까지 받은 그의 방문이 의심스러워, 동사무소와 보건소 등에 실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가정 소독이 이뤄지는지 알아본 결과, 그러한 일은 없다는 답변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방문했을 때 해당 가정집에는 가족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일본영사관 마당서 "아베는 사죄하라" 대학생 6명 기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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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반일행동 부산청년학생 실천단 소속..영사관 진입 사전 계획 경찰,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모두 연행 조사..진술 거부 영사관 측 "상황 파악 중"..구체적인 입장 회피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오수희 기자 =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부산 일본영사관에 진입, 영사관 마당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기습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일본 경제보복 항의 대학생 연행 (부산=연합뉴스)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2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안으로 들어가 일본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부산일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오후 2시 35분께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에서 반일행동 부산청년학생 실천단 소속 대학생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일본영사관 내부 도서관에 있던 이들은 갑자기 영사관 마당으로 뛰어나와 최근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내용 등이 담긴 플래카드를 펼치고 같은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준비한 플래카드와 구호 내용은 '일본의 재침략 규탄한다', '경제 도발 규탄한다', '아베는 사죄하라' 등이었...

경찰, '인니특사단 침입사건' 당시 국정원 개입 무마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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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檢, '국정원이 숙소 출입요청' 호텔 직원 진술 공개 원세훈 "자리 지키려 靑에 특활비 준 적 없어" 부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2018.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2011년 국가정보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침입' 사건 을 조사한 경찰이 당시 '국정원 직원이 개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조서에 남기지 않는 등 사건을 무마한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미제 처리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 심리로 8일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당시 인도네시아 특사단이 지냈던 롯데호텔 관계자가 한 이 같은 진술을 공개했다. 인도네시아 특사단은 2011년 2월 고등훈련기 'T-50' 수입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묵었다. 당시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괴한 3명은 특사단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숙소에 침입해 특사단의 노트북을 가져갔다. 당시 이 사건은 국내 언론과 외신에서 크게 보도되며 국제적 망신을 샀다. 보수성향 언론과 여당 핵심 의원까지 원 전 원장의 경질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한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피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며 2012년 미제로 처리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당시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를 담당한 관계자로부터 최근 확보한 진술을 법정에서 공개했다. 검찰은 "해당 관계자는 최근 검찰에서 '당시 국정원 직원의 요청으로 이들이 숙소에 출입할 수 있게 해줬다'며 '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국정원에선 잠잠해질 때까지 출근하지 말라고 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도) 이런 내용으로 경찰에서 진술했지만, 정작 경찰 수사 조서에는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부산대 여자기숙사 또 외부인 침입..여대생 성폭행 시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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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61806411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29041 2013년 성폭력 사건 뒤 대학 측 강화했다는 보안시설 무용지물 외부인 침입한 부산대 여자기숙사 (부산=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부산대학교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여대생을 강제로 성추행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부산대 여성 전용 기숙사인 '자유관' 출입문 모습. 2018.12.16 [연합뉴스TV 제공] wink@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만취 상태로 부산대학교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여대생을 강제로 성폭행 시도하다 주먹까지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대는 2013년에도 여자기숙사에 외부인이 들어가 여대생을 성폭행한 일이 발생한 뒤 대학 측이 보안시설을 강화했다고 했으나 다시 유사한 일이 벌어졌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주거침입과 성폭력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술에 취해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여자기숙사인 자유관에 침입해 한 여대생을 강제로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여학생이 저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했다. 부산대 학생으로 알려진 A씨는 만취해 학교 내 자신의 기숙사로 가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전용 기숙사인 자유관에 남성은 출입이 금지돼있으나 다른 여대생이 출입 카드를 찍고 문을 열고 들어간 사이 뒤따라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인이 침입한 부산대 여자기숙사 (부산=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부산대학교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여대생을 강제로 성추행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부산대 여성 전용 기숙사인 '자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