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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실종 초등생 사흘만에 사우나서 발견..부모에 인계(종합)

다음 네이버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11살 남자 초등학생이 실종 사흘만에 경찰의 수색으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 부평구에 살고 있는 A(11)군이 학교에 다녀온 뒤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팀과 형사팀 강력반을 총 동원해 A군이 실종된 장소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 30일 오후 5시40분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사우나에 있던 A군을 발견했다. A군의 부모는 "지난 29일 오후 A군이 하루가 지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고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을 최대한 동원해 A군을 찾았다"며 "A군을 부모에게 무사히 인계 했다"고 말했다. hsh3355@newsis.com 인천 부평에서 초등생이 실종되어 경찰이 수색을 하여 사우나에 있던 초등생을 찾아 가족에게 인계를 했다 합니다. 사흘만에 찾은 아이라 집에서 많이 놀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 초등생이 사우나에 있었는지는 의문이나 별탈없이 찾아서 다행입니다.

대구 사우나 화재..2명 사망·3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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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19일) 아침 7시 10분쯤 대구 포정동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들은 모두 목욕탕에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사우나는 지상 7층 건물 가운데 3층과 4층입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이 있는 4층 계단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52대와 인력 145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수습을 마무리한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대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전 10시 27분에 완전 진화가 되었습니다.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더 늘어 68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