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이명희 교수 "제주4·3 폭동으로 해석해 말한 적 없다"
다음 네이버 제주국제대 이사 내정에 "취임하지 않겠다" 입장 전달 2013년 라디오 인터뷰서 "4·3, 남로당 사람들 폭동" 발언 제주국제대 교수 및 학생 등 대학 구성원 단체와 제주4·3 단체들은 지난 8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4·3에 대한 망언을 해온 이명희 교수의 제주국제대 이사 내정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1.8 /뉴스1©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4·3을 폭동으로 폄훼한 인사로 알려진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4·3을 폭동으로 해석해 발언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제주국제대 이사에 내정돼 논란이 일자 취임을 거부하는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제주국제대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이사 취임 승낙을 거부하고 관련한 일체의 사무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동원교육학원은 지난 1일 법인 이사 8명 중 5명이 사임하자 이명희 교수를 포함한 3명을 후임 이사로 내정했다. 동원교육학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법인 측에 전달한 공식 입장을 통해 “제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