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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우려' 학교 휴업 647곳..닷새 만에 2배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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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서 휴업 학교 급증..교육부 "한국사능력시험 응시 연기 권고" 휴업 명령 내려진 성북구 중학교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거주하거나 이동·체류한 곳과 인접한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 출입문에서 학교 관계자가 교육청의 휴업 명령과 관련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2020.2.6 hihong@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우려로 전국에서 휴업한 학교가 닷새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약 650곳에 달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유치원 459곳, 초등학교 106곳, 중학교 33곳, 고등학교 44곳, 특수학교 5곳 등 총 647곳의 학교가 휴업했다. 휴업 학교는 지난 3일에는 336곳, 4∼5일에는 372곳, 6일에는 592곳이었다. 교육부가 전국 현황을 집계한 지 5일 만에 336곳에서 647곳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날은 서울에서 전날보다 41개교가 더 휴업하면서 전체 숫자가 증가했다. 전날 서울에서는 확진자 거주 지역이거나 동선인 것으로 밝혀진 송파·강동구의 일부...

유니클로보다 많은 ABC마트·데상트.. 일본 불매 '톱4' 수도권 62%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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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래빗 #팩트체크: 일본 불매 ② 매장 분석 △ 일본 불매 '톱4' 전국 734곳 매장 지도 ▽ 노노재팬 지목 '톱4' 전국 매장 734곳 ▽ ABC마트 >데상트 >유니클로 >무인양품 순 ▽ ABC마트 56.9% 데상트 53.6% 수도권 집중 ▽ 유니클로 ,전국 시·도 191곳 빼곡히 출점 ▽ 무인양품, 전국 38곳..수도권 81% 집중 뉴스래빗은 이 '톱10' 브랜드 중 자체 매장 위주로 영업하는 유니클로, 데상트, 무인양품, ABC마트의 매장 정보를 수집했다. 전국에 이 네 브랜드 매장은 총 682곳.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집한 최신 매장 정보다. 전수 수집한 매장 정보를 좌표 기반으로 지도에 시각화했다. 브랜드 및 지역별로 매장 분포를 분석한다. 노노재팬 '톱4' 전국 매장 734곳 ABC마트>데상트>유니클로>무인양품 지역' 선택해 시도별 상세 지도 확인 (뉴스래빗 홈페이지) ABC마트, 데상트, 유니클로, 무...

"한라산이 사라졌다"..제주마저 삼킨 미세먼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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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출근길·등굣길 고통 호소.."숨을 못 쉬겠다. 빨리 물러갔으면" 제주, 사상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혼란 속 시행   미세먼지에 가린 성산일출봉 (서귀포=연합뉴스) 제주에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5일 유명 관광지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 일출봉이 뿌옇게 보인다. [독자제공]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청정 제주마저…마지막 둑이 무너진 기분이에요." 제주에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5일 아침 회색빛 먼지층이 제주 도심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제주 어디서든 볼 수 있었던 한라산은 희뿌연 먼지로 인해 형체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이날 출근길·등굣길에 나선 직장인과 학생들은 포근한 봄 날씨에 옷차림은 가벼웠지만,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웠다. 5일 낮 12시 현재 제주권역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77㎍/㎥, 미세먼지(PM10) 농도는 평균 123㎍/㎥로, '나쁨' 수준(초미세먼지 36∼75㎍/㎥, 미세먼지 81∼150㎍/㎥) 상단에 위치했다. 제주시 이도동의 경우 4일 자정을 기해 초미세먼지 128㎍/㎥, 미세먼지 171㎍/㎥ 수준까지 치솟기도 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오후 4시(16시간)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24시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를 넘을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김모(17)군은 "마스크를 써도 답답하고, 마스크를 벗어도 숨을 못 쉴 것 같다"며 "빨리 미세먼지가 물러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장으로 출근하는 강모(41·여)씨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너무 우울했다"며 "큰 공장이나 변변한 산업시설이 없는 제주도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이 정도까지 올라간 것은 중국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

전국 노후 온수관 203곳 '이상징후'..'위험한 발밑'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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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2010195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8229 노후 온수관 전수조사 결과 '3.3km당 1곳꼴' 이상징후 발견 '온도차 10도' 16곳 긴급조치..수원·대구도 불안 [앵커] 펄펄 끓는 물이 도로 위로 솟구쳐 나오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경기도의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는 눈에 안 보이는 우리의 발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국의 노후 온수관을 전수 조사하겠다고 했죠. 일주일 만에 나온 그 조사 결과를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2, 제3의 백석역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년이 넘은 전국의 노후 온수관 203군데에서 지면 온도가 다른 곳보다 높은 '이상 징후'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온도 차가 10도 이상 나서 긴급하게 조치에 나선 지역도 16군데나 됐습니다. 서울 강남을 포함해 경기도 고양, 분당 같은 1기 신도시는 물론이고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인 수원과 대구에서도 발견됐습니다. 먼저 전수 조사 결과를 박준우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전국에 설치된 온수관 가운데 20년 이상 된 낡은 배관은 686km에 달합니다. 전체 온수관 중 32% 정도인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전수 조사 결과, 203곳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습니다. 평균 3.3km 꼴로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 징후는 온수관이 묻힌 도로의 지표면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했을 때 평균 온도보다 3도 이상 높은 경우를 말합니다. 온수관에서 물이나 수증기가 새고 있을 가능성 등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평균보다 지표면 온도가 10도...

장애인부모단체 "발달장애인도 함께 살아야..국가책임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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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31201510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5013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촉구하는 삼보일배 행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2018.4.30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13일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제19차 화요 집회를 열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를 이어갔다. 이들은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에 살고 싶다"며 "함께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며 올해 4월 2일부터 68일간 천막 농성을 진행했다. 천막 농성 첫날에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209명이 삭발식을 했다. 4월 30일에는 2천500명이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기도 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이후 정부에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 계획 수립 방안을 놓고 협의에 나서자 천막 농성을 접고, 6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같은 내용의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soho@yna.co.kr --------------------------------------------- 장애로 태어난 것도 억울할텐데 어릴때부터 차별받고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나도 냉혹하니..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차별을 받는 아이들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의사협회, '의료사고 의사 구속' 반발 거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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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11548207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1373 제3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료분쟁특례법 제정해달라" 제3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서울=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가 11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오진으로 인한 의료사고를 일으킨 의사 3명의 구속에 반발하는 거리 집회를 열었다. 2018.11.11. [대한의사협회 제공=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11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오진으로 인한 의료사고를 일으킨 의사 3명의 구속에 반발하는 거리 집회를 열고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문재인 케어' 철폐를 촉구한 이후 열리는 제3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다. 최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복부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8세 어린이를 변비로 오진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의사 3명을 법정 구속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재판부는 X-레이 사진에 나타날 정도의 흉수라면 심각한 질병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는 데도 적극적인 원인 규명이나 추가 검사가 없어 업무상 과실과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결의 발언을 통해 "그동안 국민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버텨왔으나 이제는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당하며 살지 않겠다"면서 "전국의사 총파업 필요성에 동의하며, 실행 시기와 방식의 결정은 의협 집행부에 전권을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또한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절대 굴하지 말고 전진해나가자"고 투쟁 동참을 호소했다. 의협은 고의...

사립유치원 4분의 1, 온라인 입학추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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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91849494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82878 제주·세종 모두 참여..충남 91%·서울 69% 순 대전·부산·충북·경북 10% 미만으로 참여 저조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2016년학년도 서울국공립 유치원 신입원아 모집을 위한 추첨이 시행된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경동유치원에서 열린 신입원아 모집 추첨식에서 학부모들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015.12.02.photothink@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유치원들의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등록이 사흘 남은 가운데 전국 사립유치원 4083개 중 4분의 1인 1022곳(25.03%)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전국 115개(2.7%)가 참여한 것에 비하면 10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난 24일까지 613개 유치원이 등록한 점을 감안하면 5일 동안 409곳이 늘어난 셈이다. 교육부는 29일 오후 5시까지 집계된 '처음학교로' 참여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오는 31일까지 등록하며 11월 1일부터 우선등록 대상인 학부모들에게 개통된다. 제주(21개)와 세종(3개)의 사립유치원은 모두 참여하기로 일찍이 결정한 바 있다. 그 다음으로 충남은 135개 중 123개(91.11%)가 참여 신청을 마쳐 9부능선을 넘었다. 24일에도 참여율 77%를 기록해 높은 수준이었다. 서울도 629개 중 절반 이상인 381곳(69.57%)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광주는 172곳 중 43곳(25%), 인천 249곳 중 60곳(24.1%), 경남 272곳 중 55곳(20.22%)이 참여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사립유치원이 위치한 경기도는 1063곳 중 191곳이 참여하기로 해 참여율이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