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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없었다"..감사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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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규직 전환자, 앞서 무기계약직 전환 때 검증 마쳐" 일부 지적 수용..반박 사항은 재심의 청구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감사원이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 감사 결과 위법사항이 있었다는 결론 을 내린데 대해  서울시는 "채용비리는 없었다"며 정면으로 반박 했다. 그러면서 감사결과에서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 재심의를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30일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비리는 없었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감사결과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적극 해명했다. 감사 결과 가운데 크게 4가지 지적에 대해 구체적인 위법성이나 명확한 부당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정규직 전환자 가운데 민간위탁사 최초 채용 때 불공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15명을 공사가 2018년 3월 정규직 전환 때 배제하지 않았다는 감사원 지적에 대해 "공사 직영...

[탐사플러스] 피부병 걸린 '까맣게 곪은 닭발'..전국에 버젓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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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제의 닭발, '변기 1만배' 세균-식중독균도 나와 [앵커] 저희 탐사팀이 이 문제를 한 두 달 가까이 취재를 했다고 하는데요. 건강을 생각하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술안주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닭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은 물론이고 일반 육수나 한약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요가 이렇게 늘다보니까 일부에서 피부병에 걸린 곪은 닭발들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저희 JTBC 탐사팀이 두 달 가까이 추적해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문제의 곪은 닭발에서는 가정집 변기보다도 최소 1만배가 많은 세균, 그것도 식중독균들이 검출됐습니다. 이태경, 송승환 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태경 기자] 충남 당진의 한 닭고기 가공 공장입니다. 이 회사 전 직원이 촬영한 닭발 사진입니다. 발 가운데가 새까만 것부터, 갈색으로 변색된 닭발까지. 피부병 일종인 지류증에 걸린 닭발들입니다...

초비상인데 15시간 만에 나타난 시장님.."부인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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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02 <앵커> 실망스러운 모습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시가 긴박했던 속초시에서 화재 대응을 총괄했어야 할 속초 시장이 오늘(5일) 아침까지도 자리에 없었습니다. 불이 나고 15시간이 지나서야 시청 상황실에 나왔는데, 부인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이었다고 합니다. 민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아침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긴급 관계장관 회의.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각 부처와 소방청, 산림청은 물론 강원도 내 각 지자체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관계기관들이 총력대응 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뉴얼대로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번 화재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속초시는 시장 대신 부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오전 현장 브리핑도 김철수 속초시장이 아니라 부시장의 몫이었습니다. 김 시장이 속초시청 상황실에 나타난 건 오전 10시 20분쯤, 처음 불이 난 어제저녁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