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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경찰 '예배 강행' 목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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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 경찰, '현장 예배 강행' 로드니 하워드 목사 체포 "온라인 예배 대신 교인 출석 독려·버스 제공" 로드니 목사 "교회는 필수 시설..문 닫으면 안 돼" [앵커]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를 어기고 예배를 강행했다는 이유로 체포됐습니다. 목사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체포한 경찰은 이 일이 주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경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대형교회에서 진행된 예배 장면입니다.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예배에 많은 신자들이 함께 모여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날 예배는 무려 3시간 반 정도 진행됐습니다. 다음날 경찰은 현장 예배를 강행한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 목사를 체포했습니다.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촉구하는 행정명령을 어기고 2주 연속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는 이유입니다. [채드 크로니스터...

한기총 "예배중지 종교탄압, 신도 병으로 죽어도 예배 지키고자 해, 하나님이 병 고쳐준다 믿어"

다음 네이버 한기총, 신도들 주일예배 생명처럼 여겨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서울시의 행정조치를 “종교탄압”이라고 규정하며 예배는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 온 국민이 강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만 교회는 주말 집단 예배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기총은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점을 강조하면서 “(신도들이) 병(코로나19)으로 죽는다 하더라도 주일예배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러 나오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코로나19를) 치유해 주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기총은 27일 증경대표회장단 및 임원 일동 명의로 ‘교회에 대한 예배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탄압임을 천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기총은 이날 성명에서 “정부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하는 조치는 부당하고 심각한 종교탄압”이라면서 “성도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부천생명수교회 확진자 무더기 발생..교회들 예배 '강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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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내 교회 1113개소 가운데 주말예배 553개소 진행" [부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교인 3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모두 7명으로 늘어난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생명수 교회가 굳게 문을 닫고 있다. 2020.03.13. jc4321@newsis.com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생명수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부천 관내 교회들이 주말 예배를 예고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지역에는 모두 1113개소의 크고 작은 교회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553개소의 교회들이 주말에도 정상적인 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상적인 예배를 보는 교회는 347개소, 소규모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는 206개소이다. 생명수교회는 이 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중인 상태여서 예배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부천지역 553개소의 크고 작은 교회들은 이번 주말인 20~22일에도 정상적인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부천...

'종교집회 금지' 긴급명령 검토에..기독교계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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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도 내 교회 20%, 주일예배 강행 교계 반발에 "개학연기가 교육탄압이냐" 반박도 [앵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교회 예배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걸 놓고 기독교계에선 억압으로 해석하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학 연기가 교육 탄압이 아니듯 종교 탄압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먼저 채승기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곧바로 이재명 지사를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 불안을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예배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하지만, 이전과 다름 없이 예배를 이어가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어제(8일) 경기도에서만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교회들이 예배를 정상적으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종교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비난을 감수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강제의 근거는 감염병예방법 49조입니다. 하지만 기독교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최귀수/한국교회연합 사무총장 :...

교회가 코로나19 지역확산의 통로가 되나...광명, 수원지역 교회 신도 확진판정

다음 네이버 광명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나와..40대 여성(종합) 첫 증상 나타나기 전날 두차례 인근 교회 예배 참석 (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하안동 주공아파트 5단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이 확진자의 남편과 아들 등 가족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가운데 검체를 채취, 감염 여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지난달 24일 발열 등 증상이 처음 나타난 이 확진자는 전날인 23일  인근 '함께하는 교회'의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예배에 아들과 함께 참석 했던 것으로 확인 됐다. 또 같은 달 26일에는 철산동 예의원과 온누리남촌약국을 방문했고, 28일에는 친정아버지 진료를 위해 언니와 함께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를...

예배 중지 요청에도 '강행'..'확진' 모자도 참석.. 해당 교회는 폐쇄.. 신도들은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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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종교 집회를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강력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주일 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교회들이 적지 않은데요. 광주에서는 일가족 세 명이 어제 교회에 다녀온 직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교회가 폐쇄 됐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방역복을 입고 소독이 한창입니다. 교회 문은 굳게 닫혔습니다. 어제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자 임시 폐쇄에 들어간 겁니다. 확진 환자들은 40대 여성 김 모 씨와 20대 아들, 그리고 김 씨의 80대 친정어머니로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토요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었는데도 어제 예배에 참석했고, 그 후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후 따로 검사를 받은 친정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과 함께 예배를 본 인원이 200여 명인...

정부와 질본의 호소에도 "하나님 앞 감당하기 어려운 일" 일부 대형 교회 "주일 예배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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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의도순복음·사랑의교회는 '온라인 예배' 전환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입구에 부착되어 있다. 2020.02.28.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로나19확산과 정부의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교회들이 주일 예배를 취소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지만, 여전히 일부 대형 교회들은 주일 예배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가 28일 주일예배 현황을 파악한 결과 서울과 경기권의 대표 대형 교회 열다섯 군데 중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사랑의교회, 안양새중앙교회, 안양은혜와진리교회 4군데의 교회가 하루 사이 주일예배 중단을 선언했다. 하루전 주일예배를 고수하는 교회의 비율은 66%에서 40%로 감소했다. 조사 대상이 됐던 교회들은 신도 수가 최소 1만명 이상인 교회로, 네 교회를 포함해 소망교회, 광림교회, 영락교회, 연세중앙교회, 충현교회, 금란교회, 임마누엘교회(송...

코로나 확산따른 종교계 긴급대책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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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계종, 대구·경북지역 사찰 법회·템플스테이 잠정 중단 천주교 대구대교구 미사중단 이어 교구별 방역강화 '잰걸음'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철야예배' 중단.."교회통한 감염확산 지역사회 고통" 당부 신천지 대구교회 방역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2020.2.20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연일 쏟아지면서 종교계도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종교 행사 특성상 많은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 모여 기도나 노래 등을 하는 탓에 다른 어느 곳보다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종단별로 긴급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만일에 있을지 모를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0일 대구·경북지역 사찰의 경우 최소 2주간 신도들이 모이는 모든 법회와 성지순례, 교육,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