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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수납원, 경부고속도로 차선 점거..교통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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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서울요금소에서 5일째 농성 중인 요금수납원 노조원들이 경부고속도로 일부 차로를 점거했습니다. 한때 전 차로를 점거했다가 지금은 경찰과 대치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대겸 기자! 현재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아침 7시 반쯤 농성 중이던 수납원 200여 명이 부산 방향으로 요금소 바로 앞 전 차로를 점거했습니다. 현재는 5개 차로가 점거된 상태입니다. 차로가 막히면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요금소 바로 뒤쪽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를 계속 점거하려는 노조 측과 이를 끌어내려는 경찰의 대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한때 부산 방향 12개 전 차로를 점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경찰과의 대치가 이어지면서 점거 차로의 수가 수시로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근 교통이 혼잡을 빚으면서 ytn으로도 고속도로...

현대중 농성장에 노동자들 속속 집결..경찰도 4천여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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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회사 측, 경비업체 190명·안내요원 800명 확보..충돌 우려 법인분할 반대 농성하는 현대중공업 노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9일 오전 울산시 동구 한마음회관 앞에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집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회사의 법인분할에 반대하며 지난 27일부터 주주총회 장소인 한마음회관을 점거해 농성하고 있다. 2019.5.28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 법인분할(물적분할)에 반대해 점거 농성 중인 주주총회 예정 장소에 30일 민주노총 조합원 수천 명이 모이고 있다. 사측은 경비용력인력과 안내요원 등 1천명가량을 확보한 상태며, 경찰은 서울과 인천, 전남 등지에서 기동대 64개 중대를 배치해 노사 출동에 대비하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이날 오후 5시 농성장인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앞에서 영남권 노동자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는 현대중공업과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대우조선해양 노조 조합원 수백명이 거제에서 합류한다. 금속노조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 역시 확대 간부, 오전 근무조 현장조직위원, 희망 조합원 등 1천명이...

택시단체 "카풀 반대 동의하라"..지역구 의원들 '서명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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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카풀 문제 해법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회적대타협기구가 출범했지만 출발부터 난관에 부딪쳐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택시단체들이 최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카풀반대 동의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중인 것으로 KBS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최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택시단체들이 최근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카풀 반대 동의서'입니다. 자가용 자동차의 카풀 영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할 것과, 국회 상임위에 계류된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는데 동의하라는 내용입니다. 택시단체가 처리를 요구하는 법안 내용은 개인간 카풀 시간을 오전 7시에서 9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로 제한하고, 영리 목적일 때는 아예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상 카풀을 제한하자는 내용입니다. 택시단체들은 이번주 들어서는 지역구 의원들에게 면담 요청을 하며 이 같은 동의서에 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서명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의원 사무실을 점거하겠다는 말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의원실 관계자/음성변조 : "실제로 동의를 하든 안 하든 심적인 부담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택시단체들의) 표가 있고 선거가 1년 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이에 대해 택시단체 측은 카풀 서비스에 대한 의원들의 전반적인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 했습니다. [택시단체 관계자/음성변조 : "전국적으로 300명 국회의원들에게 다 받는 것입니다. 거기서 (동의) 해주는 사람도 있고 안 해 주는 사람도 있겠죠."] 정부와 여당은 일단 택시단체들을 상대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해 논의하자고 계속 설득할 방침이지만, 논의를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