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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빤스목사' 게시글 무더기 삭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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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소송대리인 통해 61건 요청, 심의 결과 "문제 없음"이지만 위축효과 우려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최근 누리꾼들은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다. 일명 '빤스목사'를 다룬 게시글이 올라올 때마다 삭제 요청을 받아서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올려도 어김없이 "귀 사이트 게시물에 대해 '삭제'를 요청하는 취지의 '권리침해(명예훼손)' 신고가 접수됐음을 알린다"는 알림이 온다.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 싶어 게시글 제목을 바꾸거나 삭제한다. [##_Image|kage@TlgwG/btqxdr62LNM/fs7FKVKsoUmolWZWFhc6w1/img.jpg|alignCenter|data-filename="다운로드.jpeg"|_##] 최근 전광훈 목사측 변호사가 전 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인터넷 게시글 61건을 삭제 요청했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받아들이지 않았다. '빤스목사'는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인 전광훈씨다. 그는 2005년 대구의 한 교회에서 강연할 때 "이 성도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