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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기밀 유출' K참사관 파면..K씨측 "지나치게 과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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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의성 판단 풀이..연루 다른 직원은 감봉 3월 처분 K참사관, 변호인 통해 최후 소명 "사건경위, 유출범위 등 고려해야"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배상은 기자 =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 대사관 소속 K 참사관에 대해 30일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권한이 없는 K참사관에게 통화 내용을 전달해준 다른 주미 대사관 직원은 3개월 감봉처분을 받았다. 외교부는 이날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K참사관을 포함한 2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징계위는 위원장인 조세영 1차관을 포함한 내부인사 3명에 외부인사 4명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4시간여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K참사관의 변호인도 참석해 소명했다. K참사관은 3급 기밀에 해당돼 자신은 열람권이 없었던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대사관 정무과 직원을 통해 확인해 고교선배인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전달한 혐의를...

'강남경찰·유흥업소' 유착..5년간 징계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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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본지, 이재정 의원실 자료 입수 강남·서초·송파署 경찰 11명 단속무마 대가 돈받아 파면·해임 업주로부터 상납금·향응 1억 넘어 '버닝썬' 클럽 유착의혹도 커질듯 [서울경제] 최근 5년간 유흥주점 등 불법업소가 밀집한 서울 강남권에서 근무한 경찰 11명이 단속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아 징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받은 상납금은 1억원이 넘는다. 이 중 최근 ‘버닝썬’ 클럽과 유착 의혹이 제기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은 4명이었다. 경찰과 클럽 간 유착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경제신문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최근 5년 강남권 경찰 징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서울 강남·서초·송파경찰서 경찰관 11명 이 유흥·불법업소에서 단속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상납을 받아 징계받았다. 징계 수위는 파면 6명, 해임 1명, 정직 3명, 강등 1명이다. 이들이 업주로부터 받은 상납금과 향응은 총 1억172만원가량이다. ‘버닝썬’을 비롯한 국내 최대 유흥가를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징계받은 경찰은 총 4명이다. 강남서는 2009년 경찰 24명이 매달 유흥업소로부터 금품을 상납받고 단속을 무마해준 사실이 적발돼 무더기 중징계를 받았던 역삼지구대의 관할서다. 이 같은 논란 이후에도 상납 관행이 계속된 것이다. 2014년에는 강남서에서 3명의 경찰이 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강남서 경무과 소속으로 성매매업소 및 유흥주점 관계자로부터 478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아 각각 파면·정직·강등 처벌을 받았다. 2017년에는 무등록 자동차 대여업자가 논현1파출소 경찰에게 1,08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했고 해당 경찰은 파면당했다.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흥업소 밀집도가 낮은 서초·송파경찰서에서 징계받은 경찰은 각각 5명, 2명이다. 이들 중 6명이 유흥업소 등 업주로부터 총 6,113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접대받아 3명이 ...

직원을 때리고, 밟고.. 제주대병원 교수, 폭행 동영상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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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655463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6564 피해자들 "지난 3년간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해왔다" 학교측 징계위 해부, 해당 교수는 해명 인터뷰 취소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상습적으로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는 27일 제주대병원 H모(41) 교수가 직원들을 폭행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H교수는 환자를 치료 중인 직원의 허리나 목 등을 꼬집거나 때리는 식으로 폭행을 가했다. 또 직원의 발을 강하게 밟는 등 환자 앞에서 무안을 주기도 했다. 이 교수는 평소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폭력을 행사해 ‘갑질’ 논란이 일어왔다. 피해 직원 김모(40)씨는 “그녀는 지난 3년간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꼬집거나 발을 밟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노조는 제주대병원 곳곳에 대자보를 붙이고 “제주대 징계위원회는 상습적으로 직원들을 폭행해 온 제주대병원 H교수를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H교수의 행위는 지난 9월 제주대병원이 자체적으로 갑질 예방 캠페인을 벌이면서 드러났다. 캠페인 중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해당 교수에게 당한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제주대병원은 제주대 측에 해당 교수의 징계를 요청한 상태다. 제주대는 사실 확인을 통해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연준 의료연대본부 제주지부장은 “업무상 촬영한 영상에 해당 교수의 폭행 장면이 많이 있지만 최근 영상을 저장한 하드디스크가 사라져 일부 영상만 공개했다”며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촬영되지 않을 때 더 센 강도로 빈번하...

숙명여고 "쌍둥이 퇴학 결정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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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627141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7265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은 파면을 징계위에 건의할 예정"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숙명여고 교장, 교사의 성적조작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1.12.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숙명여고가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자녀들에 대해 성적 재산정(0점처리)과 퇴학 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는 시험지 문제 유출 의혹이 커지면서 지난 1일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이 자퇴를 하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 반면 퇴학을 당하면 징계 기록이 남는다. 숙명여고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교육청 및 전문가의 자문과 학부모회 임원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고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 의결을 통해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재산정 및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교육감 및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절차에 따라 전 교무부장의 파면을 징계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숙명여고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철저한 학사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전 교무부장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 유출 방조 혐의...

1등석 후기 인기 블로거 의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잘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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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51330018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96&aid=0000037655 '아시아나 1등석 후기'로 네티즌의 인기를 끈 의사가 대학 동문 선배의 감형 탄원서 서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한 사실 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일하던 배상준 씨는 지난 2015년 모아둔 16만 마일리지를 모두 사용해 아시아나 A380 일등석에 올랐다. 배 씨의 후기는 일등석에서 맛 볼 수 있는 고급 주류, 기내식 서비스를 한 장 한 장 찍어 올린 솔직한 탑승 후기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동아일보' 등은 이 화제의 글을 칼럼 소재로 다루기도 했다. 그러나 자신의 블로그 글에서 "일산병원 외과 의사로 정년을 맞이하고 싶다"고 밝혔던 배상준 씨는 지난 2017년 4월 3일자로 파면을 당한다. 배 씨는 파면을 당하고 나서 1년 넘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해고 무효 소송을 벌였다. 결국,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오상용 부장판사)는 4일 "2017년 4월 3일자 파면 처분은 무효"라며 "원고에게 2017년 4월 7일부터 복직 시까지 월 1130만 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선배 의사 탄원 거부, 보복 인사로 돌아와 배상준 씨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으로부터 파면을 당한 이유를 취재하다보면 뜻밖에 2002년 화제가 되었던 '여대생 청부 살해 사건' 을 만난다. 당시 전(前)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박 모 교수는 2002년 여대생 청부 살해 사건의 주범인 영남제분 회장 부인 윤길자 씨의 주치의였다. 박 교수는 청부 살인 혐의로 무기 징역을 받은 윤 씨가 형집행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