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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대통령 특검 관철 때까지 국회 보이콧하고 투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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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론조작으로 인한 선거는 무효..며칠 내 더 강력한 메시지 내놓을 것" 울산 찾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9일 울산의 한 웨딩홀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에 나선 김진태 의원은 9일 "문재인·김정숙 특검을 관철할 때까지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전면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울산시 남구 한 웨딩홀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에 참석해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댓글 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는데, 당 대표가 되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여론조작으로 인한 선거는 무효"라며 "특검으로 사실을 밝히면 법적으로 당선무효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여당에서 대선 불복하는 것이냐고 하면 우리당은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이래서 어떻게 싸우냐"며 "대선 불복은 대선이 성립돼야 불복하거나 승복하거나 하는 것이지만, 그 대선이 아예 무효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제가 싸워야 할 대상은 우리당 경쟁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라며 "며칠 내로 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날 자신이 국회에서 개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 논란과 관련해 "공청회에 가지는 못했는데 시끄러웠다고 한다"며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북한군 개입 여부를 밝히도록 법에 명시돼 있기 때문에 법대로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지자와 악수하는 김진태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9일 울산의 한 웨딩홀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지자와 악수하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7일...

허익범 특검 "진상규명 인정받은 의미..남은 절차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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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경수 징역 2년 실형 선고로 법정구속 허익범 "국민이 부여한 업무 공적 인정" 지난해 60여일 수사 거쳐 8월에 마무리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허익범 특별검사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1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한 허익범 특별검사가 30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의 1심 선고 결과와 관련해 "진상규명이라는 국민이 부여한 업무를 공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큰 의미" 라고 밝혔다. 허 특검은 이날 김 지사 등의 선고가 끝난 이후 이 같은 입장을 짧게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남은 절차에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항소심에서도 공소 유지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이날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김 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또 같은 재판부는 이날 오전에 드루킹 김모씨의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징역 3년6개월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씨 일당이 2016년 12월4일부터 지난해 2월1일까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7만6000여개에 달린 댓글 118만8800여개의 공감·비공감 신호 8840만1200여회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와 함께 김씨에게 경공모 회원 '아보카' 도모 변호사의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 제공 의사를 밝힌 혐의도 있다. 특검팀은 60일간의 수사를 거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드루킹 김...

드루킹 "노회찬에 돈 안 줬다..차(茶) 준 것을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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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91348183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6893 "정치자금 은폐 시도는 전처가 한 일..허익범 특검이 회유" 주장 법정 향하는 드루킹 김동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여론조작 사건의 '드루킹' 김동원 씨가 10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10.2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고(故) 노회찬 의원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동원씨가 "돈을 주지 못했고, 차(茶)를 전달했을 뿐"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김씨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김씨는 20대 총선 직전이던 2016년 3월 노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5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2천만원은 노 전 의원이 경제적 공진화모임의 아지트인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은 자리에서, 3천만원은 노 전 의원 부인의 운전기사 역할을 한 경제적공진화모임 회원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특검은 파악했다. 함께 기소된 다른 경공모 회원들의 증인 자격으로 증언대에 선 김씨는 처음 전달한 2천만원에 대해 "당시 2천만원 정도를 지원해주겠다고 했지만 노 전 의원이 손사래 치며 거절했고, 건네주지 못한 채 노 전 의원은 굳은 표정으로 제 방을 나갔다"고 반박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기 그렇지만, 돈이라서 안 받았다기보다 액수가 본인 생각보다 적어 실망한 표정이라 줄 수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당시 경공모 회원들의 채팅방에 돈을 전달했다...

노회찬 죽음 내몬 4000만원..드루킹 이제와 "허위자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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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153817316 댓글조작 사건 주범으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 측이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유서에 적힌 4000만원은 정당한 강의료였으며, 특검이 회유해 별도로 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노 전 의원 측에 줬다고 허위 자백을 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이에 대해 허익범 특별검사팀 측은 “노 전 의원 측에 총 5000만원의 불법자금이 흘러갔다는 증거가 있고, 드루킹을 회유한 적도 없다”며 반박했다. 드루킹 “특검이 추가기소 안 하겠다며 회유” ‘드루킹’ 김동원씨. [연합뉴스] 드루킹은 2016년 3월 노 전 의원 측에 5000만원을 기부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특검에 따르면 드루킹 측은 그해 3월 7일 경기도 파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사무실을 방문한 노 전 의원에게 2000만원을 기부했고, 같은 달 17일에는 노 전 의원의 부인 김모씨를 창원 지역에서 만나 3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드루킹도 특검 조사에서 “경공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마련한 돈을 실제 노 전 의원 측에 전달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중앙일보가 입수한 드루킹 측 의견서에 따르면 김씨는 특검 조사 말미에 이를 번복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도 드루킹은 "기본적으로 노 전 의원에게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드루킹 측은 “특검이 조사 때마다 15분씩 독대하면서 ‘특검조사에 협조해 준다면 업무방해(매크로를 통한 댓글 수 조작)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리는 날까지 추가 기소를 하지 않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유했다“고 의견서에 적었다. 드루킹은 “이를 특검이 노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지급했다고 진술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며 “업무방해 선고가 이뤄지면 적어도 공범들은 구속상태를 면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노 전 의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