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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택시 기본요금 1000원 인상..할증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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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21912336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16887 노사민정전협의체 제안..요금추가 거리 10m 단축 사납금 6개월 동결..승차거부 원스트라이크아웃 도입 택시미래창조연대 소속 택시기사들이 8월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택시요금 인상을 요구하는 주행시위를 하고 있다. 2018.3.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내년부터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1000원 오를 전망이다. 또 금액이 추가되는 기준거리도 현행보다 10m 가량 짧아지게 된다. 2일 서울시와 택시업계에 따르면 시와 택시노사, 시민단체, 전문가가 포함된 노사민정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요금인상 및 서비스 개선안을 결정, 시에 제출했다. 협의체는 현행 3000원인 기본요금을 4000원 수준으로 올리는 안을 제안했다. 내년 서울시 생활임금을 바탕으로 계산한 인상폭이다. 내년 서울시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148원이고, 여기에 택시기사 평균 근로시간인 10.8시간, 월 26일을 곱하면 약 285만원이 된다. 택시기사가 이정도 수입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기본요금이 1000원 가량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다. 요금이 추가되는 기본거리를 축소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현재는 기본요금에 142m마다 100원씩 추가되는데 이를 132~135m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할증 시작시간을 현행 자정에서 밤 11시로 1시간 앞당기는 방안도 권고했다. 수입 증가분이 회사가 아닌 기사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요금인상 이후 6개월간 사납금을 동결한다. 인상 이후 수입의 변화를 분석, 6개월 뒤에는 수입 증가분의 20%만큼 사납금을 올리기로 했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승차거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