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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결함 은폐' 임직원 5명 추가 입건..윗선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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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경찰, BMW측 조직적으로 결함 은폐한 증거들 확보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BMW가 자사 차량의 주행 중 화재 문제를 은폐하려고 했다는 국토부 민관합동조사단 발표가 나온 가운데 경찰이 이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BMW 임직원들을 추가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BMW코리아의 상무 A씨를 포함한 임직원 5명을 추가 입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후 A씨 등에 대한 소환 조사를 통해 결함 은폐 가담 여부를 알아보고 더불어 윗선이 개입했는지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수입차 브랜드 BMW가 조직적으로 결함을 축소하고 은폐했다고 볼만한 정황과 증거들을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는 BMW가 520d 등 자사 차량의 주행중 화재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도 문제를 은폐 축소하고 리콜조치도 뒤늦게 취했다는 민간합동조사단 최종 결론을 발표, BMW에 대해 검찰 고발 및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경찰은 BMW 은폐 의혹 관련, 8월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BMW 코리아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9월에는 경남 양산에 있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파이프 등 자동차 부품 납품업체 K사 본사와 경기 성남에 있는 연구소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whynot82@newsis.com ----------------------------------- 관련뉴스 :  "열 식힐 냉각수가 끓었다"..BMW 화재 원인은 "설계 결함" 관련뉴스 : '제2의 BMW' 막을 징벌적 손배제도, 국회서 '멈칫'(종합) 2015년 이미 BMW는 결함을 알고 TF를 구성했다는 걸 민관 조사단이 밝힌 가운데 경찰이 추가 증거를 확보하면서 임직원을 추가로 입건했군요.. 그런데 민관조사단의 발표를 BMW는 지금도 부정하고 있죠... 징벌적...

"열 식힐 냉각수가 끓었다"..BMW 화재 원인은 "설계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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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BMW 화재 결함 민관합동조사단장 발표 <앵커> 다음은 무더웠던 올여름 많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BMW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리콜 조치에도 불구하고 달리던 차에서 왜 계속 불이 났는지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가 오늘(24일) 나왔습니다.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라는 이 부품의 설계가 잘못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였었는지, 오늘 발표 내용을 화강윤 기자가 먼저 전해드립니다. <기자> 문제가 된 BMW 차량에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EGR이 장착돼 있습니다. 배기가스 일부를 엔진으로 다시 보내 재연소시키는 장치입니다. 배기가스는 재투입 전에 EGR 쿨러를 거쳐 온도가 낮아지는데 민관합동조사단은 이 쿨러의 설계가 잘못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쿨러의 성능이 떨어져 냉각수가 내부에서 반복해서 끓어오르고, 이 과정에서 생긴 균열로 냉각수가 새어 나왔다는 겁니다. [박심수/BMW 화재결함 민관합동조사단장 : (냉각수가 끓어오르는 보일링 현상은) 일반적인 설계조건에서나 BMW사 설계조건에서도 발생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화면을 보시면, BMW사의 쿨러에서 보일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새어나온 냉각수는 엔진오일 등과 섞여 엉겨 붙어 있었는데 여기에 고온의 배기가스가 닿으면서 불티가 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온의 배기가스 유입은 EGR 밸브가 조절해야 하는데, 이 밸브도 완전히 닫히지 않는 등 정상작동하지 않았습니다. BMW는 문제가 된 EGR 장치를 리콜을 통해 교체해주고 있는데 새 제품에서도 냉각수 끓어오름 현상이 여전히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부는 교체된 새 제품에 대해 내구성 조사를 마친 뒤 추가 리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김원배, 영상편집 : 이승진, CG : 정현정)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

BMW 화재원인 공식 발표. 하지만 '제2의 BMW' 막을 징벌적 손배제도, 국회서 '멈칫'(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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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민관조사단의 BMW 화재 원인조사 결과 발표를 하였습니다. 과징금 3천억원 넘었을 수도..자동차리콜제 개선법안 처리 뒤로 밀려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BMW 화재 민관합동조사단이 24일 차량 화재 원인을 발표하고 BMW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공식 활동을 마쳤지만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자동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국회에서 좀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BMW 차량의 잇단 화재를 계기로 지난 9월 6일 징벌적 손배제 도입을 골자로 한 '자동차리콜 대응체계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입법 등 후속 조치를 이행 중이다. 국토부는 혁신방안에서 자동차 제작사가 차량 결함을 알고도 늑장 조치해 생명과 재산상 손해를 입혔을 때 피해액의 5배까지 배상하게 하는 징벌적 배상제를 도입하고, 차량 결함을 은폐한 자동차 회사에 부과하는 과징금을 매출액의 1%에서 3%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9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과 같은 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에 반영됐다. 징벌적 손배제는 집단 소송이 제기됐을 때 자동차 회사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제도다. 이미 제조물책임법에 징벌적 손배제가 도입돼 있으나 이는 손해액의 3배까지만 인정하고 생명이나 신체에 끼친 피해에만 적용되는데, 자동차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강력한 규제를 가하게 된다. 차량 결함 은폐에 부과되는 과징금은 문제가 되는 차량이 많을수록 커진다. 일례로 BMW코리아의 작년 매출은 3조6천337억원, 판매 대수는 총 5만9천624대이며 리콜 대상 차량이 17만2천80대라는 점에서 리콜 대상 차량 전체에 BMW에 3% 과징금이 부과된다면 금액은 3천146억원에 달한다. 이날 정부는 이와 관련한 과징금은 112억원을 부과했다. 아직은 매출의 1%까지만 부과되고 대상 차량은 관련 법규에 따라 2016년 6월 ...

"돈 더내야 차 드려요" BMW 딜러사의 황당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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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039044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8224 [앵커] 우리나라에 BMW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 사가 고객에게 차를 인도하기 하루 전날, 대뜸 돈을 더 주지 않으면 차를 줄 수 없다고 통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할인 금액을 잘못 책정했다는 게 이유인데, 딜러와 쓴 계약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취급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BMW 전시장에서 김 모 씨는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모델을 계약했습니다. 차량의 원래 가격은 5,610만 원. 1,300만 원을 할인해주겠다는 딜러의 제안에 김 씨는 정식으로 자동차 매매 계약서를 쓰고 할부와 보험 계약, 잔금 납부까지 마쳤습니다. 하지만 출고 하루 전날, 딜러 사의 태도가 돌연 달라졌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할인 금액이 바뀌어서 기존에 계약했던 가격으로는 차를 판매할 수 없다는 연락이 온 겁니다. 최초 1,300만 원이었던 할인 금액은 딜러 사의 사정으로 출고 전날 400만 원이나 깎인 900만 원으로 바뀌었고, 김 씨의 항의에 따라 다시 1,100만 원으로 변경됐습니다. 결과적으로 계약금액보다 2백만 원을 더 줘야 차를 받을 수 있게 된 겁니다. 김 씨가 부당함을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자, 이번에는 게시물을 삭제하는 조건으로 애초 계약했던 1,300만 원 할인이 제시됐습니다. [김 모 씨 / BMW 계약변경 피해자 : 당장 내일 출고를 앞둔 입장에서 가격 변동(인상)을 일으킨 것 자체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YTN의 취재가 시작되자, 딜러 사 측은 내부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3시리즈 다른 모델에 적용해야 할 할인 금액을 김 씨의 차에 반영하면서 딜러 사가...

'윤창호 법' 촉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씨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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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15213824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9/0200000000AKR20181109113400051.HTML?input=1179m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BMW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던 윤창호 씨가 9일 끝내 숨졌다.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께 음주 운전 피해자인 윤창호 씨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윤씨는 지난 9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에 치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50일 넘게 치료를 받아왔다. 윤씨의 사고 사실은 친구들에 의해 알려지며 음주운전 가해자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끌어냈고 일명 '윤창호 법' 제정 추진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만취 음주운전 차량 치여 뇌사 윤창호 씨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인 윤창호 씨가 10일 넘게 병원 중환자실에서 누워 있는 모습. 지난 5일 윤 씨 부모가 뇌사상태인 아들의 손을 잡으며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2018.10.8 ccho@yna.co.kr ready@yna.co.k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사상태로 고생한 고인을 끝까지 간호한 가족 및 친구들에게 위로의 글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가해자를 음주라고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선처하지 말고 강력처벌을 원합니다.

BMW 본사 "화재, 한국 운전스타일 탓"..한국 지사 "책임 회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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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61956029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36648 [서울신문] 독일 본사 대변인, 중국 신화통신과 인터뷰 BMW 코리아 “여러 요인 중 하나로 언급” 피해자측 “한국에 책임 돌리는 오만한 태도” 리콜 대상 중 9만 1000대 안전진단 마쳐 BMW 피해자 모임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BMW 차량의 ‘스트레스 테스트,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화재 원인 분석 의뢰’ 등 5개항의 요청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2018.8.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잇딴 주행 중 화재사고를 계기로 리콜 조치에 들어간 BMW의 독일 본사 임원이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화재가 집중된 이유로 교통사정과 운전습관을 꼽아 논란 이 되고 있다. 화가 난 BMW 피해자들은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 짓이라며 본사 임원 등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BMW 코리아 측은 다양한 화재 원인 가운데 하나를 언급한 것이며 책임을 떠넘긴 것은 아니라고 진화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영문 인터넷판인 신화망은 최근 한국에서 잇따른 BMW 화재 사고와 관련해 독일 BMW 본사의 요헨 프레이 대변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프레이 데변인은 “화재 원인은 다양할 수 있다”면서 “한국에서 사고가 집중된 것은 현지 교통상황과 운전 스타일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MW 피해자모임 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BMW 본사의 오만한 태도를 보여준 것”이라며 “BMW의 결함을 한국에 돌리며 은폐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피해자 모임은 프라이 대변인과 하랄트 크뤼거 BMW 본사 회장 등을 추가로 고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