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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숨겨오라" "국회 쪽문"..단톡방이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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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AS] 초유의 '국회 본청 난입사건' 전말 "16일 8시 국회 각 정문을 포위하라" '태극기 카톡방' 격문, 폭발적 공유 한국당, 즉각 당원들에 '참가 호소' "의원실에 간다거나 당원이라 해라" 구체적 복장·행동지침까지 올리고 당일엔 '실시간 진입 정보' 퍼날라 황교안, 난입 인파에 "이겼다" 자축 보수언론은 카톡방 내용 '칼럼' 응답 국회 진격 '부채질' 계획적 행동 의혹 “지금 즉시 330만 당원들에게 문자와 성명을 발표해, 16일 (오전) 8시에 국회의 각 정문을 포위하라고 지시하라.” 15일 오후 2시께 ‘자유○○’이란 아이디를 쓰는 한 태극기부대 멤버가 올린 격문이 보수성향 시민들이 모인 ‘태극기 카톡방’을 흔들었다. 태극기부대의 국회 난입 사건이 있기 하루 전이었다. 시민단체의 초유의 국회 본청 난입 사건은 ‘충동적’ 사건이 아니었던 셈이다. 그의 글은 하루 앞서 14일 열린 자유한국당 집회에 대한 비판도 담았다. ‘(한국당이) 막...

[팩트와이] '태극기 부대' 국회 집회, 시민의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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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자유한국당의 공수처법 규탄 대회 직후 국회의사당 난입을 시도한 '태극기 부대'. 출입을 통제하자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한국당은 국회가 부당하게 국민의 국회 출입을 막았다고 항의했는데요, 국회 내 집회는 과연 어디까지 가능한 건지 따져봤습니다. 팩트와이,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의사당에 난입하려는 수백 명. 밤까지 대치는 이어졌습니다. ▲ 국회 경내 집회 가능하다? 국회는 집시법 11조에 따라 옥외 집회와 시위가 금지된 장소입니다. 의사당 안은 물론 반경 100미터 이내 집회까지 엄격하게 막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 당시에도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가 항의한 언론노조 위원장들은 모두 처벌을 받았습니다. 올해 초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며 국회 진입을 시도한 집회를 주도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강하게 비판했던 황교안 대표.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 4월) : 민주노총은 사람을 폭행하...

욕하고 머리채 잡고.. '무법천지 국회' 만든 한국당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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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태극기 부대' 국회 본청 진입 시도 [서울신문]수천명 몰려와 돌발 행동에 아수라장 황교안·한국당 ‘나 몰라라’ 점거 방치 文의장 “특정 지지세력에 국회 유린” 민주 “黃·한국당 국민의 심판받을 것” 멱살잡힌 공권력 - 자유한국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참가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막아서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뉴스1 자유한국당이 16일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보수 시민단체와 한국당 지지자 수천명이 난입해 아수라장이 됐다.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던 이른바 ‘아스팔트 보수’ 단체들이 국회를 마비시킨 초유의 사태를 빚은 것이다. 오전 11시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 앞마당으로 쏟아졌다. 이들은 순식간에 본청 계단을 가득 메웠고, 일부가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문희상(국회의장)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한국당 규탄대회가 끝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국회 앞마당과...

박용진, 농성 중 한국당 찾아가 "창피한 줄 알라" 유치원 3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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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박용진 “필리버스터 철회하라”, 임이자 “이인영한테 따져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황교안 대표에게 '유치원3법'의 신속한 처리 협조와 필리버스터 철회를 요청하던 중 한국당 관계자에게 항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사립유치원의 공공성ㆍ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 처리를 촉구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충돌했다. 박 의원은 한국당 당원들에게 “유치원 3법 반대하는 걸 창피한 줄 알라”고 일침을 가했고, 한국당 당원들은 “약 올리러 왔냐”고 고성을 지르며 맞받아쳤다. 박 의원은 이날 유치원 3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한국당 의원들이 농성 중인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을 찾았다. 한국당은 민주당과 야 3당의 선거제ㆍ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 추진에 반대하며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 의원은 한국당이 유치원 3법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의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해 법안 처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지지세력, 선거법 등 규탄대회에 난입..국회 대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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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회, 각 출입문 봉쇄했지만 한국당·우리공화당 지지세력 난입 심재철 "주인이 내는 세금으로 움직이는 국회가 문 걸어잠궈"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이형진 기자 =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한국당 및 우리공화당 지지세력이 대거 몰리면서 국회가 대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진행된 한국당의 규탄대회를 앞두고 국회 사무처는 각 출입문을 폐쇄하는 등 이들의 난입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한국당과 우리공화당 지지세력은 이를 뚫고 국회에 진입한 후 한국당의 규탄대회 장소까지 이동했다. 이에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천막 집회를 하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한국당 지지세력은 '좌파독재 연장 선거법 반대'와 '공수처법 날치기 결사반대' 피켓을 들었다. 한국당은 지지세력들과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

"붉은 머리띠를 두른, 택시기사들 단체로 술판"..뿔난 시민들 '싸늘' [김기자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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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0902478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1314 “집회야 그렇다고 해도 거리가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집회인지 술판인지 구분이 안 가요." 택시 단체들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앱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택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4만여명(경찰 추산 1만5000여명)의 택시종사자가 참가했다. 이들은 “불법 카풀 여객법 즉각 개정하라”, “택시 파탄주범 불법 카풀 몰아내자”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선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지부장 10명과 여성 조합원 2명이 삭발식에 참가했다.  택시 단체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앱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집회가 끝난 한쪽에는 집회 도구 용품이 나뒹굴었다. 피켓 도구 등을 인도나 인근 공원 나뭇가지에 걸려 있거나 수북이 쌓여 있었다. 비대위는 결의문에서 “공유경제 운운하며 30만 택시종사자 생존권을 말살하는 카풀 영업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회는 불법 카풀 앱 영업행위 금지를 위한 여객법 개정안을 즉각 통과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대기업 자본 투입 카풀 업계! 고사 직전의 택시산업!’, ‘카풀 앱 불법영업 OUT!’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김태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사...

또 거리로 나선 택시기사..시민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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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742010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258529 한달만에 국회앞 2차 파업 "카풀은 불법..박살" 험악 시민들 "승차거부·불친절 방치한채 선택권만 제한" 카풀앱 가입자 되레 급증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택시노조와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4개 단체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택시기사 단체가 이른바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기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섰다. 그러나 시민들은 택시 업계가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자정 노력 없이 자기주장만 앞세운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2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택시 단체로 꾸려진 카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4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지난달 18일 인천 등에서 운행 중단에 나선 지 약 한 달 만이다. '카카오, 쏘카, 타다 즉각 처벌' '서민택시 파탄 내는 카풀업계 박살 내자' 등 문구가 쓰인 빨간 비표를 어깨에 두르고 '불법 카풀앱 결사 반대'라 적힌 머리띠를 한 조합원들은 "여객법을 즉각 개정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택시 단체들은 현행 카풀 서비스의 근거 조항을 삭제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객운수법 81조 1항 1호는 출퇴근 시간대에 한해 유상 운송을 예외로 허용해왔다. 택시기사들이 요구하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승차공유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