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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속 대만·홍콩 네티즌, 우한시 고위험성 바이러스 연구소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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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우한 폐렴’ 확산 속 대만·홍콩 네티즌, 우한시 고위험성 바이러스 연구소에 주목( 에포크타임즈) ‘우한 폐렴’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한에 위치한 세계 최고 등급의 고위험성 바이러스 연구소의 존재가 새삼 조망을 받고 있다. 중국 보건당국이 ‘우한 폐렴’ 원인균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이 확인됐다고 밝힌 20일 이후 홍콩, 대만 등 중화권 SNS와 동영상 공유앱에서는 2017년 우한시 정부가 배포한 홍보 영상 ‘대단한 중국(了不起中國)’이 급속히 퍼졌다. 30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사스와 에볼라 등 최강의 전염성을 지닌 바이러스를 연구할 수 있는 ‘P4실험실’이 우한에 있는데 이런 연구소는 미국·프랑스·독일 등 소수 국가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 전염병의 예방·통제능력을 강화하고 백신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관련링크 : 战友同盟AOW 또한 영상에서는 해당 실험실이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 당시 건설계획에 들어갔으며 10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2015년 준공됐다고 전했다. 2017년 2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인보 역시 인터넷판에서 “우한 국가생물안전실험실(우한 P4실험실)이 중국 적격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