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수사 뒷얘기..송선미 남편사건 변호사가 '결정적 제보'
https://news.v.daum.net/v/201810080506126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7582 [뉴스 비하인드] MB수사 접으려던 순간, '반전' 제보가 날아들었다 검찰, 처음엔 "처벌 가능하겠나" 소극적 총장·서울지검장 "욕먹더라도 털자" 검찰이 연기자 남편 '청부살해' 밝히자 담당 변호사, 김희중 얘기 전해 '보은' 수사 백미는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MB 메모' 삼키다 수사관 손 물어 검찰 "MB 주변사람 관리 실패해 몰락" [한겨레]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월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MB)은 지난 5일 1심 판결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벌금 130억원과 추징금 82억원도 함께 선고됐다. “다스는 엠비 것”이라는 검찰의 결론이 맞았다. 11년 만에 의혹은 사실로 판명됐다. 하지만 불과 1년 전만 해도 상황은 전혀 달랐다. 갖은 의혹으로 여론이 들끓었지만, 검찰은 수사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여러 이유를 대며 미적거렸다. 한때 수사를 아예 접을 뻔한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다. 그러다 결정적 제보가 검찰에 날아들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몇 번의 반전이 이 전 대통령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직권남용? “안 된다” 원래 검찰이 꼽았던 ‘적폐수사’ 리스트에 이 전 대통령은 들어 있지 않았다. 장기간 계속된 국정원 수사로 검찰이 ‘진’을 뺀 탓도 있지만, 커지는 의혹에 비해 증거가 미약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었다. 당시 검찰 관계자는 “다스는 (새로) 들여다볼 여지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