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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러 오지마세요" 여의도 윤중로에 버스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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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가 이번 주말 벚꽃축제의 장이였던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 등에 대해 임시우회 운행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가 취소됐지만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돼 벚꽃축제 장소였던 윤중로 인근 버스를 임시우회 운행하는 등 통제에 나선다. 서울시는 3일 "윤중로가 올해 4월 1일~4월 10일까지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통제구간 인근 버스 임시우회 운행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기간(4.4~4.5) 여의도 윤중로 인근 버스 정류소 7개소를 폐쇄하고, 해당 정류소에 정차하는 17개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 평일기간(4.3, 4.6~4.10)에는 공원진입로와 근접한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인근 정류소(여의나루역, 19140) 를 약 30m 앞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버스 노선별 우회노선 등 상세정보는 7개 정류소 및 시내버스 내부에 지난 2일부터 부착하고, 버...

"장애물 없는데 급제동" 자동 장치 못 믿는 버스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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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작년부터 새로 큰 버스가 공장에서 출고될 때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는, 제동장치가 달려서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기사들이 운전을 해보니까 이 장치를 온전히 믿기가 어렵다면서 끄고 다니는 경우가 적잖습니다. 왜 그런지, 한소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갑자기 비집고 들어온 관광버스, 브레이크등이 켜지더니 순식간에 멈춥니다. 뒤따르던 광역 버스가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기사와 승객 16명이 다쳤습니다. [A 씨/사고 관광버스 운전기사 : 울컥울컥 하더니 서더라고요. 이렇게 별안간에 멈춰버리면….] 갑자기 멈춰 선 관광버스. 경찰은 이 버스에 달린 자동비상제동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광버스가 급히 끼어들어 앞차와 간격이 좁아지면서 장치가 장애물로 인식해 급정거했고 뒤따르던 광역버스가 미처 대응 못 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비상제동장치는 위험물이 감지됐을 때 차량 스스로 멈추거나 감속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운전하면...

경기버스 승객 폭언 소동.."기사 죽여버릴 것" 막말에 운행 중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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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도 광주시 한 버스 정류장에 붙은 운행 중단 안내문(왼쪽)과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건 목격자의 글. SNS 캡처 경기도 광주시의 한 버스 노선에서 배차시간이 늦어지자 운전기사에게 시민들이 폭언을 하면서 다툼이 일어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에 버스회사 측에서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단지 정류장에는 앞으로 정차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지역 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의 ‘쌍령초교ㆍ동성아파트ㆍ현대아파트’ 정류장에 붙은 안내문이 화제가 됐다. 이 안내문에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2번 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니 다른 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갑작스런 운행 중단이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12일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이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글쓴이는 “버스가 왜 안 오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길래 올린다”며 “오늘 차가 막혀서 2번 버스가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할머님들은...

고양~서울 오가는 명성운수 파업 중단..내일 첫차부터 정상운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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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협상테이블도 없던 노사 극적 타결..향후 3주간 집중 교섭 이재준 시장, 노조 설득 후 회사 대표 등과 협상테이블 마련 시민들 "다음주 출근 걱정했는데.." 안도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경기 고양지역 버스업체인 명성운수 노조 파업 이틀째인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주엽역 버스정류장에 한 시민이 한글과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19.11.20. amin2@newsis.com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고양~서울 노선 등을 운행하는 경기 고양 지역의 대표 버스업체인 명성운수 노사가 24일 오전 4시부터 모든 노선을 정상 운행하기로 합의했다. 명성운수 노조는 22∼23일 사측과의 심야협상에서 향후 3주간 집중 교섭을 진행하고, 이 기간 정상적으로 버스 운행을 하기로 했다. 노사는 "현재의 쟁의행위로 인해 시민에게 많은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 점을 같이 자각했다"고 설명했다. 합의에 따라 노사는 3주간 집중교섭 기간을 갖고 조기타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노조는 임금 협상 등과 관련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된 뒤...

양파 농장 가던 버스 논으로 추락..1명 사망·11명 부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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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상자 대부분 60∼70대 노인, 경찰 "짙은 안개에 코너 돌다 사고" 고창서 버스 논으로 추락 (고창=연합뉴스) 3일 오전 5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도로변 논으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19.11.3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농장일을 하러 가던 주민을 태운 버스가 전북 고창에서 논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A(60)씨가 몰던 25인승 미니버스가 3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70대 여성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73)씨 등 나머지 승객 11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승객들은 대부분 60∼70대로 양파 농장일을 하기 위해 전남 영광에서 고창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승객들을 영광과...

승객 태우고 '아슬아슬' 만취 운전..결국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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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젯밤 경남 거제에서는 서울로 출발한 시외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아서 두 명이 다쳤습니다. 확인 결과, 4시간 넘게 고속도로를 운전해야 할 버스기사는 만취 상태였고, 버스업체도 기사의 음주 여부를 전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부정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젯밤 자정 무렵, 경남 거제의 한 교차로. 시외버스 한대가 바로 옆 트럭과 부딪힐 듯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잠시 뒤 버스는 신호 대기 중이던 소형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승용차는 오른쪽으로 튕겨나갔다 멈춰섰고, 타고 있던 2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버스는 서울이 목적지인 야간 시외버스로, 거제 터미널을 출발한지 10분만에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기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의 두 배인 0.209%. 심야에 4시간 넘게 고속도로를 달려야 할 기사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겁니다. [임우창/거제경찰서 교통조사팀장] "(버스 기사가) 저녁...

"버스 대란 피했다"..울산 뺀 전국 버스노조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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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부산 등 밤샘 교섭 끝에 노사 합의 성공..경기도 파업 유보 국토부 "막바지 교섭 한창인 울산도 협상 타결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최악의 버스 대란은 피했다." 서울·경기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버스노조가 15일 오전 4시 파업 예고 시점을 전후해 파업을 철회·유보하면서 우려했던 전국적인 출근길 버스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울산 버스노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파업에 돌입, 이날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돼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버스 기다리는 시민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5일 오전 울산시 남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19.5.15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로부터 집계한 버스 노사 쟁의조정 진행 현황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 현재 전국에서 버스노조가 파업에 돌입해 버스가 멈춰선 지역은 울산이 유일하다. 대구, 인천, 광주, 전남, 경남, 서울, 부산 등 7개 지자체 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지었고, 경기,...

서울-경기버스 15일 파업 면해..부산,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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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노사, 협상시한 17일까지 연장 경기노사, 28일 협상 재개 결정 부산은 조정중지 명령..최종 결렬 서울버스 노조와 경기버스 노조가 15일로 예정했던 파업을 유보했다. 반면 부산은 조정위원이 조정중지 명령을 내려 15일 예정된 파업이 최종 결정됐다. 14일 고용노동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당초 협상기한을 14일에서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 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종사업조합은 파업 예고시한인 15시 0시를 앞두고 이같이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노사는 일단 파업이 예정된 오전 4시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경기버스 노사도 파업을 유보하고 28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지역은 15일 우려했던 출근길 교통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부산 버스 노사협상은 최종 결렬됐다. 부산시 버스 노사는 1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오후 3시부터 마지막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부산 버스 노사는 주...

버스파업 이탈 잇따라 /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자회견

다음 네이버 13일 대구 이어 인천·전남 일부 노조도 파업 대오서 빠져 총 3377대 버스 운행 중단 사태 넘겨 15일로 못박았던 전국 버스노조의 파업 행렬에서 이탈 노조가 잇따르고 있다. 전날 대구시 노조가 전격 파업 철회를 결정한데 이어 인천시 시내버스 노조도 14일 열린 임금협상에서 타결을 이뤄 파업 참여 예정이었던 버스 1861대의 운행 중단을 접었다. 전라남도 8개군(담양·화순·영암·영광·함평·강진·장성·구례)도 이날 임금협상 타결을 통해 파업 대오에서 빠지기로 했다. 이 지역 노조는 당초 217대의 버스의 운행을 15일 전면 중단하겠다고 한바 있다. 협상 타결로 이날 오후 4시 현재 당초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던 전국 버스 18727대 중 3377대는 15일 정상 운행하기 됐다. 이에 따라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은 15일 파업 참여 대상 버스는 1만5350대로 줄었다. 이를 두고 버스노조의 파업 동력이 약해진 것이라...

'서민의 발 멈추나'..전국 곳곳 버스노조 파업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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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0일 전국대표자 회의서 파업 여부·일정 최종 결정 버스 파업 찬반투표 결과는?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물동 신진자동차 사무실에 마련된 버스 파업 찬반 투표소에서 한 버스 기사가 투표하고 있다 (전국종합=연합뉴스) 주 52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사용자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전국 주요 도시 버스노조가 파업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함에 따라 버스 대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서민의 발'인 노선버스가 전국 곳곳에서 운행을 중단하면 시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 전국 곳곳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한국노총 산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 소속 10개 지역 200여곳 사업장은 8일 파업 찬반투표를 열었다. 앞서 쟁의조정신청을 한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남 창원, 충북 청주, 경기, 전남, 충남 등 12곳 247개 사업장이다. 버스 차량으로는 2만여대에 달하며 참여 인원은 4만1천명가량이다. 부산은 전체 33개 사업장별로 이날 오전 1...

고성 산불에 수학여행 중이던 평택 현화중 귀갓길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7 학생 태운 버스 7대 중 4대 전소 긴급대피하면서 인명피해 없어 【수원=뉴시스】조성필 기자 = 강원 고성군에서 난 산불로 경기 평택 현화중 학생들이 수학여행 도중 긴급히 귀갓길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평택 현화중 2학년 학생 199명을 태운 버스 7대 가운데 4대가 전날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는 바람에 전소됐다. 당시 평택 현화중 학생들은 수학여행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속초에 있는 양양한화리조트로 복귀 중이었다. 애초 불은 선발대로 숙소로 출발한 버스 4대 중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 버스 1대에만 붙었지만, 바람을 타고 앞서 가던 3대에 옮겨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학생들은 지도교사 인솔에 따라 긴급 대피하면서 불길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불이 붙지 않은 나머지 버스 3대에 옮겨 타 경찰과 소방당국의...

제주 버스 노사 강 對 강..13일 파업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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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제주도, 파업 돌입하면 행·재정적 제재와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한국노총, 제주지방노동위 소속 근로자위원 전원 사퇴 결의   제주 버스 노조가 1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제주 버스 노사가 최대 쟁점인 주 52시간 근무와 탄력근로제 도입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13일로 예고된 버스 파업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 8개 버스 회사와 노조, 제주도는 12일 오후 7시 도청 제2청사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임금 10.9%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인력 확충 △종점별 화장실‧휴게실 설치 △식사 제공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최대 쟁점은 역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문제다.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근로시간이 무제한이었던 운수업종도 올해 7월 1일부터는 주 52시간 근무 체계에 맞춰야 한다. 기본 근무 주 40시간에 연장근로는 12시간만 허용하는 제도다. 노조측은 주 52시간 근무에 맞추려면 현행 한달 14일 근무를 11일로 줄이거나 1일 2교대(하루 8시간씩)를 시행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인력의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제주도내 버스 운전자가 1400여 명인데 추가로 400여 명을 채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주도와 사측은 2017년 8월 대중교통 체계개편으로 준공영제가 도입되면서 버스 운전자 초봉 연봉이 430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고 운전자 대거 채용으로 근무환경도 개선됐다고 반박한다. 연간 1000억 원에 이르는 준공영제 예산가운데 운수종사자 인건비만 56.5%인 상황에서 또다시 도민 혈세를 추가 투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노사 양측은 탄력근로제를 도입하는데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첫 주에 58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다음주는 46시간만 근무해 평균 근무시간을 주당 52시간으로 맞추는 제도지만 운용방식을 놓고 노사 양측의 추가 협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 52시간...

시외버스 요금 11% 인상..M버스는 12%↑

다음 네이버 국내 시외버스와 광역급행버스 요금이 다음달부터 크게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거쳐 시외버스 요금이 3월부터 최대 10.7%, 광역급행 M버스 요금은 평균 12.2% 각각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년만에 요금이 조정된 시외버스비는 2,000원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4년만에 인상된 수도권 M버스 요금의 경우 2,800원으로 통일되면서 경기도는 400원, 인천은 200원 오르게 됩니다. 다만, 운임 조정 이전에 예매한 승차권은 기존 운임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3월에 광역 및 시외버스비가 오릅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혹은 그 반대로 버스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질 예정입니다. 시외버스는 6년만에..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는 4년만에 오르는 것이라 교통비가 오를때가 되긴 했지만 부담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서울.. 수도권에 몰려있는 회사들이 지방으로 분산되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럴 일이 없으니 출퇴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만 한숨이 나오겠군요...

'칼 든 남자' 신고에 "신고자 누구?"..경찰 대응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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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버스에 탄 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들자 위협을 느낀 승객이 경찰에 몰래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흉기를 꺼낸 사람이 아닌 신고자부터 큰소리로 찾아대는 바람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19일)밤 10시 반쯤, 서울 양천구를 운행하는 마을버스에 파란 점퍼를 입은 남성이 올라탑니다. 이 남성은 갑자기 커터칼을 꺼내더니 칼날을 두 차례 정도 꺼냈다가 집어넣습니다. 커터칼을 손가락 사이에서 돌리기까지 합니다. 위협을 느낀 승객 한 명이 경찰 112에 문자로 한 남성이 욕설을 하며 커터칼을 들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버스에 오르자, 커터칼을 들었던 남성은 이곳에서 버스 뒤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남성이 옮겨 앉은 자리는 신고한 승객의 바로 옆자리. 그런데 경찰은 버스에 오르자 신고한 승객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서 신고자가 누군지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신고자 : 경찰이 타서 신고자 있냐고 물어보는 상황에서 제 입장에서는 저와 맞닿아 있는 팔에 칼이 있는 걸 알고 있는데…제 휴대전화도 경찰로부터 온 전화로 계속 울리고 있었고…. ] 자칫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대응에 대해 출동 경찰은 남성이 커터칼을 들고 있었단 걸 몰랐다고 해명합니다. 경찰 112 신고접수 시스템에서 승객 신고 문자의 1/3쯤이 누락되면서 욕설을 한 부분까지만 접수됐고 커터칼 관련 내용은 물음표로 바뀐 채 전달됐단 겁니다. 경찰은 버스 승객 간의 말다툼 정도로 인식해 신고자부터 찾았다는 설명입니다. [경찰관 : 현장에서 오래 근무해봤지만 글쎄…(신고 문자 전송 오류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신고 사실을 숨겨달라는 부탁까지 있는데도 공개적으로 신고자를 찾은 행위는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영상취재 : 주 범, 영상편집 : 황지영)    박재현 기자r...

박정태, 운전대 '휙휙' 버스 블랙박스에 딱!..경찰 "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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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인 박정태 씨(50)가 버스기사와 다툼을 벌이던 도중 주행중인 버스의 운전대를 마구 꺾는 등 운행을 방해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18일 박정태와 시비가 붙었던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 주행을 방해한 박정태 씨의 카니발 차량이 불법 정차된 상황, 박정태가 차량을 이동시키는 장면, 이후 버스에 올라 운전을 방해하며 거친 행동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 씨는 버스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버스에 올라탔다. 그러자 버스기사는 출입문을 닫고 출발했다. 이후 박 씨는 버스 운전대를 직접 손으로 꺾는 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한 승객이 다가와 박 씨를 말렸다. 이는 박 씨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박 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운전을 방해할 목적으로 버스 운전대를 틀지는 않았고 다만 버스 출입문 개폐장치를 찾기 위해 손을 뻗는 과정에서 운전대에 손이 닿았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과 달리 범행의 고의성이 상당 부분 보인다고 판단,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우진 변호사(법무법인 창천)는 이날 동아닷컴에 “이 같은 경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 10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법률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김 변호사는 “사건 당사자들의 합의, 전과 기록, 승객들의 탄원서 등 다양한 양형 사유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벌 수위는 블랙박스 영상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금정경찰서는 박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운전자 폭행) 등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18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기 버스 파업 타결..교통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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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 앵커 ▶ 부천과 수원 등을 오가는 경기지역 7개 버스 회사 노조가 파업을 선언했다, 극적으로 타협하면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운행이 중단됐던 첫차 운행은 바로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권사회팀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김미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던 경기지역 7개 버스회사가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버스회사 노조와 사측은 어제 오후부터 10시간 가까이 협상을 벌였지만, 노사간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오늘 새벽 4시 출발하는 첫차는 운행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노사는 다시 협상을 재개했고 조금전 극적으로 협상에 성공하면서 버스 운행은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이번에 파업을 하겠다고 밝힌 업체는 부천과 수원, 안양과 안산, 화성 경기도 5개 시 7개 회사로,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일부 광역버스와 시내, 도내를 움직이는 120여개 노선 1천 6백여 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경기지역 전체 버스 수의 6분의 1규모입니다. 앞서 노조 측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줄어든 근무시간을 반영해 임금을 인상하고, 정년 연장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최저시급 수준의 인상만 가능하다며 맞서왔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는지 그 내용 확인은 좀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던 경기도는 노사간 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 다시 운행이 재개되는 만큼 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은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확인해 버스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인권사회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미희 기자 (bravemh@imbc.com) ----------------------------------- 관련뉴스 :  경기도, 버스파업 대비 도민불편 최소화 비상대책 추진 아쉽게도 4시에 출발하는 첫차는 불발되었지만 5:30분쯤엔 타결이 되어 출근길에는 그나마 대란이 없었을 ...

경기도, 버스파업 대비 도민불편 최소화 비상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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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임금협상 결렬로 경기도내 8개 버스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9일 오후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협상이 잘 진행돼 파업에 이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잘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9일 오후부터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34명의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는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10일 새벽까지 협상 진행상황을 살펴본 후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6개 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에 들어가게 된다. 해당 시는 파업참여를 예고한 운수회사가 있는 곳으로 수원, 부천, 화성, 안양, 시흥, 안산시 등이다. 이 중 시흥의 경우 시가 자체 준공영제에 따라 사측 주장안과 노조측 주장안의 임금 차액을 시비로 일부 보전하겠다고 나서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커졌다. 도는 우선 10일 파업에 대비해 현재 이들 6개 시에 있지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버스회사 264개 시내버스 2622대를 동원, 이들 버스 노선을 조금씩 조정해 파업참여 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시에 당부했다. 또 6개 시 마을버스 24개 노선 204대의 운행구간을 확대해 파업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는 6개 시에 전세버스 115대를 투입하는 한편 6개 시 소속 택시 1만 6212대의 부제도 파업기간 동안 해제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는 교통국 소속 공무원 15명을 6개 시에 파견해 파업 기간 중 전세버스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상황 등을 파악하고 불편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과 SNS,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통해 파업소식과 대체노선 이용소식을 전파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파업참가 예정 노조는 경진여객운수, 삼경운수(수원), ...

화성 경부고속도로서 버스 4중 추돌..2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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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1906593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5272 사고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News1 (화성=뉴스1) 유재규 기자 = 9일 오후 4시43분께 경기 화성시 오산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동탄분기점 일대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전세버스(45인승)가 급정지를 하면서 뒤따르던 45인승 전세버스(45인승)가 들이받아 일어났다. 급정지한 전세버스가 그대로 밀리면서 아반떼 승용차를 추돌했고 아반떼는 앞서가던 혼다SUV차량을 받았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와 전세버스에 탑승했던 학생과 승객 등 28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뒤따랐던 전세버스 운전자 A씨는 왼쪽 무릎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급정지한 관광버스 운전자 B씨는 "버스 전용차로에 갑자기 아반떼 승용차가 끼어드는 바람에 급하게 멈춘 것"이라고 진술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총 4차선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들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News1 koo@news1.kr --------------------------------------------------------------- 버스전용차로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 승용차 아반떼가 그것도 갑자기 끼어 들어와서 사고 유발한 결과가 4중추돌의 28명 부상이군요... 아반떼 운전자는 면허를 어떻게 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