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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해상 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 훈련 직접 지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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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투 동원 준비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 데 목적" "예고 없이 조직한 타격 훈련 성과..커다란 만족" "인민군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평화와 안정 보장" "전투력 강화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동해상에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 전술유도무기의 타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2019.05.05. (사진=노동신문)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동해상에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 전술유도무기의 타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4일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전방)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훈련은 전연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대구경 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 운영 능력과 화력 임무 수행 정확성, 무장 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 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 운동에로 더욱 힘 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를 빈틈없이...

[팩트체크] 촛불집회가 적화통일 횃불?..가짜 노동신문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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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미 허위로 판명된 조작 사진 5·18 망언 계기 재확산 北 '폭동'은 억압·착취 항거 의미..일제 저항도 폭동으로 표현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가짜 노동신문 [출처 : 극우 단체 채팅방}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 발언을 계기로 조작됐거나 악의로 왜곡한 노동신문 등 북한 신문이 극우 성향 단체 채팅방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다.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이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2016년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주장의 증거로 이들 가짜 북한 신문 게시물을 내세우고 있다. 가장 활발히 공유되고 있는 게시물은 가짜 노동신문이다. 이 게시물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의 외형을 본떠 얼핏 보면 진짜 노동신문처럼 보인다. '형제의 나라 호남조선의 자랑스러운 혁명동지. 김정은 동지의 명에 따라 적화통일의 횃불을 들었습네다'라고 적힌 헤드라인 아래에 많은 사람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연합뉴스가 촛불집회가 시작된 2016년 10월 29일부터 최근까지 노동신문을 모두 살펴봤지만 이러한 내용의 기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2016년 1월부터 노동신문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어 국내 언론과 주요 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가짜 노동신문(왼쪽)과 진짜 노동신문 비교 헤드라인 서체가 전혀 다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표현에도 차이가 있다. 더구나 게시물을 조금만 살펴봐도 어설프게 조작한 것임을 금세 알 수 있다. 헤드라인 서체가 진짜 노동신문과 전혀 다르다. 실제 노동신문은 돋움체와 유사한 서체를 사용하는 반면, 가짜는 굴림체에 가깝다. 또 '호남조선' '적화통일' '횃불' 등과 같은 표현은 북한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호남조선이라는 단어는 최소한 연합뉴스가 검색한 자료에서는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