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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불법 점용 재판중인 사랑의교회 찾아 "허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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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불법 점용 논란으로 재판 중인 사랑의교회 예배당 지하 공간을 놓고 이 교회 신도들에게 “점용허가를 계속해 드리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사랑의교회 헌당식에서다. 헌당식이란 완성된 교회를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의 종교 행사를 말한다. 이날 축사에 나선 조 구청장은 사랑의교회의 예배당 지하 공간을 계속해서 쓸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제 서초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세상의 모든 나라라는 의미)에 널리 널리 퍼지게 하도록 점용허가를 계속해드리는 것” 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예배당 지하 공간이 세워진 장소가 공공용지인 도로이며, 2심 재판까지 “서초구청이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는 점이다.  서초구는 2010년 4월 신축 중이던 사랑의교회 건물과 교회 소유 도로 일부를 어린이집으로 기부채납받는 조건으로...

'KT 화재' 서대문구 충정로 아현빌딩 지하, 진화 작업..인명 피해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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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235013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050627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 지하 화재(사진=방송 캡쳐) 24일 오전 11시 12분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재난본부청이 24일 오후 12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KT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지역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진화 작업 중이다. 이번 사고로 오전 11시 26분 무렵부터 오후 12시 10분 현재까지 마포 일대 KT의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IP)TV, 인터넷전화 등의 통신이 두절된 상태다. 현장 상공은 검은 연기로 뒤덮였으며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인명피해가 발생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 화재로 인근 지역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큰 피해 없이 원활히 진화가 되길... 제발 누구라도 다치거나 죽거나 하지 않고 무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