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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향한 두 개의 목소리 "엔드 워"vs"탱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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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1 평통사 "미국, 한반도 평화 보장해야"..삼보일배 진행 보수단체 "고마워요, 트럼프"..차량 행렬에 쌍수 환영 취임 후 두 번째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출발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확대회담 겸 업무오찬, 공동기자회견 후 DMZ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9.6.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린 30일도 전날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집회와 반미 성향의 집회가 동시에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며 서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보일배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할 계획이었지만 서울 종로경찰서는 경호 등의 이유로 행진 금지를 통보했다. 서울행정법원이 평통사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는데, 경찰이 이날 행진을...

제주 헬스케어타운 마을주민 "녹지병원 개설허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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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01149353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16413 시민단체 "의료민영화·민주주의 파괴"..청와대 국민청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헬스케어타운 부지가 있는 서귀포시 동홍동·토평동 마을회는 10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를 환영했다. 이들 마을회는 "녹지국제병원 건물 조성과 직원 채용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단체가 별말이 없다가 병원 개설 절차를 다 이행하고 허가를 신청하고서야 허가 반대에 나섰다"며 "이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를 하는데도 의료보험체계가 무너진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은 합리적이지 않고 설득력도 전혀 없다" 고 말했다. 이들은 헬스케어타운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녹지그룹에 촉구했다. 기자회견 하는 서귀포 동홍동·토평동 마을회 제주 헬스케어타운은 2005년 JDC의 제주국제자유도시 핵심사업의 하나로 확정돼 추진됐다. 중국 녹지그룹은 2012년 착공을 시작해 휴양콘도미니엄과 힐링타운을 완공했고 앞으로 힐링스파이럴호텔과 텔라소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녹지그룹은 부지 내 개원을 추진한 국내 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지난 5일 도의 개설 허가를 받았다. '국내 첫 영리병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이날 청와대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리병원 허가는 의료민영화 신호탄이고 공론조사 결과까지 뒤집은 민주주의 파괴"라며 원희룡 제주지사의 ...

"공산당 좋아요" 기자회견..고발 사건 공안부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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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71609594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51105 광화문광장서 '김정은 환영' 기자회견 열어 보수단체 대표 검찰에 고발..공안1부 배당 【서울=뉴시스】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 단장 (사진=KBS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옥성구 기자 = 검찰이 도심 한복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연 청년단체 회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보수성향 단체인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가 지난 5일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 단장 외 회원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 을 서 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양중진)에 배당 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사건이 여러 건 공안1부에 배당돼있다"고 밝혔다. 김 단장 외 3명 은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위인맞이환영단' 발족 기자회견 을 열고, 김 위원장을 '위인'으로 표현하며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한다" 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장 대표는 지난달 29일 당시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김 단장 외 3명을 "김정은을 찬양하고 북한 체제를 정당화하려는 의도가 있어 국보법상 찬양·고무에 해당한다" 며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김 단장은 지난 4일 KBS 1TV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나는 김 위원장님을 정말 훌륭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다시금 논란을 빚은 바 있다. castlenine@newsis.com -------------------------------- 김정은 답방을 환영...

광화문서 난민 환영행사·반대집회 동시에..각 1천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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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01449028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14148 인권단체 "모든 인간은 존엄..난민은 테러리스트 아니라 손님" 난민반대단체 "국민이 싫다면 싫은 것..인도적체류 철회하라" '난민, 환영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이 난민에 대한 차별금지 등을 요구하며 영어로 난민을 환영한다고 쓴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토요일인 20일 주말을 맞아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난민 환영행사'와 '난민 반대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양측은 광화문광장을 사이에 두고 주최 측 추산으로 1천여명씩 모여 각자 다른 목소리를 냈다. 서울 세종로공원에서는 국내 주요 공익변호사단체와 인권단체들이 '2018 REFUGEES(난민) WELCOME(환영) 문화제'를 열고 "한국 시민사회는 난민을 환영하며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난민 환영 선언'을 통해 "다름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더 풍요롭게 한다"면서 "모든 사람은 존엄한 대우를 받아야 하며, '다름'은 '가짜'나 '혐오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선언 했다. 이어 이들은 "가짜뉴스가 혐오를 조장하고 선동하는 사이, 난민 배제 분위기는 더 강화되고 난민 지위를 쉽게 주지 않는 정부 정책은 견고해지고 있다"면서 "차별과 폭력의 위협으로부터 국경을 넘은 난민은 두려운 존재가...